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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얘기 12, 미국 여행을 마치고.....
평강공주 추천 0 조회 240 12.12.28 17: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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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8 20:46

    첫댓글 시리즈로 엮어 한비야처럼 여행기록문을 써보셔도 손색이없을것 같네요.
    재치있는 글솜씨가 사업보단 문단에 등단하는게 더 빛날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12.29 14:24

    인생이란 오묘해서 어려울땐 그런일들이 연달아 따라오고,,,
    또 좋은일도 어우렁~더우렁 어깨동무하고 같이 따라오는데,,,,
    우유부단하여 폭발도 못하고,,,그러나 참다보니 반전도 있는법!
    좀 멀리서보면 모두가 아름다운게 인생! 大勢는 인내하는이 몫! ㅋㅋㅋ

  • 12.12.28 21:26

    감칠맛있는 사진 설명에 내가 여행을 하는듯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늘로 비상을 하는 사진속 평강공주처럼 萬事 에 亨通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12.29 14:39

    ㅎㅎ飛翔~非常,~飛上하지 못하여 砒霜을 먹은듯 悲傷한 날도 있었습니다
    인생 마라톤이라고도 하고, 9회말루 홈런 칠수도 있는것 ㅋㅋㅋ 그래서 재미있습니다

  • 12.12.29 06:37

    잘 다녀오시었구려 천안에 오며는 연락좀 하시구려

  • 작성자 13.01.08 15:25

    한달에 한번씩 산악회때나 모임 있을때 회원님들과 만나고 싶은데 모두들 뭘하시는지???요 ㅎ 저도 뵙고싶습니다.
    아니면 제가~ 남몰래 비밀리에 단둘이 만날까요?ㅋㅋㅋ여기는 비밀보장되는곳이니...말씀하시면 언제든지는 아니고...ㅎㅎㅎ

  • 12.12.29 08:40

    공주님 고마워요 새해에도 좋은여행기 올려주세요, 저는 올려주신 것을 보는 것으로 만족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늘 복된나날 되세요 고마워요.

  • 작성자 12.12.29 14:46

    갑짜기 푸쉬킨오빠가 생각납니다~
    "현제는 언제나 아픈것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3일후 새로운 미래엔 깨알같은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12.12.30 22:18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루나선생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새해에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2.12.31 11:42

    공대 실버교육에도 봉사하시고
    여행도 많이하시는 안개꽃님도 해피뉴이어~~~

  • 13.01.03 11:43

    아메리카 여행기 대단한 작품였읍니다. 서부활극에서나 보는 체험
    모자간 정 돈독히 하고 성공리에 안착하심을 축하드리며
    새해 건강하시고 눈부신 활약 기대합니다.

  • 작성자 13.01.03 20:50

    딱한번 다녀온 미국여행을 ㅎ 너무떠벌려서 열번도 더 다녀온듯 떠들어대도,,,
    참아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카페안 평강님들 모두 대단히 고맙습니다

    ㅎ제가 떠나기전 워낙 비실거리니 아는 언니는 천주님께 기도해주시고
    친구는 하나님께 청탁해서 무사히 다녀왔나봐요~그런데~회사 직원은 ㅋㅋ
    무사생환을 축하한다고 꽃다발을 갖다놨더군요ㅎㅎ 그런분들 나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와 고마움과 따뜻함 사랑을 느낍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장님은더욱요^^ 행복합시다

  • 13.01.15 17:24

    ㅋㅎ 어머니.. 저왔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댓글 읽기도 어려워요... 여기 계신 분들 모두들 저한테 없는 "식" 이 있으신듯해여.. ㅍㅎ
    인기도 짱 많으신가바여... 저도 자주 들를게여..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여...
    제가 작년에 혹시 이벤트에 걸릴라나.. 하고.. 급 가입했었는데요... 지금보니..회원수도 상당합니다~~
    늦었지만 어머니 지인분들 모두들 복 많이 받으세여~~ 댓글도 많이 남겨주시구요. ^^

  • 작성자 13.01.23 13:58

    여기도왔니? 살아가며 하나씩 직책이 늘어감에따라 그만큼 책임과 부담이 과중해 지겠지만,,,
    너의 이름앞에 붙는 수식이 훈장이라 생각하고...아내로 며눌로 이젠 거룩한 어머니란 이름까지 부여받았으니...
    그만큼의 노블레스오블리주(너무 크게 비약했나 ㅋㅋ)의 마음으로....사회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본보기 되어 주길 바란다
    직장에서 인정받아 조금씩 진급하며, 애엄마의 특권을 누릴수 있다는 그말에 저으기 안심된다 뿌듯하고....사랑한다 메누리~~

  • 13.01.20 17:03

    평강공주님 덕분에 미국여행 한번 잘 했습니다. 다음에도 외국여행하시면 꼭 글 올려주셔서 눈 여행이라도 하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1.22 17:44

    반갑습니다~ 王오라버님~건강하시지요~ 도통~ 뵐 기회가 없습니다
    깡주댁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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