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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경상도 여행후기 이종원 파란마음 하얀마음~통영 동피랑마을
이종원 추천 0 조회 1,749 09.09.26 15:2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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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7 11:57

    첫댓글 어~~우리동네 통영 !!! 이제는 충무란 이름보다 통영이 더 정겹다! 어릴적 鳶 싸움에 끊어진 鳶을 주으러 동피랑 그 까꼬막길을 부르튼 손등으로 콧물을 닦으며 참 많이 돌아 다녔다.. 제 생각에는 어쩜 저 동민들 생각하면 재 개발도 괜찮은듯... 옛날에는 아래 중앙시장 입구 우물에서 물을 길러 날랐어요! 남망산의 데이트^^*

  • 09.09.27 10:03

    저도 10년 전 겨울에 통영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동피랑은 가 보질 못했습니다. 동피랑 마을은 어릴 적 뛰놀았던 추억어린 제 고향을 생각나게 합니다. 정말 아름답군요. 다시 통영을 가게 되면 동피랑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경치와 여행지마다 진솔한 삶의 모습,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가정에 건강과 사랑과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 09.09.28 09:34

    멋집니다....삶의 한 순간들이......아름답다고 여기게 합니다..

  • 09.09.28 09:34

    어릴적 동심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 정겨운 풍경입니다. 대장님 감사합니다. *^^*

  • 09.09.28 09:53

    좋은 풍경 멋진 그림의 동네 보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09.09.28 10:06

    아름답습니다.가 고싶은 곳 이군요. 늘 감사합니다.

  • 09.09.28 10:36

    아련하네요~어릴때 국민학교때 정경같고 제가 자란 동네 골목길과 비슷하네요~~잠시 추억에 젖었읍니다... 감사~~

  • 09.09.28 11:38

    기회가되면 꼭 한번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감사합니다.

  • 09.09.28 13:11

    마음 한구석의 답답함이 이 그림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풀리는것 같읍니다 왜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조금의 여유로움을 가질수가 없는지 특히 가족에게는 ... 이 그림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기를 ...

  • 09.09.28 13:13

    부모님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김 약국의 딸들" 의 고향~~~~~~~~~~~

  • 09.09.28 13:43

    지난 8월 통영으로 여름 휴가 다녀왔어요. 가족들끼리...동네 어르신을 붙들고 동피랑과 관련된 이런저런 궁금증들을 여쭤보기도 했구요. 성함은 잊어버렸지만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캔음료 한병으로는 과분하리 만치 친절한 설명을 곁들여 주신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 09.09.28 17:34

    통영에 이렇게 정겨운 마을이 있었네요. 대장님 덕분에 사람냄세가 물씬풍기는 마을을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09.09.28 22:51

    이런 정겨움들은 참 늦게 발견되나봐요......전 나이가 들고보니 이제사 조금 보여지네요~감사드립니다....(ㅎㅎ)

  • 09.09.29 09:33

    대장님 덕택에 이런 동피랑마을을 알게 되다니 감사 합니다. 당장 달려 가고 싶군요.

  • 09.09.29 12:56

    멋있는 문화마을 입니다. 장독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그 느김이 바로 전해져 오는군요.

  • 09.09.29 17:08

    모놀 대장님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좋은 그림 소리 감사드립니다.

  • 09.10.02 01:44

    올봄에 통영에 다녀왔는데 동피랑마을은 못보고 왔네요. 한려수도만 보았어도 통영의 아름다움을 잊을 수가 없어서 울 아들과 다시한번 꼬~옥 가보고픈 곳이었답니다. 다시가면 동피랑마을을 가봐야겠네요.

  • 09.10.05 04:28

    동피랑 마을 꼭 한번 가고 싶네요. 한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어 보고 싶고요. 이렇게 보석과 같은 정보 주신 대장님 고맙습니다.

  • 09.10.05 12:57

    거제도에 친정 아버님이 계시는데 이런곳이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꼭 들러야겠어요...감사합니다.

  • 09.10.05 21:55

    지난 5월쯤 다녀왔습니다. 우연찮게 신랑이 이런곳이 있다고 해서 올라갔는데 기분이 왠지 차분해지며 예뻤어요^^

  • 09.10.05 23:46

    통영에 잠시 살다 왔는데 기억이 새롭고요 동피랑은 TV에서 한번 본 기억이나네요 시간이되면 직접 가보고 싶네요 항상 좋은 사진으로 수고 하시는 이종원님께 감사드려요 ^*^~~~

  • 09.10.06 15:00

    겨울에 다녀왔어요 추억을 만들기 좋은 곳. 충무김밥의 진수를 맛 볼수 있는곳입니다.

  • 09.10.09 08:35

    식구 총출동하여 통영에 갔었는데 비가 와서리 거북선만 보고 왔었는데, 대장님 잘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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