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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낫놓고김혜자도모른다
난 약간 누가죽여줬으면좋겠다생각했었음
나 지금 그런데 딱히 우울하진 않아 걍 미래에 희망이 없어서 구런듯 미련없어
저거 어떻게 고칠까…완전 나야..
나도 .. 그냥 내일이 안궁금해
맞아 맞아..
항상 그렇게 생각하는데
안돼.. 모든 여시들 다 행복하게 해줘라ㅠㅠ
예전엔 죽기 싫다는 생각 많이 했는데 희귀불치병 걸린 이후로 세상에 미련이 없어짐 낼 죽어도 상관없어짐,,,
근데 한국인들 다 저런 느낌으로 사는듯
나도 우울증걸렸을때 맨날 저생각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내가 안쓰럽고 슬퍼
난 죽고싶다기보단 차에 치이고 싶다는 생각 많이 했는데 이것도 우울증 증상이었나..?
항상 그런 생각하면서 사는데.. 기대가 없음 근데 현재에 충실하게 살아가 근데 그것뿐임
맞아...걍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잠깐 미안할뿐 엄청난 미련은 없었어
나도거의...? 울엄마만아니면 다 버리고싶음
내가 우울증이 아닐땐 죽음이 정말 무서웠어. 죽으면 생각을 하게 되는걸까? 존재 하지 않는 다는건 어떤 느낌 일까 하는게 너무 무섭고 외로운거야. 근데 지금은 사는게 너무 벅차고 힘들어서 죽어서 모든걸 내려놓고 싶어져. 그럼 편안할것같아.
헐.. 그럼 나이가 많으셔서 자연사로 돌아가시는분들중에서도 이만하면 잘살았다 더 안살아도 된다 이만하면 됐다 하시는분들도 어느정도는 우울증이 있는상태야? 난 평생 살고싶어서 아직 이해가 안돼...
진단받은건 아니었는데 지금 내가 차에 치이거나, 물에 빠져죽거나, 목 매달아서 죽고싶다 이런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뭐든 상관없으니깐 내가 지금 핸드폰 하는 이순간에도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음.
하긴.. 우울증 왔을 때 그냥 지금 이순간에 존재하지 않고 사라져서 없어지고 싶다고 계속 생각함 내가 죽는다는 사실만 알면 미련없이 세상 뜰 수 있을거 같았음
나는 그냥 안태어났어야했는데 이런생각은함
나는 괜찮은 순간이 왔을때 이제 좀 살만하다 희망이 생기는게 아니라이것도 곧 지나가겠지 그럼 난 또 우울해지겠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 그때 진짜 심각하다 느꼈어
다들 이러고 사는거 아니었니.. 그래서 나는 미래가 진짜로 걱정이 안됨
저렇지않은 상태로 사는 사람이 잇을지 궁금함 약갘 기본베이스생각같은뎁
나도 저랬었어...짧은 기간이었지만 왜 살지? 죽어도 상관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진짜 천운으로 내새끼 만나게 돼서 이 똥강쥐 산책 시키느라 아침점심저녁늦은밤에 나가서 산책하느라 활기생김...얘땜에 돈도 벌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이거네
저게 우울증이야?? 나 몇년전에 딱 저 생각했는데. 지금 죽어도 될 것 같다..베란다에서 뛰어내리면 민폐인가 이런 생각. 근데 그게 우울증인지 몰랐네;;
오 진심맞아.... 죽고싶다가 아니라 그냥 다 상관없겠다 뭐든 상관없겠다가 되어버림... 친구한테도 이렇게 얘기 진짜 많이함
오 난데?
마저 나도 저랬었음....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맞아 그냥 친구고 가족이고 아무 생각도 안들어 그래서 그냥 우울증으로 누군가를 잃었을 때 남은사람이 너무 자책하지 않아도 되겠다 이생각도 같이 했음
그냥 내일아침에 눈 못뜨더라도 괜찮을거같애 아쉬울게없을거같아
나도...
맞아... 그냥 딱히 내일이 궁금하지도 않고 그냥 공간이 허한 감정으로 채워졌던것 같아
난 약간 누가죽여줬으면좋겠다생각했었음
나 지금 그런데 딱히 우울하진 않아 걍 미래에 희망이 없어서 구런듯 미련없어
저거 어떻게 고칠까…완전 나야..
나도 .. 그냥 내일이 안궁금해
맞아 맞아..
항상 그렇게 생각하는데
안돼.. 모든 여시들 다 행복하게 해줘라ㅠㅠ
예전엔 죽기 싫다는 생각 많이 했는데 희귀불치병 걸린 이후로 세상에 미련이 없어짐 낼 죽어도 상관없어짐,,,
근데 한국인들 다 저런 느낌으로 사는듯
나도 우울증걸렸을때 맨날 저생각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내가 안쓰럽고 슬퍼
난 죽고싶다기보단 차에 치이고 싶다는 생각 많이 했는데 이것도 우울증 증상이었나..?
항상 그런 생각하면서 사는데.. 기대가 없음 근데 현재에 충실하게 살아가 근데 그것뿐임
맞아...걍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잠깐 미안할뿐 엄청난 미련은 없었어
나도거의...? 울엄마만아니면 다 버리고싶음
내가 우울증이 아닐땐 죽음이 정말 무서웠어. 죽으면 생각을 하게 되는걸까? 존재 하지 않는 다는건 어떤 느낌 일까 하는게 너무 무섭고 외로운거야. 근데 지금은 사는게 너무 벅차고 힘들어서 죽어서 모든걸 내려놓고 싶어져.
그럼 편안할것같아.
헐.. 그럼 나이가 많으셔서 자연사로 돌아가시는분들중에서도 이만하면 잘살았다 더 안살아도 된다 이만하면 됐다 하시는분들도 어느정도는 우울증이 있는상태야? 난 평생 살고싶어서 아직 이해가 안돼...
진단받은건 아니었는데 지금 내가 차에 치이거나, 물에 빠져죽거나, 목 매달아서 죽고싶다 이런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뭐든 상관없으니깐 내가 지금 핸드폰 하는 이순간에도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음.
하긴.. 우울증 왔을 때 그냥 지금 이순간에 존재하지 않고 사라져서 없어지고 싶다고 계속 생각함
내가 죽는다는 사실만 알면 미련없이 세상 뜰 수 있을거 같았음
나는 그냥 안태어났어야했는데 이런생각은함
나는 괜찮은 순간이 왔을때
이제 좀 살만하다 희망이 생기는게 아니라
이것도 곧 지나가겠지 그럼 난 또 우울해지겠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 그때 진짜 심각하다 느꼈어
다들 이러고 사는거 아니었니.. 그래서 나는 미래가 진짜로 걱정이 안됨
저렇지않은 상태로 사는 사람이 잇을지 궁금함 약갘 기본베이스생각같은뎁
나도 저랬었어...짧은 기간이었지만 왜 살지? 죽어도 상관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진짜 천운으로 내새끼 만나게 돼서 이 똥강쥐 산책 시키느라 아침점심저녁늦은밤에 나가서 산책하느라 활기생김...얘땜에 돈도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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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거네
저게 우울증이야?? 나 몇년전에 딱 저 생각했는데. 지금 죽어도 될 것 같다..베란다에서 뛰어내리면 민폐인가 이런 생각. 근데 그게 우울증인지 몰랐네;;
오 진심맞아.... 죽고싶다가 아니라 그냥 다 상관없겠다 뭐든 상관없겠다가 되어버림... 친구한테도 이렇게 얘기 진짜 많이함
오 난데?
마저 나도 저랬었음....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맞아 그냥 친구고 가족이고 아무 생각도 안들어 그래서 그냥 우울증으로 누군가를 잃었을 때 남은사람이 너무 자책하지 않아도 되겠다 이생각도 같이 했음
그냥 내일아침에 눈 못뜨더라도 괜찮을거같애 아쉬울게없을거같아
나도...
맞아... 그냥 딱히 내일이 궁금하지도 않고 그냥 공간이 허한 감정으로 채워졌던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