쿳따까니까야 우다나를 첫장을 보고 놀랐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유전문, 환멸문 구분없이 무명에서 시작하면 순관, 노사에서 거슬러 올라가면 역관으로 생각했거든요.
그러니까, 유전문/환멸문과 역관/순관은 전혀 차원이 다른 말씀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우다나 첫장에는 깨달음 이후 밤의 초야에 연기를 순관으로 관찰하시고, 중야에 역관을, 후야에 순관과 역관을 하신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순관은 십이연기의 유전문, 역관은 십이연기의 환멸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역관과 순관에 대한 저의 기존 이해는 잘못된 것일까요?
점검 부탁드립니다.
이하 원문입니다.
1. Evaṃ me sutaṃ – ekaṃ samayaṃ bhagavā uruvelāyaṃ viharati najjā nerañjarāya tīre bodhirukkhamūle paṭhamābhisambuddho. Tena kho pana samayena bhagavā sattāhaṃ ekapallaṅkena nisinno hoti vimuttisukhapaṭisaṃvedī. Atha kho bhagavā tassa sattāhassa accayena tamhā samādhimhā vuṭṭhahitvā rattiyā paṭhamaṃ yāmaṃ paṭiccasamuppādaṃ anulomaṃ(순관) sādhukaṃ manasākāsi –
‘‘ Iti imasmiṃ sati idaṃ hoti, imassuppādā idaṃ uppajjati, yadidaṃ – avijjāpaccayā saṅkhārā, saṅkhārapaccayā viññāṇaṃ, viññāṇapaccayā nāmarūpaṃ, nāmarūpapaccayā saḷāyatanaṃ, saḷāyatanapaccayā phasso, phassapaccayā vedanā, vedanāpaccayā taṇhā,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 upādānapaccayā bhavo, bhavapaccayā jāti, jātipaccay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sambhavanti.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ī ’’ ti.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Yadā have pātubhavanti dhammā,
Ātāpino jhāyato brāhmaṇassa;
Athassa kaṅkhā vapayanti sabbā,
Yato pajānāti sahetudhamma ’’ nti. paṭhamaṃ;
2. Dutiyabodhisuttaṃ
2. Evaṃ me sutaṃ – eka samayaṃ bhagavā uruvelāyaṃ viharati najjā nerañjarāya tīre bodhirukkhamūle paṭhamābhisambuddho. Tena kho pana samayena bhagavā sattāhaṃ ekapallaṅkena nisinno hoti vimuttisukhapaṭisaṃvedī. Atha kho bhagavā tassa sattāhassa accayena tamhā samādhimhā vuṭṭhahitvā rattiyā majjhimaṃ yāmaṃ paṭiccasamuppādaṃ paṭilomaṃ(역관) sādhukaṃ manasākāsi –
‘‘ Iti imasmiṃ asati idaṃ na hoti, imassa nirodhā idaṃ nirujjhati, yadidaṃ – avijjānirodhā saṅkhāranirodho, saṅkhāranirodhā viññāṇanirodho, viññāṇanirodhā nāmarūpanirodho, nāmarūpanirodhā saḷāyatananirodho, saḷāyatananirodhā phassanirodho, phassanirodhā vedanānirodho, vedanānirodhā taṇhānirodho, taṇhānirodhā upādānanirodho, upādānanirodhā bhavanirodho, bhavanirodhā jātinirodho, jātinirodh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nirujjhanti.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ī ’’ ti.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Yadā have pātubhavanti dhammā,
Ātāpino jhāyato brāhmaṇassa;
Athassa kaṅkhā vapayanti sabbā,
Yato khayaṃ paccayānaṃ avedī ’’ ti. dutiyaṃ;
3. Tatiyabodhisuttaṃ
3. Evaṃ me sutaṃ – ekaṃ samayaṃ bhagavā uruvelāyaṃ viharati najjā nerañjarāya tīre bodhirukkhamūle paṭhamābhisambuddho. Tena kho pana samayena bhagavā sattāhaṃ ekapallaṅkena nisinno hoti vimuttisukhapaṭisaṃvedī. Atha kho bhagavā tassa sattāhassa accayena tamhā samādhimhā vuṭṭhahitvā rattiyā pacchimaṃ yāmaṃ paṭiccasamuppādaṃ anulomapaṭilomaṃ(순관역관) sādhukaṃ manasākāsi –
‘‘ Iti imasmiṃ sati idaṃ hoti, imassuppādā idaṃ uppajjati, imasmiṃ asati idaṃ na hoti, imassa nirodhā idaṃ nirujjhati; yadidaṃ – avijjāpaccayā saṅkhārā, saṅkhārapaccayā viññāṇaṃ, viññāṇapaccayā nāmarūpaṃ, nāmarūpapaccayā saḷāyatanaṃ, saḷāyatanapaccayā phasso, phassapaccayā vedanā, vedanāpaccayā taṇhā,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 upādānapaccayā bhavo, bhavapaccayā jāti, jātipaccay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sambhavanti.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 Avijjāya tveva asesavirāganirodhā saṅkhāranirodho, saṅkhāranirodhā viññāṇanirodho, viññāṇanirodhā nāmarūpanirodho, nāmarūpanirodhā saḷāyatananirodho, saḷāyatananirodhā phassanirodho, phassanirodhā vedanānirodho, vedanānirodhā taṇhānirodho, taṇhānirodhā upādānanirodho, upādānanirodhā bhavanirodho, bhavanirodhā jātinirodho, jātinirodh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nirujjhanti.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ī ’’ ti.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Yadā have pātubhavanti dhammā,
Ātāpino jhāyato brāhmaṇassa;
Vidhūpayaṃ tiṭṭhati mārasenaṃ,
Sūriyova obhāsayamantalikkha ’’ nti. tatiyaṃ;
첫댓글 順觀(anulomaṃ) ; 이것(☞無明, ‘A’)이 있으면 저것(☜老死, ‘B’)이 있다. 逆觀(paṭilomaṃ) : 이것(☞無明)이 없으면 저것(☜老死)이 없다.
...........................
‘저것(☜老死, ‘B’)‘의 <因(hetu), 原因(nidāna), 集(samudaya), 緣(paccayā)>은 무엇인가? .....라는 의문에서 ‘올바른 作意(yoniso manasikāra)’로 거슬러 올라가 ‘이것(☞無明, ‘A’)‘에 도달한 것은 ’正思惟‘.
.......................... 반면에 ......
<‘이것(☞無明, ‘A’)‘을 緣(paccayā)한 ‘저것(☜老死, ‘B’)‘이다,>라고하면, 順觀(anulomaṃ).
<‘이것(☞生, ‘A’)‘의 集(samudaya)이 ‘저것(☜老死, ‘B’)‘이다,>라고하면, 順觀(anulomaṃ).
@아위자
이러한 것이 ‘流轉門’.
@아위자
.......................... 반면에 ......
<‘이것(☞無明, ‘A’)‘이 滅(nirodha, 없다면)하면 ‘저것(☜老死, ‘B’)‘이 없다(滅한다),>라고하면, 逆觀(paṭilomaṃ).
<‘이것(☞生, ‘A’)‘이 滅(nirodha)하면 ‘저것(☜老死, ‘B’)‘이 없다(滅한다),>라고하면, 逆觀(paṭilomaṃ).
@아위자
이러한 것이 ‘還滅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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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위자
결론은 ......... 유전문과 환멸문은 ... 둘 다 ........ 順觀(anulomaṃ, 연기의 순서대로 觀)임.
<유전문과 환멸문의 차이점>은 <있음(有)과 없음(無)>.
말하자면 ........ 法(dhamma)에 대한 ‘안목[=法은 集(samudaya)하거나 滅(nirodha)하는 것]’. ......... 그래서 ........ 올바른 작의를 통하여 → (法眼을 얻어서 .........) 定見부터 시작하는 것이 ‘팔정도(ariyo aṭṭhaṅgiko maggo)’고
<팔정도가 차안(유전문)에서 피안(환멸문)으로 이어지는 길>임을 설하는 경문이 SN. vol.5. p.24에 설해짐.
@아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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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정도를 통해서는 .... <法(dhamma)에 대한 ‘智集滅道’>를 얻는 aṭṭhaṅgasamannāgato sekho(여덟 가지를 갖춘 有學) 단계의 수행자가 되는 것이고,
<法(dhamma)에 대하여 ‘苦, 苦集, 苦滅, 苦滅道’>를 얻는 .......... dasaṅgasamannāgato arahā(열 가지를 갖춘 ‘無學’)이 되려면[MN. vol 3. 76] ........ 중도(=37조도품)이외에 .... 추가적으로 .... ‘사마타와 위빠사나(=止 ca 觀 ca)’를 닦아야 함.
‘사마타와 위빠사나(=止 ca 觀 ca)’를 닦는 과정에서 ........ <四聖諦의 ‘3전12행’>이 행해짐.
@아위자 사선정 사마타에서 감성물질(안.이.비.설.신)이 삼법인(무상.고.무아) 대상이고 염오하는 위빠사나 도에서 12연기 집.멸성제를 조건성에 지혜하는 거죠.
최소한 초선정이상 삼매를 개발해야 예류도처럼 위빠사나 도의 답습을...
지금 한국의 어느 수행 처에서는 열심히 사마타에서 위빠사나 도를 닦고 있을 분들이 적잖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위자
//결론은 ......... 유전문과 환멸문은 ... 둘 다 ........ 順觀(anulomaṃ, 연기의 순서대로 觀)임.
<유전문과 환멸문의 차이점>은 <있음(有)과 없음(無)>.//
만약 그렇다면 본문에 나오는
[yāmaṃ paṭiccasamuppādaṃ paṭilomaṃ(역관) sādhukaṃ manasākāsi –
‘‘ Iti imasmiṃ asati idaṃ na hoti, imassa nirodhā idaṃ nirujjhati, yadidaṃ – avijjānirodhā saṅkhāranirodho, saṅkhāranirodhā viññāṇanirodho, viññāṇanirodhā nāmarūpanirodho,]
이른바 환멸문의 내용은 順觀(anulomaṃ)인가 아니면 역관(paṭilomaṃ)인가 하는 것이
[이크벨]님의 질문이 아닙니까?
참고로 ... 다음의 동영상이 ....... 필수.
https://www.youtube.com/watch?v=latJbheq5zA
PLAY
1. 노사의 연의 무엇? 생. 생의 연은 무엇? 유. 유의 연은? .... 등등
이와 같이 따라감을 <집>라고 하고.
2. 무엇이 멸하면 노사의 멸? 무엇이 멸하면 생의 멸? ... 등등
이와 같이 따라감을 <멸>라고 하고.
3. 무명을 연하여 행이 집하고, 행을 연하여 식이 집하고.... 등등
이와 같이 따라감을 <집>라고 하고.
4. 무명이 멸하면 행이 멸하고, 행이 멸하면 식이 멸하고... 등등
이와 같이 따라감을 <멸>라고 한다면.
1/2와 3/4는 결과적으로 같은 내용이나 이 두 부류로 나누었을 때
1/2를 [역관]이라고 3/4를 [순관]이라고 흔히들 표현했지만
이와 같은 분류에 대해 경문에서 명시하는 용어는 없는 것 같고
다만 3.에 대헤서는 [anuloma]로 4.에 대해서는 [paṭiloma]로 나타난다.
3.을 [유전문]이라고 흔히들 표현하고 또한 이것을 [순관]이라고도 표현하고
4.를 [환멸문]이라고 흔히들 표현하고 또한 이것을 [역관]이라고도 표현하여
이러한 용어의 혼용에 의해서 혼란이 생겨났다.
각자 사용하는 용어는 무엇을 사용하든지 각자의 몫이지만
상호대화할 때는 공통되는 용어가 필요하다.
이상도 문제이지만 [율장]에 나오는 내용과 [우다나]에 나오는 내용이 상충된다는 것은 확실하다.
논리적으로는 후자를 따르지만 ...
또한 심각한 용어의 혼란은
[환멸문] 혹은 [역관]이라고 하는
무명이 멸하면 행이 멸하고 .... 등등을
<연기의 소멸>이라고는 말하지만 이것을 <연기>라고는 할 수 없는데
이것도 [연기]라고 표현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봄봄
허, 허, 허 ..................... '아위자'는 ............
<유전문과 환멸문은 ... 둘 다 ........ 順觀(anulomaṃ, 연기의 순서대로 觀)>이라고 지적하였는데.........
<환멸문>을 ......... 逆觀(paṭilomaṃ).이라고 말한적이 ... 없는데 ............
위의 '댓글'에서 < 逆觀(paṭilomaṃ)>이 언급된 것은 .... <逆觀(paṭilomaṃ)도 '부분적'으로는 順觀(anulomaṃ, 연기의 순서대로 觀)>이라는 점을 ... 지적한 것인데...................
에효~~~ 에효~~~~ 미친다. 미쳐.
@아위자
緣起(paṭicca-sam-uppāda)에는 .......... A를 <因(hetu), 原因(nidāna), 集(samudaya), 緣(paccayā)>을 한 B만 있음. 그래서 <A의 滅(nirodha)이 B의 滅(nirodha)인 것>입.
緣起(paṭicca-sam-uppāda)에는 ..........그 어떠한 경우에라도 ... B를 <因(hetu), 原因(nidāna), 集(samudaya), 緣(paccayā)>을 한 A는 ....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경전에 언급되어 있음.
@아위자
그러하므로 .......... <유전문과 환멸문은 ... 둘 다 ........ 順觀(anulomaṃ, 연기의 순서대로 觀)> 일 수 밖에 없는 이치고 .................
@아위자
逆觀(paṭilomaṃ)을 통하여 ....... 최초의 < 原因(nidāna)>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는 것 뿐.
@아위자
모다들 ......... 남의 글을 ...... 건성으로 읽는 데에는 ....... 도사급.
@아위자
'아위자'의 말을 ............ 아래부분만 잘라서 읽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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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에 ......
<‘이것(☞無明, ‘A’)‘이 滅(nirodha, 없다면)하면 ‘저것(☜老死, ‘B’)‘이 없다(滅한다),>라고하면, 逆觀(paṭilomaṃ).
<‘이것(☞生, ‘A’)‘이 滅(nirodha)하면 ‘저것(☜老死, ‘B’)‘이 없다(滅한다),>라고하면, 逆觀(paṭilom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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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이 ‘還滅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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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위자
자세히 ........ 읽어 보시오............
아위자가 <환멸문>은 '역관'이라고 말 했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위자
에효~~~ 에효~~~~ 미친다. 미쳐.
@아위자
https://www.youtube.com/watch?v=O3uPW95QJvs
PLAY
//<유전문과 환멸문은 ... 둘 다 ........ 順觀(anulomaṃ, 연기의 순서대로 觀)>이라고 지적하였는데.........
<환멸문>을 ......... 逆觀(paṭilomaṃ).이라고 말한적이 ... 없는데 ............//
먼저 다음의 용어에 대한 정의가 선행하여야 하지 싶습니다.
1. 유전문이란?
2. 환멸문이란?
3. 수관(anuloma)이란?
4. 역관(paṭiloma)이란?
5. 緣氣란?
@아위자
<識(viññāṇa)과 名色(nāma-rūpa)의 ‘호연연기’>를 통해서 ....... ‘緣起(paṭicca-sam-uppāda)’라는 용어에 대한 ... 개념정의가 선행되지 않으면 ...... 1, 2, 3, 4.를 ........ 論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위자
<1, 2, 3, 4.>의 '공통점'은 ...... ‘緣起(paṭicca-sam-uppāda)'에 대한 .....
觀(passanā)이고 ......... 見(diṭṭhi)이라는 점.
https://www.youtube.com/watch?v=z1QTDF6m_7M
PLAY
sacāyaṃ, bhikkhave, puggalo pañhaṃ puṭṭho samāno
aññenaññaṃ paṭicarati,
bahiddhā kathaṃ apanāmeti,
kopañca dosañca appaccayañca pātukaroti,
evaṃ santāyaṃ, bhikkhave, puggalo akaccho hoti.
비구들이여, 만약 이 사람이 질문을 받을 때
다른 질문으로 그 질문을 피해가고,
새로운 주제로 현재의 주제를 바꾸어 버리고,
노여움과 성냄과 불만족을 드러내면
이 사람은 토론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다.
꼴값하네...........
@아위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위자
<緣起(paṭicca-sam-uppāda)를 ‘용어정의’>하려면 ..... <法(dhamma)을 ‘용어정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 <法(dhamma)이 ‘구슬’이면 緣起(paṭicca-sam-uppāda)는 ‘목걸이’다>라고 ...... 그 두 관계를 관련지어야 함.
그런데....... <法(dhamma)을 ‘용어정의’>하는데 있어서도 ..... 의견이 분분한 상황임을 ... 잘 알고 있는 양반이 ....... 그 상황을 악용하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위자'에게도 ......... 꼴값을 떨면................
@아위자
https://www.youtube.com/watch?v=TBGE8mGAN3w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e2ReByiox_g
PLAY
간단한 질문에 복잡한 전개
간단한 질문
본문
[순관은 십이연기의 유전문, 역관은 십이연기의 환멸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의견
<녜. 그렇습니다.>
웃기네 ........ 웃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위자
"<녜. 그렇습니다.>"라는 부분이 ............ 배꼽 빠지는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위자
자신이 "뭘? 모르는지도 .......... 전혀 짐작도 ... 하지 못하고 있음."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