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호텔 부페 식사권을 며늘아이가 챙겨주는 바람에 교회 두분 부목사님들과 함께 심방을 해 달라고 하고서는 교회버스(12인승)로 부산엘 아침 10시에 출발했다. 5월1일 오픈했다고 하는데 이제 한달도 안 되었으니 새로운 모ㅡ습들이다.. 해운대에 있는 더 파티에는 몇번 가 보았는데~
12시에 도착해서 우리가 제일 먼저 손님인듯 하다... 몇번 가져다 먹고는 더 이상 먹을수 없어서 커피로 마무리 하고는 나와서는 집으로 왔네요?
첫댓글 며느리도 시어머니 닮아 이쁜짓 하네요. 부러워라~~~
첫댓글 며느리도 시어머니 닮아 이쁜짓 하네요. 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