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는 kbs가 올해 방송 예정으로 준비 중인 100부작 대하드라마 ‘이순신’
(극본 윤영주 유선주·연출 이성주)에서 주인공인 이순신에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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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올해 kbs가 방송할 드라마 중 가장 규모가 큰 대작으로 과연 누가 주인공을
맡을지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kbs는 엄청난 규모의 드라마를 이끌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젊은 시청자에도 어필할 수 있는 배우를 찾느라 고심해 왔다.
그동안 최수종 이병헌 등이 후보로 거론됐으나 kbs측은 “우리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는
비장의 히든 카드가 있다”며 소문을 부인해 왔다.
드라마 ‘이순신’은 소설가 김탁환의 ‘불멸’과 김훈의 ‘칼의 노래’를 공동 원작으로 했다.
여기에 ‘조선왕조실록’과 ‘난중일기’를 참고해 제작할 예정인데 실물 사이즈로 제작한
거북선이 등장하는 등 방송에서 보기 힘든 스펙터클한 영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순신’은 3월부터 전북 부안에서 촬영을 시작해 7월 kbs 1tv에서 ‘무인시대’ 후속으로 방송된다.
이순신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키워놓은 '정예 함대'를 원균이 다 까먹어 버렸죠.. 원균의 역사적 재조명은 필요한 것이지만, 일반적인 소설들을 보면 '흥미성'이 다분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김훈의 칼의 노래가 원작이 되었다니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배우의 연기력이 굉장히 좋아야 할텐데...
첫댓글 우리나라 최고의 영웅, 이순신 장군을 다룬 대하드라마, 정말 멋지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이순신의 죽음을 둘러싼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기대됩니다..
제발 이번에는 원균장군님을 막대하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신문에서 읽었는데..원작인 '불멸'에 원균 장군을 띄우고(?) 이순신 장군을 깎아내리는 설정이 몇 있다고 하더라구요...전 원균 그리고 원균을 읽고 한참 이순신 장군을 미워했었는데..왜란종결자를 읽고 극복했다는..-.-;;
객관적으로 봐서 원균과 이순신의 문제는 당파싸움과도 연관이 있죠...절대적인 판단은 힘들지만 이순신의 위대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격류라는 소설을 보면 그것을 잘 알수 있지요..원균은 아무리 잘봐줘도 문제가 있는게 사실이죠.
이순신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키워놓은 '정예 함대'를 원균이 다 까먹어 버렸죠.. 원균의 역사적 재조명은 필요한 것이지만, 일반적인 소설들을 보면 '흥미성'이 다분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김훈의 칼의 노래가 원작이 되었다니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배우의 연기력이 굉장히 좋아야 할텐데...
원균은 수군장수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