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썼는데 왜 안나타나쥐??
상호는 <e-cook>입니다~~!!!
안양의 무가지 신문 내일신문에서 자주 보고는 함 가야겠다~~생각하고 있던 곳입니다.
대공원 다녀오는 길에 저녁을 먹기로 날잡았죠~~작은집 식구랑 함께요~~
인덕원 사거리 지하철역 4번출구인지 7번출구인지 헷갈리네요...
신라부페 옆건물이구요..1층에 김밥나라가 있는건물 3층입니다!!
생긴지 얼마안돼서 가격할인 행사를 하는데요..주말엔 적용이 안된다네요..ㅠ.ㅠ
어른이 18000원/학생은 10000원/유치원생은 6000원(주말은 중식도 동일)입니다.
평일은 15000원/8000원(?)/5000원이구요..6월 5일까지의 행사가격이 평일 이가격일껄요??
중식은 좀 더 저렴하구요..(확실이 기억이...지송)
입구와 내부 전경인데요..이런 큰룸이 몇개로 되어있어 큰식당의 부산스런 느낌을 없애주네요~~
각종음식입니다~~온갖 야채와 샐러드,열가지가 훵씬넘는 해물,특히 커다란 새우가 정말 맘에 드네요.
해물을 안즐기는 사람이나 아이들이 먹을수 있는 한식음식도 열몇가지 정도가 되어 있습니다.
(초밥, 모밀, 연어나 참치회, 김밥, 스파게티, 탕슉, 불고기, 미트볼등등이 있구 후식도 과일을
비롯해 일곱 여덟가지정도가 되네요~~)
요건 육수가 끓고 야채??고 해물이 익을때까지의 막간을 이용한 조리된 음식으로 허기 달래기용입니다.
울 아그덜이 무쟈게 좋아하더군요~~
정작 메인 요리 사진이 없군요...ㅠ.ㅠ분명히 육수냄비에 야채넣고 한장 찍었는데 쥐도 새도 몰르게 사라져 버렸다는...지송...
하여간 끊임없이 가져다 먹은 기억만 납니다...
사실 저는 국물 있는 전골류를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지라 맛평은 잘 못하겠는데요..
울 동서랑 서랑님이랑 울 신랑은 정말 맛있게 배터지게 잘 먹었다는 소문이~~
해물류를 좋아하시는분은 추천할만 한것 같네요~~저두 새우는 정말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나중에 라면사리나 국수사리나 밥은 결국은 모두 엄두도 못낼 정도였으니까요...
가격대비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할만 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샤브샤브나 해물 전골류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함 가보시구 맛평 좀 써주세요~~@@@
첫댓글 아~ 새우~~ 조만간 가야겠당..ㅋㅋ
나두 새우 대땅 좋아라하는뎅.. 언제 여기서 함 모이자.. ㅋㅋ
조아조아~~언제가까 언니들?? ㅋㅋ
음 좋은정보군요~~폰카로 담으셨나봐요~고생하셨습니다~
핸펀이 너무 꼬물이라 화질이 너무 안좋습니당~~지송~~!!!
오며가며 본 곳인데... 언니가 선수를 쳤군. 근데 이건 부페 코너로 옮겨야 하는거 아녀?
미안~~근데 부페 코너가 어딨는데???
저 여기 가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호 가까운 곳이니 꼭 가봐야겟네용~좋은 정보 감사!
에궁~ 귀엽게도 찍으셨네...
한번 사진을 올리니까 계속 올릴 수 있으시죠? ㅋㅋ 형님 꼬셔서 디카를 빼앗으세요~~
디카는 읍써...다만 울 신랑 핸펀이 화질이 더 좋은데...앤한테 전화올일이 있는지 자꾸 꺼리네~~ㅎㅎㅎ
이야~ 캣츠님 폰카 올리시는거 탄력받으셨네~ ^^ 맛평도 참 멋지네요... 퇴근하면서 자주 보는 곳인데 언제 함 시간내서 가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ㅎㅎ칭찬이 넘 과해서 부끄~~더 열씨미 하라는 말씀이시죠???
저두 내일신문에서 많이 봤는데 ㅋㅋ 음 땡기네요 ㅋㅋ
맛이 좀 별루더라구요
인덕원 역에 서서 저기 맛있을까??하는 생각하곤 했었는데ㅎㅎ후기 보니까 더 가고 싶네요ㅎㅎ
여기 영업시작한지 사흘째 되는 날에 가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다른 샤브샤브부페와 비교해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