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0년 신롬캐리어 완성 이후 보헤미아 후스파 지역 통해서 개종했습니다.

1600년 카스티야 동군. 폴투,프랑스, 러시아 생성 막기 등 유럽 정리. 페르시아 인도 지역 촉수

1700년 유럽,아시아 지역 정리

신롬 완성 이후 개종을 위한 속국들만 남은 모습입니다.
후기
1. 신롬캐리어 만들기 엄청 쉬워졌습니다. 초반 부터 코어 비용 무시, 코올 무시 가능. 코올 전쟁 한번 이후 겜 끝날 때 까지 안걸렸습니다.
2. 후스파 능력+외교 이념+종교개혁 시대관을 통해 이교 국가 점수 비용이 확 줄어듭니다. 절대주의가 열리기 이전부터 빠른 확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캐리어를 통한 땅분배, 코올 무시가 가능한 신롬제 말곤 100퍼센트 활용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3. 후스파 능력을 통해 가혹한 조치가 엄청 싸집니다. 최소 군포5까지 줄어듭니다. 절대주의를 빨리 올릴 수 있습니다.
4. 그렇다고 후스파가 엄청 좋나? 그건 잘 모르겠네요.
5. 신앙의 수호자를 통해 속국 개종 비용이 감소합니다(같은 종교 개종 비용 감소). 속국이 개종을 더 잘하게 되었습니다.
6. 그런데 속국들이 촉수 뻗다가 대륙이 달라지면 무역회사 박습니다. 개종이 안됩니다. 그래서 모르고 북아프리카 땅 줬다가 루카,시에나 따로 합병했습니다. 리투아니아지역 속국들은 동아시아까지 개종 잘해줍니다. 걔들은 영토가 이어져서 그런지 무역회사 안박내요.
7. 식민지들이 빠른 성장 위해 개척자를 파견하는 기능을 쓰면 해당 프로빈스가 개종이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페루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를 해방하고 다시 먹었습니다.
첫댓글 식민지 관리에서 개척자 막기 기능 새로 생겼습니다. 그거 누르면 개척자 못 보낼텐데요. (실제로 테스트해본건 아니지만...)
헐 생각해보니 그걸로 막을 수도 있겠군요
선교 비용 감소로 원페 난이도가 쉬워졌을라나요
큰 차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