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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naver.me/5Ob34maD" target="_blank" class="ke-link">http://naver.me/5Ob34maD</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권성동, 여가부 장관 만난 자리서 “예산만 축내는 부서”" data-og-description="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6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과 만나 “여가부는 그동안 성과는 없고 예산만 축내는 부처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여가부 폐지에 공감"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naver.me/5Ob34maD"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795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XiXY/hyOMJuN9GK/Ko7t4Rsi9FHgy435pd6W90/img.jpg?width=2913&height=1861&face=1078_332_1983_768"><a href="http://naver.me/5Ob34maD"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naver.me/5Ob34maD"><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DXiXY/hyOMJuN9GK/Ko7t4Rsi9FHgy435pd6W90/img.jpg?width=2913&height=1861&face=1078_332_1983_76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권성동, 여가부 장관 만난 자리서 “예산만 축내는 부서”</p><p class="og-desc">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6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과 만나 “여가부는 그동안 성과는 없고 예산만 축내는 부처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여가부 폐지에 공감</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a048e61e8559d47ec24731a894974da7c6f682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a048e61e8559d47ec24731a894974da7c6f682a" data-origin-width="972" data-origin-height="3610"></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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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권성동, 여가부 장관 만난 자리서 “예산만 축내는 부서”
오예에에에칵
추천 0
조회 1,586
22.06.16 16:52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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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입만 열었다 하면ㅋㅋㅋ
예산이나 주고말해 ㅅㅂ
하고싶은대로다해라 이나라같이멸망시켜보자고
아 데스노트에다 이름 쓰고 어케 죽는지 아주 자세하게 쓰고 싶어진다
장관이 폐지에 공감을하다닠ㅋㅋㅋㅋㅋ참나
진짜 지랄들이다 지랄
10대들 여가부를 여자에만 맞추고 욕하는 게 어이없어 인터넷에서 욕한다고 따라 욕하지 말고 청소년 보호를 어디서 하는지 어디서 나오는지 좀 알아봐라
게임 못하게 한다고 징징거리지 말고
하 개같다 ㅋㅋㅋ여가부 산하기관이 몇갠데 사업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맨날 세금 축낸다 웅앵거려 하여간 잘돌아간다 나라꼴^^
정치인 수준 국민수준 보면 나라 뜨고싶음
못생긴게
여가부가 뭐하는지도 모를듯
계속 그렇게 사세요ㅎ 반발심만 커지지ㅎ
입만 열면....하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개 어이없음
예산만 축내는 국회를 없애자 하는게 뭐냐
지야말로 밥만 축내는 주제에 ㅋㅋㅋ 권성동 폐지 ㄱㅂㅈㄱ
예산이나 많이 줘보고 입을 떼던가 국회가 하는 것 더 없어보이던데 국회의원을 없애자
수준
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