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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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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단편] 아내가 예뻐졌다
3테라 추천 0 조회 16,407 13.05.05 23:04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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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호불호가 갈리는 글인거 같은데.. 술술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는 읽히는 글인듯 싶은데 개소리까지야

  • 13.05.06 03:15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알았음. 우리가 저 남자에게 거부감을 느끼는 건 작가가 의도한 바 같음. 애초에 인물 설정을 저렇게 해놨으니.
    글 잘 쓴 거 같은데 가독성 있고 쉽게 읽혀

  • 13.05.06 03:39

    어휴 말이야 방구야 실환줄 알고 빡쳤다가ㅜ소설이라는 말에 풍자려니한다..

  • 13.05.06 05:16

    글잘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5.06 12:31

    22222

  • 난잘읽었으 !! 밑에 글쓴이말 안읽어도 충분히 다 이해되는뎅? 재밌다! 그 미묘한 감정 잘 표현한것같아.
    난 읽으면서 슬펐는데.. 슬픈 소설이라고 생각했어. 남자의 심리도 슬프고, 여자가 느꼈을 감정도 슬퍼. 보면서 뭔가.. 뭉클하고 슬프면서도, 허무하다 해야하나. 가슴이 뻥 뚫린 느낌이라해야하나. 요즘 좀 난해한 모더니즘단편을 많이 읽어그런가, 술술 읽힌거같아. 괜찮았으

  • 오오....

  • 13.05.06 10:37

    나도 나중에 다시봐야겟어...

  • 13.05.06 12:23

    소설가가 쓴 글이라고? 진짜 못 썼다고 생각했는데..

  • 우와..........재밌어

  • 13.05.06 14:14

    난재밌게읽었는데 ㅋㅋ 잘쓴글이라고는못하겠지만재밌어

  • 13.05.06 15:38

    흐음. 그냥저냥이네 의도는 알겠으나 그닥 재밌다고는.

  • 13.05.12 00:22

    다시와서 보는거지만 근데 여시들 이런사람 진짜 있는거 알아줬으면 좋겠다

  • 나도재밌게봤는뎅
    남편이왜그런건지이해도시켜주는거같음

  • 16.08.03 17:38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콩깍지벗겨진다 의 개념을 반대로 설명해준 것 같네...부부로써 살면서 상대방이 변한 것처럼 느껴질때 한번쯤 이렇게 생각해봐도 좋을 거 같아!

  • 23.03.11 05:02

    우왕 연어하다가 왔는데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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