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뮤직뱅크’의 방청객이 방송 도중 ‘이명박 아웃(OUT)’이라고 쓴 종이를 흔드는 장면이 전국에 방송됐다.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에서 진행자 서효림과 송중기는 무대와 객석을 오가며 사회를 봤다.
흰색 종이 위에 검은 글씨로 ‘이명박 OUT’이라고 쓴 종이를 흔들었다. 이 장면은 약 4초간 전국에 생중계됐다.
이에 '뮤직뱅크' 제작진은 "갑자기 일어난 일인데다 방청객을 제지할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첫댓글 완전 개념탑재네요~멋지당~~!!
ㅎㅎㅎㅎㅎ이럴땐 맛잇는 고소미가 생각나지요..
담당피디는 어떻게 될지요........
.. 짤리게 생겼군요. ㅡㅡ;
와~~~ 멋진 님이다........ 누군지 봤으면 냉코피라도 한컵 사줄껄.......
오~용기가 가상하군요...근데 mb가 저걸보고 무슨뜻인지.해석을 못하는건아니겠죠.....mb야 빨리결단 내려라!!
통쾌 그 용기에 기립 드립니다...짝 짝 짝 와아
유쾌상쾌 통쾌 !!!
멋진 저님이 누군지 엄청궁금하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