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효과적인 교육을 위하여 '교육의 신념'에 대해 약술하시요
(※※※교육학문제-프린트물 자료만 받았어도 꼼꼼이 읽어보셔야 합니다.)
2. 저학년은 전래동화를 고학년은 인물이야기를 읽히면 좋다고 하는데
왜 그러는지 각가의 특징과 그 이유를 약술하시요
3. 다음은 운동장에 쓰레기통을 설치 문제에 대한 논술문에 한 단락입니다
어법에 어긋난문제와 어긋난번호를 모두 고르고 무엇이 어긋난지 이유
를 쓰시요
(1) 운동장에 쓰리기통을 설치하지 말아야 한다. (2) 왜냐하면 학생들이
쓰레기를통속에 제대로 안버리고 옆에 버리기에 오히려 더 미관상
어지럽혀서 안좋다. (3) 병을 버릴때 던져서 깨지면 다칠 수도 있어
안좋다 (4)(5) 역시 레기통으로 인해 주변 안좋은점 나열하고
(6) 화장실도 운동장 옆에 있어 안좋다 (7) 화장실은 운동장 뒤편으로
있어야 한다
4. 다음은 '유채꽃' 책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입니다
다음 줄거리를 토대로 독후활동으로 적당한 세가지 쓰고, 다음은 무엇
을 이야기 하고 싶은건지 그 이유를 쓰세요
제목 : 유채꽃
출판사 : 푸른책들
줄거리 : 제주도에 4.3 사건으로 ~~~~~~~~~~~~~~~~~~~~
~~~~~~~~~~~~
4-5줄 줄거리 나열해 주었음
독서 감상문 '읽어버린 겨울방학' 에서 마지막에 엄마가 주인공 영수와
같이 올라왔다면 이야기가 달라질것이다 이때에 관련하여 서평식
감상문을 쓰시요
지도 계획안 '자전거 도둑' 정의적 영역에 맞는 발문을 토대로 지도 계획안을 작성하시요
책마을 사람들(http://cafe.daum.net/bookhanuri
게 시 판 : 게시판(시험정보.상담.알림)
번 호 : 598
제 목 : 한우리 독지사 64기 셤은 이렇게 나왔어요
글 쓴 이 : 여행지기
조 회 수 : 38
날 짜 : 2005/03/28 10:23:18
내 용 :
61기를 수료했는데, 개인 사정상 셤을 치르지 못하고 64기 셤을
봤습니다. 바로 어제...
공부를 열심히 안해서 인지 아쉬움이 넘 많이 남았습니다.
기냥 대충 적어 보겠습니다.
약술식 있죠?
4문제가 나왔고 각각 10점씩이었습니다.
1. 피아제의 인지발달과 브루너의 인지발달에 대해 각각 설명하시오(단계별 상세 설명은 제외)
2. 해방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우리나라 아동문화운동에 관해서 설명하기
3. 지문이 주어지고- 초등학생이 자신도 책을 좋아하고, 영숙이도 책을 많이 읽고, 철수는 좋아하는 책은 여러번 읽고, 민수도 매일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모두 책을 좋아하는 거지요? 선생님!-
이렇게 얘기했을때 교사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그 이유까지 설명하시오.(대충 이랬음)
4. 기억이 잘 안나네용, 생각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지송~!!
공부는 골고루 하시는 것이 좋을 듯..
pinball- 2번의 해방 이전의 아동문화운동기에 관한설명이구요.4번은 발문의 목적과 발문작성시 유의점을 쓰는 문제였어요.글구 정말 문제는 구석구석에서 나와 꼼꼼이 보세야 할듯.전 엉망으로 쳐서 우울하네요 [2005/03/28]
김소현- 약술을 잘 보시려면 교재를 충실히 보시고, 그 내용을 외우기 보다는 이해하셔야 쓸 수 있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지문이 생뚱맞게 주어지기에 무엇을 묻는 질문인지 파악이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2005/03/29]
-jansori- 한우리 64기 셤 약술 3번은 오류를 묻는 문제였지요. (많은 분들이 반영적 경청으로 잘못 생각하신듯..) 한 두가지의 사실을 가지고 전체가 그렇다고 결론지으면 안된다는 일반화의 오류를 지적해야 하는 문제였어요. [2005/04/02]
54미소짱(http://cafe.daum.net/54miso
제 목 : 64기 약술문제,,
글 쓴 이 : 무소유 2005/03/28 21:35:19
63기 약술문제를 자료실에 올려주셔서 개인적으로 도움이 됐습니다,,
저도 64기 약술문제를 생각나는 대로만 적어 볼게요,,
1. 브루너와 피아제의 인지발달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라.(단 단계적발달은 적지말것)
2. 한국아동문학사중 아동문화운동시대의 년도와 특징을 기술하라.
3. 아래와 같이 말한 학생에 대해 어떻게 답변할 것이지 기술하고
왜 그렇게 답하는지 이유를 써라.
학생 : 선생님 별이도 책을 좋아하고 달이도 책을 좋아하고 강이도 책을좋아하고
바다도 책을 좋하애요,, 그러니까 우리학교 모든아이들이 책을 좋하하는 거네요,,(?)
1차 시험>
2차 시험보다 중요한 것이 1차 시험입니다.
2차 시험은 주관식이라 구제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1차 시험은 객관식이어서 총 400점 중에 240점 이하면 무조건 탈락입니다.
게다가 과락이 적용돼서, 4개 과목 중 다른 과목은 모두 만점인데, 1과목이라도 40점 이하면 또 어김없이 탈락입니다. 1차 시험 준비에 주력하세요.
1차 시험 준비는, 독서의 단계인 <통독-정독-미독>을 적용해보세요.
저는 스케치북을 준비해서, 세로로 놓고 반을 가른 후, 교재 내용을 정리하면서,
큰 개념 속에서 내용을 파악했습니다. 통독은 6개월간의 과정 속에서 강의를 들으며
한 셈이고, 시험 공부할 때는 곧바로 교재 정리하며 정독을 하고, 다시 암기를 하면서 읽으세요.
1차 시험을 볼 때는,
우선 연필로 문제지에 답을 체크하며 문제를 푸세요.
(필수 준비물… 연필, 검정색 볼펜, 컴퓨터용 사인펜, 지우개, 시계, 주민등록증, 수험증)
문제 속에 답이 있으니, 문제에서 핵심 단어에 밑줄을 그으며 무엇을 묻는지를 파악하고,
옳은 것 / 잘못된 것 중 무엇을 묻는지를 확인하신 후, 답을 보기에서 찾으세요.
아리까리한 문제는 가능성 있는 답에 모두 체크를 하고, 문제 번호에 체크를 한 후,
다음 문제로 넘어가세요. 지문이 긴 경우는 일단 풀지 말고 넘어가세요.
100문항 문제를 다 풀고, 두번째 다시 점검을 할 때, 긴 지문이 있는 문제를 우선 풀고,
다시 1번부터 확인합니다. 시계를 보고 시간 안배를 하는 게 중요해요. (시계는 필히 준비하셔야겠지요? 핸드폰은 절대 안된답니다.) 시험 종료 20분 전에는 답지에 옮기기 시작하셔야 해요. 문제 번호와 답 번호를 확인하면서 차분히 옮기고, 만약에 수정할 일이 생기면
손을 들고 시험감독관을 불러 수정하면 된답니다.
2차 시험>
시험지를 받으면, 문제 파악을 우선 하세요.
약술 문제, 독서감상문, 지도계획안 문제를 한번 보고,
약술 문제를 확실히 아는 것만 우선 쓰세요. (저는 문제지를 처음 받았을 때는
3번 서론에 들어가는 내용만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지도계획안을 먼저 작성하세요.
그리고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하시면 시간이 많이 남는답니다.
그때, 여유를 가지고, 약술문제 중 넘어간 문제를 다시 여유를 갖고 곰곰 생각하며
아는 대로 쓰세요. 약술문제는 점수를 매길 때, 핵심단어가 1개 들어가면 5점, 2개 들어가면 7점, 3개 들어가면 10점…이런 색으로 점수를 주기 때문에 아는 대로 다 쓰시는 게 좋아요. 단락쓰기의 기본인 첫 칸 들여쓰기를 지키고, 최대한 글씨를 또박또박 쓰세요.
독서감상문은 첫 줄은 제목, 둘째 줄부터 내용을 쓰시면 되는데, 첫 줄 칸 수를 우선 세셔야 해요. 그리고, 제목 글자 수를 세서 뺀 후, 2로 나누어, 제목이 가운데에 놓이게 쓰세요.
(예를 들어, 칸 수 20 – 제목 글자 수 16 = 4, 4 나누기 2는 2, 그러니까 첫 칸에서 2칸을 빼고 3칸째부터 제목을 쓰면 되겠지요? 아, 이건 기본인가요? ^^)
독서감상문 수정은 시험감독관을 부르는 게 아니고, 그냥 검정색 볼펜으로 교정부호를 써서 고쳐야 한답니다. 교정부호를 익혀야겠지요? 매수를 꼭 지키셔야 해요. 초점이 난해하면 자신이 준비한 내용을 위주로 쓰게 되는데, 내용보다도 분량을 따진답니다. 1500자에서 + 150 혹은 – 150자인 것은 아시지요? 1350자에서 1650자 사이를 채워야 해요.
지도계획안은 준비한 내용을 초점에 맞춰 용어선정을 하며 쓰시면 돼요. 학년이 주어지는데, 저는 <청소함>을 5학년으로 준비했는데, 4학년으로 주어져 출제됐길래, 준비했던 수업목표를 바꾸었어요. <등장인물의 심정을 추론할 수 있다>를 준비했었는데, 추론 능력은 4학년은 어렵기 때문에 좀더 쉬운 목표로 바꾸었어요. >
약술문제를 준비할 때는,
나올 만한 문제를 뽑으면서, 1개나 2개 단락으로 직접 작성하고, 외우세요.
서론쓰기, 본론쓰기, 결론쓰기 같은 건 외워 두는 게 좋아요.
독서감상문과 지도계획안은 조별 토의가 많이 도움이 됐어요.
우리 조는 매주 화요일 우리 집에 모여서 스터디를 했는데, 함께 수다도 많이 떨었지만
함께 토의하는 과정에서 많이 깨닫게 되더라구요.
독서감상문 작성 요령은,
주제에 맞게 첫 도입부를 1단락 정도 쓰고, 2번째 단락에서 책 소개를 하세요.
그리고 주제에 대해 풀어주고, 학년 선정과 이유를 쓰고, 아이들과 하면 좋은 독후활동을 쓰세요. 독지사 관점에서 써야 하므로, 책이 해당 학년의 아이들에게 어떤 점에서 유익한 지를 꼭 밝히셔야 해요. 주제 접근을 잘하면, 마지막의 그 부분이 아마도 문제의 초점과 맞아떨어질 거에요. 감상문은 미리 작성해본 후, 두세 번 정도 안보고 써보세요. 구성을 잘하면 기억도 잘 되고, 흐름대로 잘 써질 거에요.
지도계획안은,
수업 목표를 3개 잡으세요.
첫 번째는, 읽기 전략 방법에 해당하는 목표
두 번째는, 주제 찾기 목표
세 번째는, 독후 활동 (대개 무난하게 적용되는 게, 편지 형식의 독서감상문을 쓸 수 있다 )
수업 목표만 잘 잡으면, 활동 내용은 생각보다 잘 풀려요.
활동 1은, 무조건 발문을 통한 내용 파악
활동 2, 3은, 수업 목표 1과 2를 충족시키는 활동으로 잡고,
활동 4는 등장인물에게 편지 쓰기,
마무리에서 돌아가며 발표하고, 다음 차시 책 소개하면 끝.
시간 안배는 생각 열기와 마무리 각 10분씩, 활동 1과 활동 4 각 15분,
활동 2, 3 각 20분….총 90분으로 잡으면 된답니다.
지도계획안도 작성해놓고, 몇 번 안보고 직접 작성해보며, 계속 수정 보완하세요.
지도계획안을 잘 짜면, 독서감상문 작성시 마지막 부분이 자연히 해결된답니다.
저는 63기인데, 합격했답니다.
제가 이번 시험을 치르면서 적용했던 방법을 소개하긴 했는데,
모두 자신만의 스타일과 방법이 있을 거에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노파심에 소개합니다.
체력이 중요하니,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저는 시험 전날에도 요가학원에서 운동을 했답니다. 끝까지 페이스 조절을 잘 하셔야 해요. ) 아랫배 힘 팍 주고, 열심히 파이팅 하세요.
참, 기출문제는 공부 시작하기 전에 한번 풀어 보고,
교재를 한번 정독한 후, 다시 한번 풀어 보고,
교재를 암기하며 본 후, 또 풀어 보세요. 그때 그때 다르답니다.
특히, 독서감상문과 지도계획안 샘플 답안은 구성 형식에 맞게 잘 쓰여진 거라,
분석을 해보고, 그 틀에 맞춰 쓰면 도움이 될 거에요.
******63기 약술 시험 문제...
글쓴이: evecalm
조회: 71 날짜: 2005/02/02 23:39
(1) 나-전달법의 효과 7가지
(2) 읽기과정의 상향식과 하향식의 장단점
(3) 글쓰기의 서론에 꼭 들어가야할것을 써라
(4) 예시 제시하고...이러한 독서전 지도의 유의점을 써라
가 나왔습니다.
약술, 감상문,계획안의 문제를요,
저희가 금방 알 수 있도록 쉽게 내는것이 아니구요,
몇번 읽고, 생각해야지만 '아, 이걸 묻는구나..'
하고 알 수 있도록 문제를 냅니다.
(1),(4)번의 문제는 제가 풀어서 쓴거구요,
실제 문제는 처음에 이해가 안가요...제 주변분들도 문제자체를 이해 못해서 잘못푸신 분들이
많습니다.
객관식도 5지선다이면서 '~에 해당하는 모든것을 골라라' 이런식입니다.
참 황당했어요.
아무리 공인화도 좋지만,, 너무 하다는 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저도 여기서 심적으로 많은 위안을 받으곳이라서 별것 아니지만, 몇가지 올려 봅니다.
담에 시간되면 다시 정보 올릴게요.
bonejiron
조회:249 날짜:2004/09/21 13:48
저 또한 다음 시험치실 분을 위해 몇가지 정보를 알려드리는 것이 예의일 것 같아 몇 자 적어봅니다. 정말 아주 많이 시험 준비를 했었는데, 책의 예문이나 책속의 내용이 거의 많지 않아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제 말은 책을 보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몇 번이고 계속 읽어 완전히 이해하라는 말입니다. 책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문제들을 풀 수가 없습니다.
과목별로 생각나는 문제를 적어보겠습니다. 답은 적지 않겠습니다. 제 문제를 찾아 답을 찾아봐야 공부가 될테니까요...
* 독서교육론
1. 베스터셀러에 대하여 잘못 설명한 부분이 나왔습니다.
2. 모티머 애들러의 독서단계 중 신토피칼을 묻는 질문
3. 효율적인 독서 습관 (책 속의 방법과는 똑같은 말이 나오진 않았지만, 비슷한 예문이 많이 있었음)
4. 책읽기에 흥미가 없는 아이에게 적당하지 못한 방법
5. 책의 정의 중에 책의 예외 항목
6. 좋은 그림책 선정 기준중 잘못된 것
7. 현실치료의 특징이 아닌 것
8. 행동변화를 일으키는 절차중 예문을 내고 하나 고르기(예문의 내용은 책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그냥 읽고 이해하셔야 풀 수 있습니다)
9. 반영적 경청의 대화 방법에 대해(예문을 주고 적당한 대답 고르기가 나왔음)
10. 반영적 경청을 사용하는 시기
11. 제 3의 방법 6단계중 2단계를 묻는 질문
12. 전조작 단계에 대해
13. 천경록의 독서 입문기
14. 연령별 발달의 특성 중 전기물, 성장 소설류애 관심이 높아지는 연령
15. 5-6세 어린이의 특징
* 독서논술 지도론
= 논리와 논술의 이해는 읽어보시고 이해하세요. 책의 예문는 참조로 보시기 바랍니다.
1. 오류에 관한 문제
2. 예문을 주고 문제제기, 근거, 주장 ,전망 찾기
3. 데카르트의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중 틀린 문항은
4. 당위 명제 찾기
5. 글쓰기에서 띄워 쓰기
6. 든지, 던지 구별하기
7. 첨삭 지도 자세
8. 단락에 대한 설명중 틀린 것
9. 동시 쓰기 방법중 잘못된 부분
10. 독서의 구분 중 비판적 읽기
11. 서론 첨삭 중 틀린 설명 (본론 첨삭 내용이 수록)
* 독서 자료론
= 아동 문학은 책의 내용만 암기하면 풀 수 있는 문제임(유일하게 책의 내용만 나오는 과목)
1. 아동문학의 조건중 내용면과 형식적인 특성
2. 영국 아동 문학사의 순서
3. 페로의 어미 거위의 이야기는 마더구스라는 용어의 모태가 되었다는 문제
4. 프랑스 19세기 후반에 아동 문학 성격 : 사실주의 (영국의 판타지 부분을 소개한 후 잘못된 것 고르기)
5. 작품과 작가 연결 (하인리히 호프만- 털투성이 페에페)
6. 아동문학시대의 최초 동요
7. 어린지에 배출된 동요작가 중 아닌 사람 고르기
8. 전래동요의 교육적 효과
9. 창작 동화중 내면구조에 포함되지 않는 것(교육성, 예술성, 재미성, 이상성의 포함된 항목별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10. 전래 동화를 지도하는 방법
11. 과학 동화 지도 방법중 틀린 것
* 독서지도 방법론
1. 토의와 토론을 설명하는 내용 중 잘못된 것
2. 토의 진행 때 교사의 역할
3. 암시적 발문이 적용되는 시기
4. 글의 내용 이해를 위한 활동 중 동학 농민 전쟁에 사용되는 사건 도표
5. 생각지도 작성방법 중 틀린 것
6. 책 소개하기중 잘못 설명되어진 것
7. 극 활동 내용에 관하여
8. 문맥 단서를 통한 뜻 익히기 중 대조를 고르는 문제
9. 지도 방법의 실제 중 K.W.L중 L에 관한 질문
10. 어휘 지도 방법 중 단어의 짜임 활용 방법에 대해 묻는 질문
11. 읽기 방법 중 Anderson의 오케스트라 연주에 비교한 내용
12. 밑줄 긋기 중 필요없는 부분 고르기
13. 요약문 쓰기를 위한 네 가지 규칙에 포함되지 않는 것
14. 서사 구조 표지어중 잘못된 것
대충 생각나는 몇 부분을 적었어요.
그리고 저는 독서감상문 초점을 다른 것을 준비해 굉장히 당황을 했어요.
여러 가지 초점에서 생각 해 보는 것이 독서감상문을 작성하실 때 도움이 될거예요.
그럼, 좋은 결과 바랄께요.
나에게두요....아자, 아자, 파이팅....
melissa2004.8.15
우선 교과 과목은 충분히 숙지 하셔야 해요. 저 역시도 엄청 많이 읽고 표시하고 노트정리하고
또한번 마무리하고 암튼 거의 곳곳에서 나온거 같아요.
주관식만 생각나는데로 적어 볼께요. 촘스킨 문제 답이 전 언어창조라 했거든요. 일화적 지식,
산정무한 읽을시 독서법- 미독, 무구정광대다라니경,띄어쓰기 몇군데인지 번쓰라는 문제,아동문학사에서 캐러밴이 답으로 나오고,한국 아동문학사에서는 아동문화운동시대가 답인게 있었어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내요. 논술에서는 지문이 많이나와 암튼????
책 중심으로 열심히 하세여 좋은결과 있으시길....
쉰데렐라2004/03/29
자세히 알지 못하면
어느 것 하나도 만만한 문제가 없습니다. 한우리 나름대로 권위와 자부심으로 문제를 출제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아는 문제 말고 정말 세세히 아는 사람만이 풀 수 있는 문제였죠. 책 중에 큰 글씨로 써 있는 건 중요하단거죠? 중요해도 시험문제에는 빠져있습니. 누구나 아는 문제는 건너뛴 것 같구요. 쫌 공부한 사람을 헥갈리는 문제. 구석구석 모든 면에 골골루 집중해서 한 사람만이 풀 수있는 문제가 대부분 입니다. 안데르센, 데카르트 같은 건 점수 줄려고 낸 문제입니다.
문제가 그런수준의 것이 아니라....
빙산이론, 전래동화에서 읊조리기에 좋은이유 주관식,얼개짜기.다듬기등등 생소한 문제들도 있습니다. 논술에서 당위문장 객관시 문제가 정말 어렵습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이해가 안되면 풀수가 없답니다.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저도 큰 일입니다. 떨어 질 준비나 해야 할까봐요.
하얀맘/2004/329
아동문학사에서는 하우프에 대한 설명을 객관식으로 고르는 것,미국의올코트,버넷 바움 등해서 시대순으로 배열하는 문제,창작동화의 창시자 안데르센 주관식으로 나왔구요 통속팽창기에 대해 설명해 놓고 틀린 것 찾는 문제,1976년 전문 평론가를 배출시킨평론 전문지 '아동문학평론'이 주관식으로 출제되었어요. 놓친 분 많았습니다.
아동문학의 기능에서는 아동문학의 특징 객관식 출제,답은 아동문학은 목적의식에 의해 제작되는 일이없다.뭐 이런거였어요.전래동화를 소리내어 읽기에 좋은 이유? 주관식으로 나왔는데 문장이 생동감있고 단어의 반복이있다. 라고 생각했는데 답을 아시는 분 좀 올려 주세요.전래동화의 내용중 선악의기준이 뚜렷한데서 오는 구도를 통해 아이들 에게 주는 효능인가...답이 마음의 안정감을 준다. 동화'프레드릭'에서 배울 수있는것,
도서종류별지도에서는좋은 동시를 고르는 방법이 나왔는데 답은 추상적인 작품이 들어간것이었어요. 좋은동화의 내면적 구조중예술성이 주관식으로 출제되었습니다.
과학동화의 가치중 틀린것 고르는 문제,답은 근시안적 인생을 보는 사고를 교정한다
2004.8.21퍼옴 까치님의 글-61기 시험을 보고/
책을 많이 보시고 내용을 이해하세요. 기출문제를 풀며, 책을 다시 암기 하시고, 노트 정리를 하며, 개념을 정리하시고 암기하세요. 구석구석에서 시험 문제가 출제되었고,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했어도 막상 시험문제를 풀때는 헷갈리는게 너무 많습니다. 문제를 풀때는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하시고 답을 쓰세요.
이 번 시험문제 중 생각나는 것 만 적습니다.
1.독서의 흥미를 계속 갖게 해야 하는 시기?
2.우리 나라의 방정환과 같은 인물은?
3.1945년의 아동문학사의 맞는 설명은?
4.부흥성장기의 시대는?
5.서성적인 상상력을 기초로 하고 함축적인 글로 이루어진......날카로운 직관력, 관찰력을 기를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것?
6.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나 지식을 깨달은 것이 무엇인지......(과학동화)
7."여려분이 숙제를 잘 해 오면 난 참 기뻐요." 어떤 전달법인가?
8.여러 명의 학생이 문제를 가지고 있을 때의 교사의 교수법?
9.교사가 학생에게 정보등을 전달할 때 제일 중요한 발달의 요소는?
이 밖에 (호기심)...등등
시험을 보고 발표까지 많은 걱정을 했는데, 공부하신 만큼의 결과는 꼭 있답니다.
시험을 보고왔는데도 시원하거나 후련한 느낌보다는 찝찝한 느낌입니다
아마도 시험출제위원들의 의도는 다들 열심히들 했으리라 생각하는지 우리가 중요하고 생각했던 문제들은 별로 안나오고 가끔 점수주기위해 한 두문제가 출제 되었더군요 나름대로 건 한달을 하루6시간씩 도서관에서 공부했는데...
공부하는 관점을 바꾸세요 정말 중요한 문제는 없습니다. 자세히 알지 못하면
어느 것 하나도 만만한 문제가 없습니다. 한우리 나름대로 권위와 자부심으로 문제를 출제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아는 문제 말고 정말 세세히 아는 사람만이 풀 수 있는 문제였죠. 책 중에 큰 글씨로 써 있는 건 중요하단거죠? 중요해도 시험문제에는 빠져있습니. 누구나 아는 문제는 건너뛴 것 같구요. 쫌 공부한 사람을 헥갈리는 문제. 구석구석 모든 면에 골골루 집중해서 한 사람만이 풀 수있는 문제가 대부분 입니다. 안데르센, 데카르트 같은 건 점수 줄려고 낸 문제입니다.
문제가 그런수준의 것이 아니라....
빙산이론, 전래동화에서 읊조리기에 좋은이유 주관식,얼개짜기.다듬기등등 생소한 문제들도 있습니다. 논술에서 당위문장 객관시 문제가 정말 어렵습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이해가 안되면 풀수가 없답니다.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저도 큰 일입니다. 떨어 질 준비나 해야 할까봐요.***2004.3월 쉰데렐라님의 글
다음 기수부터는 시험유형이 달라진다는데
주관식이 없어지는것도 장점일수 있지만
오지선다의 객관식은 정말 풀기 어려울수 있겠습니다.
딱 떨어지는 문제 별로 없습니다.
각 이론에 대한 예시로써 풀어야할 문제들을 내는데
정말 생각하기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는 문제들도 많습니다.
시험 끝나구서 이야기 나누는데
다들~~~
다르더라구요...ㅠㅠㅠ
다음 시험 보실분들
걱정하시라고 하는 말은 아니구요....
각 개념에 대한 이해를 하시면서
공부를 하시는게 도움이 되실듯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예를 들면
교육심리에서 " 야, 그런정도는 나도 할수있어" 라고 말하는 아이는 무슨 욕구가 강한가요?
또하나는 "선생님 수업이 너무 재미없어요" 라고 말하는 아이가 있을때 교사는 무슨 욕구가 충족이 안 될까요?
아이와 교사 모두 힘의 욕구인듯 하나
다른 답을 말씀하신 분들도 있어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암튼...
쉽게 볼 문제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꼼꼼히 열씸히 교재 보시면서
항상 예를 들어 생각해보신다면
문제 푸시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아 으...
이러는 나는 붙기나 할런지........
걱정이 되면서
몇 말씀 적었습니다.
그럼 이만....
^^2004.7월 영아님의 글
1. 감상문 쓸때 책제목과 저자, 출판사등을 표기는 별도로 하지 않습니다. 바로 본문으로 들어갑니다.위 사항은 중요하진 않지요.
다만 이 책이란 말은 삼가기로 해요.
예)무엇을 알게 한 책"제목(저자, 출판사)"를 읽었다.
2.독서지도안 시간배분 참고하세요.
유치부/초등부
1인 50분
2명 70분
3명 80분
4명 이상 100분
중고등부
1명 60분
2명 70분
3명 80분
4명 이상 100분
3.한 줄에 25칸씩 옆으로 1.2쪽은 앞이고.3. 4쪽은 뒤로 해서 친절하게 글자수 표기까지 되어 있었습니다. (몇 칸인지 세어보시고 분량에 표시하세요.가능한 분량을 지키세요.
4. 1교시 시험은 이론 과목을 모두 한꺼번에 본답니다.
3과목이고 한 과목당 20문제니까 총 60문제죠..
5.답안은 OMR 카드에 작성합니다.연필로 혹 표시하시면 꼭 지우세요.
기계가 읽어서 틀린 것으로 한답니다.
&&&&&&&
202쪽의 글구성하기 서론 부분에 포함되어야할 내용은 중요한데. 서론이라도 단순히 흥미유발이나 주제 언급의 차원을 넘어서 중간에서 다룰 문제의 범위와 성격, 방법을 제시하는 것도 포함되죠..
204쪽의 단락쓰기에서 단락과 중심생각의 개념은 알아두시고..
두괄식(연역법)과 미괄식(귀납법) 그리고 양괄식이란 것도 있죠..기출문제에서도 나왔던 거죠..205쪽
자.. 이제 원고지 작성법인데..
꼭 나오는 문제죠.
207쪽의 원고지 사용 규칙은 필히 알아두셔야 하는데 실제의 예를 원고지에 서보면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문제로 나올 경우는 한 두 가지 예외 사항을 빼고 보기로 출제하기 때문에 헷갈리기 쉽죠.
스스로 문제를 예상해보는 게 좋겠죠..
(예1. "모든 글자는 원고지 한 칸에 한 글자씩 쓴다."는 틀린 문장이죠. 알파벳 소문자는 한 칸에 두 자씩 쓰니까..9번과 혼동하지 마세요.."모든"에 주의
예2. "원고지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글자를 또박또박 쓰게 하기 위함이다." 좀 유치하긴 하지만 역시 틀린 문장이죠..)
위처럼 보기로 설명이 나오기도 하지만 더 흔하게는 실제 원고지상의 작성법 중 틀린 것을 고르라는 문제가 나올 수 있는데...책에 나오는 예들을 꼼꼼히 누도장 찍어두세요..
한글맞춤법 규정에선 53기에 주관식으로 출제된 문제는 '렬'이나 '률'을 '열'이나 '율' 로 표기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라는 문제였습니다. 222쪽에 나오는데 까다로운 문제였죠.. 저는 두 가지 중 하나만 썼는데 아마도..이번 시험에서는 합격률이 워낙 저도하다보니 맞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각각의 법칙들을 보기로 들고 틀린 것 찾기가 나오거나 틀린 맞춤법 찾기도 나올 수 있겠죠. 평소 감각대로 하시는게 좋을 거 같고..혹시 평소 감각에 정말 자신이 없는 분이라면 문제 풀때 고민하셔서 답을 고르시고 다른 걸 적으시면 확률이 좀 높겠죠???
띄어쓰기도 걱정스러운 부분인데.. 저의 경험상 왠만하면 띄어야 한다는 전제를 가지고 보면 짧은 글자 몇개가 한 단어처럼 붙어있는게 답이거나 답답하게 길어보이는 것은 답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 백 년 동안, 들어가기는커녕)
237쪽의 외래어 표기법이 53기에 나왔는데 자주 나오는 문제 중 하나죠..
책을 보면 다 나올 법 해서 무엇이 중요하다고 딱 꼬집어 말하기가 어렵네요..통신반 분들은 테잎을 한번 더 들으시면서 수업시간에 이야기 한느 것만이라도 감각을 익히시는게 좋을 듯하고 출석반 선생님들은 자기 공부다 생각하면서 한 번씩 써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독서감상문와 갈래별 글쓰기 별로 중요한 것 없어보여서 건너뜁니다.
논리와 논술의 이해는 수업을 듣기 전에 시험을 봐서 기억이 가장 잘 안나는 부분인데..
기억상으로는 대부분 수업내용에서 나왔던 거 같아요..보기도 교과서 지문을 그대로 인용한 경우가 많았던 것 같고..
잡념에 대한 문제, 관심에 대한 문제가 나왔었고 281쪽의 "자기주장" 주관식으로 물어보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주장, 논거(근거, 이유), 논술, 전제, 결론, 추리(추론,논증), 논리적이다. 등의 개념은 꼭 이해해 주세요..문제 풀 때 도움이 되니까..
다시 말하는 거지만 예화들은 꼭 유념해서 내용을 이해해 주세요..
309쪽의 독서와 배경지식에서 일화적 지식과 개념적 지식이 나오는데 수업시간에 시험에 잘 나오는 부분이라는 언급을 하시기도 했죠..
310쪽의 독서의 구분도 눈여겨 보세요..
뒷부분도 내용이 많이 있는데 저는 그 부분은 제대로 공부를 안했거든요.. 단락구성원리(통일성, 일관성, 완결성), 구성의 방법(단계성, 통일성, 응집성, 명료성의 원리),퇴고의 원칙(삭제의 원칙, 부가의 원칙, 구성의 원칙) 등은 한번씩 정리 해 봤고요..
338쪽의 서론쓰는 법이 객관식으로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놓고 어떤 방식으로 한 진술인지 보기에서 찾는 거였죠. 한번씩만 확인해 두시면 아실거예요.
342쪽의 본론쓰기도 마찬가지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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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독서지도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께
1.전 선생님들 보다 앞서 시험을 보고 이렇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지금은 막막하고 힘들지만 도전하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듯이 최선을 다하셔서 합격의 영광을 누리시길 바랍니다.시험장에서 컴퓨터 팬은 주셨어요. 답안지를 너무 많이 교환해서 나중엔 답안지가 부족해지니 틀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저도 당황해서 답지를 두 번이나 바꿨어요.문제는 어렵고, 손을 떨리고,마킹을 옆 번호에 잘못 해서 답지를 바꿨는데 나중엔 2분 남겨 놓고 답을 밀려서 써서 한 문제는 포기하고 전에 쓴 답지를 그냥 냈거든요.그걸 살짝 구겼다가 펴느라고 혼났죠.지금 생각하면 그 답지를 찢었다면 전 떨어졌겠죠.찢을 시간도 없었어요.천만다행.
2. 과목별 중요 사항
1.독서지도원리: 출제 비중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정독 3번 정도면 충분합니다.13쪽 독서지도사의 역할이 좀 중요하구요.인성을 결정하는 필수적인 요인 도덕성, 가치관, 정서, 봉사정신 등은 알아 두시면 좋겠죠.가치관과 정조는 읽어 보세요.5력 1체는 기본이랍니다.
2
.독서지도론, 도서선정의 원리
이번 시험에서 가장 까다로운 객관식이 많았습니다. 수업 중에 정석희 강사님께서 지나가듯이 말씀하신 내용들은 모두 객관식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동화의 선악의 이분법적 원리나 신데렐라와 콩쥐 팥쥐에 포함된 무노동의 원칙, 계모를 통한 선악의 이분법적인 대립, 남녀 불평등,도서선정자의 조건, 융의 마음의 그림자인 악 등 그리고 중요한 부분 체크해 주신 것은 거의 나옵니다.
미국 도서관협 독서목적과 권독기준은 반드시 구분해서 알아두세요. 그리고 콜리어, 임어당, 구양수, 이율곡,모옴,독서의 적을 말한 에밀 파게,플라톤(86쪽),콜리어, 에머슨 (86쪽)도 알아 두세요.71쪽 독서지도 현장에서의 문제들은 반드시 알아 두세요. 객관식으로 출제 되었어요.
특히 책 읽는 방법과 체크리스트,kdc,ndc,ddc(객관식 출제54기) 구분해서 공부하세요. 책다운 책으로서의 측면, 독자적인 측면 등 객관식으로 출제 되었을 때 상당히 헷갈리는 문제가 많았습니다.이번에는 내용상의 측면에 독자적 측면 하나를 집어 넣어서 고르는 문제가 나왔어요.
다음중 책을 고르는 내용상의 측면에 속하지 않는 것은?
1.노동의 신성함을 다룬 내용
2.인간 소외현상을 극복하는 관점의 내용
3.유익한 유머를 담고 있는 내용
4.과학적 탐구심을 길러주는 것
답은 찾아 보세요.
자세하게 구분해서 정확하게 암기하지 않으면 놓치기 쉬웠습니다.
왕오천축국전과 삼독법이 주관식으로 나왔습니다.
3.교육심리학
교재 꼼꼼히 읽고 개념을 정리하셔야 합니다. 뒷부분은 모두 암기하세요.모두 중요한 내용입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가능하면 암기하세요.
예)현실치료와 T.E.T의 궁극적인 목표는 교사 학생간의 상호 인간적인 성장임을 기억하세요. 특히 현실치료는 인간의 욕구와 관계가 있음을 아시고(욕구가 주관식 출제), 전행동의 요소, 행동의 네모꼴 수용도식, 반영적 경청, 기어바꾸기, I-MASSAGE, 브레인스토밍(8가지 원칙-외구브 재질공평준) 등의 개념은 이해하셔야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특히 반영적 경청의 효과와 나 전달법의 효과는 반드시 구분해서 이해하세요.자주 객관식으로 출제 되요.
중요한 것은 개념인데 교재의 큰 글씨는 모두 이해하신 다음 세부 사항을 암기하셔야 합니다. 문제가 수능식으로 출제되어서 한참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편입니다.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5가지는 소힘자즐생으로 기억하세요.이번에도 객관식으로 출제되었어요. 힘에 대한 욕구...
상담환경 조성에서 권장사항도 객관식으로 출제 되었어요.
113쪽.
권장사항은 4자씩 따서 외웠어요.
주A판예,유자개은,주요결침, 윤공
그리고 ABs법칙이 객관식으로 출제 되었어요.
예신열확진으로 역시 암기....항상 예의....항상 신념,,,항상 열성, 항상 확고, 항상 진실.....
금지사항은 변처포 강공무(변명을 받아들이지 말 것, 처벌하지 말고, 비판하거나 논쟁하지 말 것, 결과를 허용할 것) 등 등...115쪽입니다.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는 절차는 반드시 알파벳 기억하세요.
WDEP랍니다. 간혹 D 대신 ACTING의 A를 넣어서 아닌 것 고르는 문제가 나와요.
118쪽 질문의 꽃이기도 한 자기평가질문인 내담자에게 자신의 행동을 평가하도록 요청하기는 아주 중요하죠.
당신의 지금의 행동이 당신에세 도움이 됩니까?
등 7개의 문장은 꼭 기억하세요. 난이도 상의 문제를 내기에 안성맞춤이죠.
계획과 실행의 간즉구진은 반드시 기억하시구요. 객관식 출제126쪽 좋은 관계에 대해서도 기억해 두세요.
T.E.T의 응용 모델로 교사가 학생을 바라보는 창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127쪽 답
T.E.T의 진단과정은 무엇일까요?129쪽 답 있어요.
학생이 문제를 가지고 있을 때,
교사가 문제를 가지고 있을 때,
문제 없는 영역의 방법은 모두 기억하세요.
역지사지로 대변될 수 있으며, 의사전달에서 인간관계의 붕괴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133쪽 답있어요.
4. 발달단계에 따른 독서교육
발달의 개념은 꼭 암기하세요.발달은 생물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 결과 즉 환경에 대처하는 개인의 사고, 정서 및 전략의 진보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진보에 가로()해 놓고 주관식으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까다로운 문제였지요.발달의 요소도 아주 중요합니다. 169쪽 그림을 꼭 기억하세요. 평형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피아젯(질적으로 다른 단계들이 정해진 순서로 일어남,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능동적으로,개인의 발달은 고정 순서, 순서를 건너뛰거나 생략할 수 없고, 뒷 단계는 앞 단계의 요소와 경험에 근거하여 발달 함)이러한 사항이 객관식으로 출제 되었는데 상당히 어려웠어요.감전구형으로 앞자만 따서 기억하시고 각 단계별 중요 사항도 감대(감각운동단계의 대상 영속성을 줄임)전자호(전조작 단계, 자기 중심적 사고,호기심, 구가보(구체적 조작,가역성, 보존개념) 형추독능(형식적 조작, 추상적 이해, 독립적 능동적인 독서가능54기 출제됨)개념 정리하시고,나이 별로 구분된 특징들은 모두 아셔야 합니다.3-4문제 정도가 출제 되는 데, 천경록의 독서발달 단계도 자주 나오는 부분입니다.교육심리학과 아동문학사, 독서논술이 공부하기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선이해 후 암기하셔야 합니다. 정확하게 개념정리가 안되면 객관식이 너무 어렵습니다. 딱 떨어지는 지문이 아니라 몇바퀴를 꼬아놨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5.글쓰기 지도론
201쪽의 글의 유형별 계획하기의 설득하는 글, 정보 전달, 정서 표현 등의 글이 종류는 반드시 기억하세요. 난이도 하 정도의 문제내기 딱 좋아요.
글쓰기 지도자의 조건을 기억하세요.
외래어 표기는 완벽하게 암기하세요.
반점,사용하는 예를 기억하세요.
띄어쓰기 문제가 날로 까다로워지는 것 같아요. 예전엔 2개 정도 찾는 것이 나왔는데 모두 찾아라, 해서 이번 시험에 6개를 쓰는 것이 답 이였거든요. 문법이 상당히 까다로운데 방법이 없습니다. 자주 읽어 보시고 가능한 예시된 단어들을 외우십시오.
기출문제의 띄어쓰기가 출제 될 수 도 있으니 참고로 풀어 보세요.
6. 논리와 논술의 이해
사고력과 상상력, 그리고 관심은 반드시 지문을 자세히 읽어 보세요.이번에는 호기심이 주관식으로 출제 되었거든요. 여러 선생님들이 모두 관심이나 상상력 등으로 오답을 하셨습니다.그리고 273쪽,278,285쪽과 같이 생각해 볼 문제에서 주관식이 자주 출제됩니다.
박우현 선생님의 예화는 반드시 기억하시고, 교재 가운데 예화는 그대로 출제되기도 합니다. 연역법과 귀납법을 실제 문장을 제시하고 찾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호기심이나 데카르트,관심, 상상력, 의지, 논거, 주장,전제와 결론(301쪽) 등 모두 구분해서 개념정리 하셔야 합니다. 글을 논리적으로 진술한다는 것은 자신의 주장에 대해 적절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진술한다는 것입니다.교재를 정독해서 10정도(논술부분) 읽어 보세요.하도 많이 책을 읽었더니 나중엔 책이 자꾸 떨어져서 어찌나 불길하던지요.
7. 독서논술
독서의 궁극적인 목적은 유능한 독자를 만들기 위함임을 인식하시고 논술의 개념을 정리하십시오. 그리고 퇴고의 원칙과 첨삭의 4단계는 정확히 구분해서 암기하세요. 54기에 첨삭 2단계의 서론 첨삭이 주관식으로 출제 되었습니다. 구성의 원리(구단통응명), 단락(단통일완), 주제 구성의 원칙(주한단명완)을 구분해서 이해하셔야 합니다.서론, 본론, 결론 쓰기의 방법은 모두 구분해 두세요.
8. 아동문학의 이해
우리나라의 시대별 구분은 꼭 암기하세요.단순히 누구 누구의 작품인가 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객관식으로 연결지어 놓고 틀린 것 찾는 문제가 많았어요. 그러니까 안데르센의 동화의 종류, 페로동화의 종류,그림동화의 종류 모두 외우세요. 특히 영국의 시대별 작가와 작품은 필수입니다. 우리나라의 최초의 작품과 문예지 등은 모두 아셔야 합니다. 이광수와 최남선 구분해서 아셔야 하구요. 방정환도 자주 출제 됩니다.
54기에는 부흥성장기를 주관식으로 쓰라고 해서 놓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전 태부암광통정으로 앞머리만 따서 외웠어요.고전아동문학시대,아동문화운동시대, 아동문학운동시대의 년도는 꼭 기억하세요.표를 완벽하게 아셔야 문제 풀 수 있어요.
쉽게 외우는 방법
1.페 신잠장엄(페로동화 신데렐라,잠자는 숲 속의 공주,장화신은 고양이, 엄지 손가락 꼬마)페로 동화는 17세기 프랑스죠.옛이야기 또는 조그만 이야기
2.안 인성미눈 그벌엄백(안델센 동화 인어공부,성냥팔이 소녀, 미운 오리새끼,눈의 여왕,그림없는 그림책, 벌거숭이 임금님, 엄지 공주,백조 왕자)안델센은 동화의 아버지로 덴마크,19세기 입니다.
3.그 백핸개브늑(그림동화 19세기독일-백설 공주, 핸젤과 그레텔, 개구리 왕자, 브레멘의 음악대, 늑대와 일곱 마리 염소)그림동화는 그림형제의 작품으로 독일 19세기 이고 가정과 어린이의 엣이야기집 이라고 합니다.
9 도서 종류별 지도방법
도서별로 모두 중요합니다. 과학도서, 전기문, 동시지도,동화(내면적,외형적 구조는 반드시 기억하세요.)동화의 외형 구조인 명쾌성에 기타의 요건인 디자인과 삽화가 글의 내용과 일치해야 한다를 넣어서 고르는 객관식이 나왔는데 좀 헷갈렸어요. 그리고 내면구조의 특징중 이상성과 교육성은 반드시 구분해서 알아두세요. 비슷비슷해서 아주 헷갈립니다.이번에도 이상성이 주관식으로 출제되었어요.전래동화 등 지도 방법은 모두 아셔야 합니다. 요즘 들어 실제로 지도하는 부분이여서 인지 출제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발달단계에 따른 독서지도 방법의 원리와 연관지어서 공부하시면 이해가 잘 됩니다.
꼼꼼하게 공부한 사람에게는 시험이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관식이 너무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런데 대충 하시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합격의 영광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10. 독서감상문과 계획안
바로 볼펜으로 쓰셔야 합니다. 시험장에선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합니다. 주어진 제시문을 정확히 분석하시고 집에서 많은 연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전 문방구에서 1000자 원고지 사다가 한줄에 30자 오려 붙이고 문방구에 가서 앞뒤로 복사해서 써 보았어요. 그러면 앞은 1200자가 되고 뒤에 300자만 더 쓰면 되잖아요.원고지에는 한 편당 10번씩 써보았습니다.계획안도 스케치북에 계획안 표 그려서 50개 복사해다가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연습했어요.핸드폰 앞에 놓고 30분 정도 시간에 맞춰서요. 시험 마지막 주의 3일은 감상문과 계획안만, 그리고 나머지 3일은 총 정리 하듯이 교재 통독하고, 요점정리 노트 마무리하고 기출문제로 정리했습니다. 간단한 교정 부호는 반드시 숙지하세요. 화이트 사용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계획안은 B4크기로 본활동란이 상당히 좁습니다. 그래서 활동을 3개 이상 넣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표를 그려 넣어서 색다른 느낌을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활동아이디어는 독창적이고 활동사항은 구체적, 능동적으로 기술하십시오. 차시별 시간체크와 준비물은 모두 쓰십시오.계획안과 감상문에서 떨어지신 분이 이번엔 많답니다. 준비물이나 시간차시에서 소홀하면(기본에 충실하지 않으면)과락이 된답니다. 대부분 감상문과 계획안은 점수 주는 차원이라고 생각해서 소홀하기 쉬운데 초점은 맞아야겠죠.
가능한 1500자보다 좀 더 쓰시는 게 점수 얻는 비결이죠. 1650자 넘으면 떨어져요. 감점 10점이란 소리가 있는데 과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아요.
11.최초정리
1.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종합교육지, 아동잡지의 효시-소년(1908년)
2.선구적 창작동요- 우리운동장(소년 2호에 게재됨)
3.순수한 아동잡지-붉은 져고리
4.최초의 근대적 동화요- 남잡이 저잡이(아이들 보이에 수록)
5.최초의 현대적 단편소설-어린 벗에게, 소년의 비애(1917년 춘원 이광수)
6. 최초의 동화구연가-방정환(어린이날 제정, 어린이란 말 처음 사용, 본격적인 아동문예지인(어린이) 창간)
7.우리 말로 씌여진 첫 동화집-사랑의 선물(1922년, 방정환, 안데르센 동화, 그림동화,아라비안 나이트 중 번역)
8. 최초의 아동문화운동단체-색동회(1923년)
9.일재치하 최장수 잡지-아이생활(1926-1944)
10.한국 최초의의 작곡동요- 설날과 반달(윤극영 1924)
11.최초의 창작동화-바위나리와 아기별(마해송, 1923년 새별에 발표)
12.최초의 동요집-윤석중 동요집(1932)
13.최초의 동요곡집-반달91926)
14.한국 최초의 동시집-잃어버린 댕기(1933)
15.한국 최초의 아동문학상-소천 아동문학상(1965)
16,안데르센,그림동화 영어판을 국내 최초로 번역, 출판한 사람-김성도
17.한국 최초의 아동문학 비평가- 최지훈
18.50년대 3가 시인-최계락, 이종택, 이종기
19.우리나라 본격적인 아동문예지- 어린이(방정환)
20.우리나라 최초의 환타지 동화-이원수의 숲속나라
21.우리나라 문헌상 가장 오래된 전래동화-방이설화.귀토설화
22.문헌상 최고의 동요문학적 원형-구지가
23.문헌상 가장 오래된 동화문학의 원형-단군신화
24.동화 발생기의 원초적 형태-고주몽 신화
25.현존 최고의 목판인쇄물-무구정광대다리니경
27.현존 최고의 금속활자본-불조직지심체요절-우리나라에 없습니다. 프랑스 국립박물관에 있어요.
### 불조직지심체요절 보다 140년 앞선 우리나라의 금속활자본은? 고금상정예문(동국이상국집)도서선정원리.93쪽-98쪽 다 중요해요.
28.혜초가 인도와 파키스탄은 방문하고 기록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행기-왕오천축국전(54기 주관식 출제)
29.최초 국한문혼용체 기행문-서유견문
30.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한성순보. 내용상으로는 잡지에 가까워요.
12.책 읽는 태도 정리
책은 가장 편한 자세로 읽기. 조금씩 날마다 읽기. 책 다루기= 책과 친해지는 단계. 책을 아끼는 단계. 존경하는 단계
## 독서법의 한자는 반드시 눈도장 찍으세요. 객관식 문제일때는 한자로 나옵니다. 주관식 일땐 한글로 쓰셔도 되는데요. 책에도 한자로 되어 있습니다.(62-63)
音讀(음독)-글자를 익힌 후 처음 독서를 시작할 때
脣讀(순독)-독서에 익숙한 사람이 읽기에 심취해서 입술로 흥얼흥얼
耳讀(이독)-연극대본. 아이들의 동극대본 같은 글을 연기하는 현장을 상상하 며 나직이 흉내냄.
朗讀(낭독)- 큰 소리로 읽기. 다른 사람이 듣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아이들에게 효용이 큼. 발음교정, 혀 짧은 발음, 성격이 소극적인 아이. 아침 저녁 5분씩 하면 효과 큼.
이 4가지는 모두 소리 내어 읽는 방법입니다.
默독(묵독)- 입 다물고 눈으로 읽기(=目독:입다물고 눈으로만 읽기)
精독(정독)- 묵독은 심취해서 자세히 읽으면 정독이 됨(조용한 곳에서 정독하려면 묵독으로)
음독-소란스런 곳에서 정독하기 위한 방법
지독- 정독보다 더 자세히 알아둬야 할 내용일 경우에 연필 들고 밑줄도 긋고 때로는 메모도 하고 생각에 잠기기도 하면서 천천히 읽는 독서법
熟독(숙독)-지독보다 더 자세히 내용을 가슴에 새겨가며 읽기(시험준비 하실때 꼭 숙독하세요. 주관식 문제를 거뜬히 맞추실려면 꼭 필요해요. 구석구석에서 나오거든요.)
속독- 빨리 읽기
通독(통독)-훑어 읽기
책 앞뒤, 날개에 쓰인 내용 읽기- 책의 핵심이 있음.(작가의 의도를 알기 위해선 머리말을 읽는데요.) 머리말, 차례, 색인, 결론. 본문 읽기, 한꺼번에 넉 줄, 열 줄 등 문장 단위로 읽기. 줄거리 요지 파악
다독-남독, 난독-이것저것 마구 읽기
適독(적독)-사전이나 도감처럼 필요한 것만 찾아서 읽기
積독(적독)-곁에 책을 쌓아 두고 읽기
味독-입맛을 다시며 읽기
삼독법-너무나 중요합니다. 자주 주관식으로 출제됩니다.54기때도 출제됨 통독-정독-미독
함께 읽기- 윤독. 교독. 합독
윤독-한 권의 책을 돌려가며 읽기
교독-번갈아 가며 읽기
합독-한 목소리로 읽기. 아이들이 겅중겅중 건더뛰며 읽는 경우의 치료법
소독-산책하며 읽기. 거닐며 읽기. 명상법
재독법-라이프니츠,로렌스가 재독법을 강조했습니다.
이곳에서 3-4문제가 나오니 꼭 숙지하시고, 62-68쪽을 열심히 읽어 보세요. 제가 정리한 내용이 다 나옵니다.
신토피칼 독서-동일한 주제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는 단계.
sq3r독서법 중요합니다.
survey(조사)-question(문제 제기)-read(읽기)-recite(기억)-review(되새김)
13. 각 분야별 독서지도사의 자질
1.독서지도사의 자질
.독서체험을 사실대로 들려 줄 수 있어야 함
.좋은 책을 선정할 수 있어야 함
.재미있고 유익한 독서토의 활동을 이끌 수 있어야 함
.독후감 쓰기 능력을 길러 줄 수 있어야 함
.독서의 생활화, 습관화를 이끌어 줘야 함
2.첨삭교사의 자질
.결과물 보다 글쓰기의 과정 지도에 중심
.광범위한 독서
.끊임없는 문장 수련
. 정확한 어문 규정 익힐 것
3.도서선정자의 자질
.선악을 보는 관점을 바르게 하기
.선정자의 충분한 독서량
.선정자의 보편 타당한 사상(사회,교육, 인생의 깊이)
4.글쓰기 지도자의 역할
.학습자가 주체성과 개성, 다양성과 창의성이 담긴 글을 쓸 수 있도록 학습자의 능동적 학습을 돕는 안내자, 촉진자로 학습자를 중심에 두는 글쓰기 지도를 해야 함
한국의 아동문학사
● 고전아동문학시대
-1908년까지
-○ 개화기이전 : 구비문학 주류
-○ 개화기 ∼ 1907년 : 번역, 번안 작품 등장
● 아동문화운동시개
-1908년 ∼ 1945년 : 문학활동 보다는 문화 운동적 성격
-○ 태동초창기(1908∼1923) : <소년>발간, 육당과 춘원 활약
-○ 부흥성장기(1923∼1939) : 방정환 출현, 아동잡지와 동요전성기, 창작동화작가 등장
-○ 암흑수난기(1940∼1945) : 조선 동아일보 폐간, 아동잡지 폐간
● 아동문학운동시대
-1945년 이후 : 본격예술로서의 아동문학 추구
-○ 광복혼미기(1945∼1950) : 좌우문단 대립, 민족문학 논쟁
-○ 통속팽창기(1950∼1960) : 아동문학 유일의 저해기, 순수 본격 동시 출현
-○ 정리형성기(1960∼1976) : 본격문학으로서의 반성, 동인중심 문단 형성, 각 장르별 발전
-○ 전환발전기(1976∼1988) : 아동문학 정립, 국내 작가 작품집 발간, 아동문학 전문비평가 등장
-○ 전환발전기(1988년 이후) : 그림책 급성장, 다양한 종류의 책 출판
(1) 고전 아동문학시대
-아동문학의 효시 : 육당 최남선의 창간한 아동잡지 <소년>
-단군신화 : 가장 오래된 작품, 동화문학의 원형
-전래동화로 문헌상 가장 오래된 작품 : 방이설화, 귀토설화
-문헌상 최초의 동요문학적 원형 : 구지가
-고전 동요문학의 큰 특징 : 참요적인 성격
(2) 해방전 아동문학
- 1908년 육당 최남선 <소년> : 최초의 근대적 종합교육지, 아동잡지의 효시 cf. 최초의 순수 아동지 <어린이>
- <소년>지 : 번안물, 춘원의 <어린희생>, 잡지 관계자 20대 미만, 창간호에 '해에게서 소년에게', 2호에 '우리운동장':선구적 창작동요
- 육당 : <소년> 페간 후, <붉은 져고리>:순수 아동문학 잡지 과시, <아이들 보이>: 순한글, 최초의 근대적 동화요, '남잡이 저잡이' 수록, <새별> 창간
- 춘원 이광수 : <정육론(1908)>:근대적 아동관 형성, <엉클톰스 캐빈> 번역, 최초의 현대적 단편소설 "어린벗에게" , "소년의 비애" 발표
- 소파 방정환 : <안데르센 동화>,<그림동화>,<아라비안 나이트>에서 몇작품 번역하여 <사랑의 선물> 출간, 본격 아동 문예지 <어린이> 창간, 최초의 아동문화 운동단 색동회 창간, '어린이' 망을 최초로 사용, 어린이날 제정
-<어린이> 이후 아동잡지의전성기 : <신소년>,<새벗>,<아이생활>,<별나라>
-<어린이> : 동요, 동화, 동화극 의 분명한 장르의식, 동요황금시대, 서덕출, 윤석중, 이원수, 윤복진 등 신인작가 배출, 1933년 목월 박영종 등단
-<신소년> : 절충적 다양성, 초기 교화적, 중기 민족주의적, 후기 계급의식 강조
-<새벗> : 후기에 좌경아동지
-<아이생활> : 기독교 전도의 성격 일제치하 최장수
- 한정동 : <어린이>지에 가장 많은 동요 발표
- 윤극영 : 한국 최초의 작고 동요인 '설날', '반달' 작사작곡, 최초의 동요곡집 <반달>창간
- 마해송 : <새별>지에 한국 최초의 창작동화 '바위나리와 아기별' 발표
- 윤석중 : <신소년>,<어린이> 통해 등단, 한국 최초의 동요집 <윤석중 동요집>, 최초의 동시집<잃어버린 댕기>
- 박영종 : 1938년 <문장>지 추천이후 박목월로 활동
- 강소천 : <아이생활> 에 동화 발표, 1965년에 한국 최초의 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제정
(3) 해방이후 아동문학
"아동문학운동시대" 내용 중복..교과서 내용과 비교해 가면서 이해해 두면 됨..
프랑스의 문학잡지로 무명작가 발굴에 큰 기여를 한 피에르 에첼이 발행한 잡지명은? (p21)
( 중요하다고는 예상했지만 주관식으로 나올지는 전혀 몰랐음.
객관식으로 맞힐수 있을 정도로만 암기했는데..
참고로 미국에서 신인 아동문학가들을 배출한 잡지는 <세인트니콜라스>입니다.(p22) )
문헌상 최초의 동요문학적 원형으로 김수로왕의 강림신화가 들어있는 전승동요는? (p27)
어렵지 않게 풀었죠,.고등학교 댸도 종종 들어본거 같았고..
참고로 최초의 작품들은 따로 정리해서 외우는 게 좋겠죠..
최초의 근대적 종합잡지는-28쪽
최초의 근대적 동요는-28쪽
최초의 순수 아동지는-29쪽 (근대적 종합잡지랑은 구분해서 알아두세요..헷갈리..)
최초나 가장 오래된..등은 문제 내기 좋죠..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 보세요..
여러분 문학교사의 역할은 뭘까요?
주관식으로 답해보라면..황당..저역시..70쪽 주관식문제였습니다.
독서자료론 교재 70페이지에 나오는 문학교사의 역할은 3가지로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시험문제중에서
< 독서 교육론 >
1.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숫자 3과 관련 없는 이야기는?
(선녀와 나뭇꾼, 할미꽃의 전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아기돼지 삼형제 중 할미꽃 전설)
2. 에머슨이 권독기준에서 중요시 생각했던 것은? (답: 가치있는 책)
3. 독서지도시 틀린 사항은? (독서지도론에서 나온 종합적인 문제)
4. 상담환경 조성시 권장사항인 것은? (금기사항과 정확히 구분해 놓지 않으면 혼동하기 쉬움)
5. 현실치료에서 질문의 꽃이라고도 하며 행동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단계는? (평가하기)
6. 반영적 경청이 답인 사지선다형 문제 (쉬운 암기식 문제)
7. 여러번의 나-전달법으로 효과가 없는 경우 가치 충돌의 상황이라고 보여지는 대화는? (4개의 인용글이 나왔는데 나-전달법, 가치충돌 등 TET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있어야 풀 수 있는 애매한 문제)
8. 나에 대한 맣은 정보를 상대방에게 주는 방법은? (자기 개방적 나-전달법, 비교적 쉬운 문제)
9. 피아제의 발달요소중 가장 중요한 것은?(평형, 이런 것만 좀 나왔으면.... ^^)
10. 5-6세어린이의 인지발달 특성중 틀린 것은?
11. 동화기로 불리는 나이는? (8-10)
나머지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혹시 기억 나시는 분 있으면 추가해서 올려주세요. 사실 기억 나지 않는 문제들 중 까다로운 문제들이 많았어요. 복합적인 문제들이라서....
주관식은
1. 창의력 구성의 첫단계를 3글자로... (모두들 정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리플에 달린 '글쓰기'가 제일 설득력있네요.)
2. 통독에 관한 설명을 주고 단답형 쓰기 (통독)
3. 미 도서관 협회 권독기준 (적자, 적시, 적서)
4. 인간의 5가지 욕구중 신체적 욕구에 해당하는 것은? (생존에 대한 욕구)
5. 5-6세 어린이들의 지능발달은 ( )를 통해 이루어진다. (가상놀이)
<독서 자료론>
1. 아동문학에 대한 설명으로 적당한 것은?
2. 영국 아동문학사 중 틀린 것은?
3. 독일의 그림형제가 <가정과 어린이의 옛이야기집>을 내게된 배경은?
4. 미국의1921년도 아동문학에 관한 설명중 틀린 것은?
5. 윤석중에 관한 설명을 해 놓고 누구인지 찾기.
6. 방정환과 관련 없는 것은? (모래알 고금, 어린이, 사랑의 선물, 만년샤츠 중 모래알 고금)
7. 최남선 설명중 틀린것은?
8. 아동에게 세상을 보여주고 알려 주어야한다는 아동문학의 어떤 기능인가? (사회성)
9. 판타지 동화의 기능으로 올바른 것은?
10. (동시를 한편 제시하고) 위 동시지도법으로 틀린 것은?
11. 전기문 선택시 중요하지 않은 사항은?
(주관식)
1. 우리 것의 전통과 참된 순수성을 일깨워주는 '농촌 아동의 시'의 작가이며 지난 8월에 타계한 아동문학가는? (이오덕)
2. 전래동화는 ( ) ( ) ( ) 에 뿌리를 두고 있다. (책에는 신화,전설, 민담, 우화, 설화 다섯가지가 나와있는데 그 중 세가지만 쓰면 되겠죠?)
3. 어린이 동화를 선정할 때 바로 '여기' 그리고 '지금'의 내용을 다룬 이야기이어야 한다는 어떤 종류의 아동을 문학을 말하는가? (생활동화)
4. '작가의 상상력을 통하여 동무로가 식물의 세계를 이해하고 감상하며 우주를 여행하며 다양한 발명품을 만들어 보게 된다.'는 과학도서의 가치중 무엇에 해당하는가? (과학적 상상력)
5. 프랑스의 보몽부인이쓴 이야기로 '마법에 걸린 소년과 아름다운 소녀'의 이야기는? (미녀와 야수)
<독서 논술론>
1. 원고지 쓰기 규칙이 틀린 것은?
2. 맞춤법이 모두 맞은 것은?
3. 띄어 쓰기가 잘못된 것은?
4. 일기쓰기의 효과중 틀린 것은?
*논리 논술에서 대화체의 지문이 제시됨 - 교통위반을 해서 경찰한테 걸린 남자가 경찰한테 비굴하게 사정하다가 결국은 딱지를 떼이게 된다. 남자는 차에 돌아와서 친구에게 (1)우리나라 경찰은 모두 문제가 있어
라고 말한다 친구: (2) ( )*
5. 위의 1번의 말은 무엇에 해당하는가? (답. 오류)
6. 2번에 들어갈 알맞는 대화는? (무지애매한 문제. 모두들 답 모름)
7. 짧은 논술문을 주고 각 문장의 관계를 바르게 표시한 것은?
(어느 문장이 문제제기인지, 논거인지, 주장인지, 결론인지 확실히 알아야함)
8. 다음중 적극적 읽기의 설명으로 맞는 것은? (적극적 읽기는 창조적읽기를 설명한 것이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풀 수 있지요. 답은 자신의 주장, 생각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료의 활용 이었어요.)
9. 다음중 주제문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10. 부가의 원칙 중 틀린 것은?
(주관식)
1. 글의 모든 부분들이 하나의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어떤 원리를 설명한 것인가? (통일성)
2. 글을 쓰는 과정을 의미 구성의 과정이며 탐구의 과정으로 이해 하는 이론은? ('과정 중심의 쓰기' 아닐까요? ^^)
3. 학습자를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글쓰기 지도는? (첨삭)
4. 생각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을 구분하는 단어는? (밑에 리플에 '의지'라고 답을 알려주셔서 감사 ^^)
5. (문제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데) 타인과의 대화를 잘 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기 위해 개인적으로 혼자 훈련할 수 있는 방법은? (독서)
프랑스의 문학잡지로 무명작가 발굴에 큰 기여를 한 피에르 에첼이 발행한 잡지명은? (p21)
( 중요하다고는 예상했지만 주관식으로 나올지는 전혀 몰랐음.
객관식으로 맞힐수 있을 정도로만 암기했는데..
참고로 미국에서 신인 아동문학가들을 배출한 잡지는 <세인트니콜라스>입니다.(p22) )
문헌상 최초의 동요문학적 원형으로 김수로왕의 강림신화가 들어있는 전승동요는? (p27)
어렵지 않게 풀었죠,.고등학교 때도 종종 들어본거 같았고..
참고로 최초의 작품들은 따로 정리해서 외우는 게 좋겠죠..
최초의 근대적 종합잡지는-28쪽
최초의 근대적 동요는-28쪽
최초의 순수 아동지는-29쪽 (근대적 종합잡지랑은 구분해서 알아두세요..헷갈리..)
최초나 가장 오래된..등은 문제 내기 좋죠..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 보세요..
문학교사의 역할은 뭘까요?
..70쪽 주관식문제였습니다.
1. 문제출제 관련
문제출제 부분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이 문제의 난이도와 신뢰성에 대한 것을 지적하였는데, 본부의 문제출제 절차에 대해 먼저 간략히 말씀드리면 출제위원회가 구성이 되어 과목별 선정기준에 의거 출제위원을 선정하며 자격검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출제위원을 위촉하게 됩니다. 이렇게하여 위촉된 출제위원은 출제기준과 방법에 의거 난이도와 신뢰성을 고려하여 문제출제를 하게되며 출제된 문제를 검토위원이 3회 이상 과목별 검토를 하여 이상유무가 없을 시 정식문제로 확정이 되어 실제 검정에 사용되게 됩니다.
따라서 본부에서는 매회별 공통적으로 적정한 난이도 배분(상:20%,중:50%,하:30%)을 적용하고 충분한 신뢰성 검토를 이행 후 문제출제를 하고 있으며, 매회별 전체 평균점수의 경우 만점을 100점으로 환산시 67~74점 정도(60점 이상 합격)로 합격율은 보통 76~83%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49회 시험의 경우에도 아직 채점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현재 채점 중간점검 결과 전체 평균점수가 만점을 100점으로 환산시 67~69점, 합격율은 77~80% 정도가 되는 것으로 분석되어 종전 시험들과 비슷한 합격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일단 많은 분들이 문제에 대한 난이도 및 신뢰성에 계속적인 이의를 제기하는 바 본부에서는 선생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좀더 신뢰 할 수 있는 검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기출문제집 관련
기출문제집의 경우 현재 시중에 독서지도사 시험과 관련하여 참고할 만한 자료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본부에서는 이에 대한 방안으로 시험에 응시하는 분들에게 시험문제의 유형을 참고할 수 있도록 별도의 기출문제집을 제작하여 응시자에게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기출문제집은 문제의 유형파악 만을 위하여 드리는 자료이지 예상문제집이 아니므로, 기출문제집에 나와 있는 문제가 실제 시험에는 한 문제도 출제되지 않을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기출문제집을 대신한 출제 예상문제집 제작을 계획하고 있느냐는 질문과 관련하여 본부에서는 검토하고 있는 바가 전혀 없는 사항입니다. 시중의 일반 출판사에서 독서지도사 시험을 분석하여 자체 예상문제집을 만들어 판매를 한다는 것은 가능하여도 시험을 주관하는 기관에서 출제 예상문제집을 만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시험은 언제나 부담이지요
시험을 보고 나면 만세가 저절로 나오겠지요.
각설하고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시험은 아니구요.
1.나와 같이 공부한 같은 기수 혹은 선배,후배는
경쟁자다?
2.내가 가르치지 못할 경우는 다른 선생님께
절대 보낼 수 없다.?
3.영업적 수단과 방법에 있어 나만 이기면 된다?
이상은 생각나는 몇가지를 적었습니다.
이러시면 안됩니다.아시죠.
이유는 행복하고 건설적인 사회를 위해서지요.
*시험등록을 하시면
기출문제가 주어지지요.열심히 보셔요.유형을 알 수 있지요.
교재를 보세요.
강사님의 숨소리하나도 놓치지 마세요.
노트필기 하셨나요.
낙서처럼 써 놓은 것이 답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가장 독서지도사가 되고 확실하게 실천하고 있는 건
권경희 선생님의 수업입니다.
아마도 그 부분이 시험의 관건이 되겠습니다.
외워야 할 것이 많던데요.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요
별반 다르지 않을거예요.
그러니 강의 내용이나 교재를 열심히 읽고 기억하시라는 겁니다.
*독서감상문
아마도 주제가 주어지겠지요.
숙제를 열심히 하셨으면
이건 주제에 맞춰서 쓰시면 됩니다.
*독서계획안
서평쓰실 때
몇학년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을 하셨겠지요.
그것을 모태로
시험지정도서의 학년을 먼저 정하세요
강사님께서
목소리도 작으시고
바람불면 날아갈까 하는 모습으로
강의 하셨을 겁니다.
제가 공부할 때도 그러셨으니까요
아마 숙제하시며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거지? 하는 의문도 가졌거든요
그런데 지나고 보니
6개월의 공부가 거기서 나타나야 하는거지요.
이제 학년을 정하셨으니
이 아이들에게 이 책에서 뭘 가르치지 하시겠죠
수업전 활동 수업활동 수업후 활동에
적절한 시간배분과
책을 좋아할 수 있는 내용으로
담으시면 됩니다.
후반기에 배우신 독서기법들말입니다.
***어쩌면 뻔한 시험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 까페을 만든 목적도 사실은 제가 너무 책만 좋아했지
공부하면서 많은 벽에 부딪혔기 때문이지요
경쟁자로 느끼면 낙오자가 됩니다.제발 부탁인데 그런 생각들을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정말 이 기회로 한마디하고 싶은건 서로서로 도움을 주자는 거지요.
아마도 이 까페에 오셔서 허접하지만 제글을 읽으시면서
'나는 이 선생님보다 더 잘쓰는데.........'
라는 생각이나
'어머 이런 내용도 있네'하고
느끼셨는데도
주위분들에게 말씀하지 않고 혼자만 카페에 다녀가시는 분이 있다면
저의 불찰이겠지요
***********시험 당일엔 (청심환을 드세요.)
요령은 없습니다.최선을 다하세요.
*참 글씨 가급적 이쁘게 쓰세요.맞춤법에 얽매이지는 마시구요.
아마도 이 카페에 오신분들은 다정하고 다감하신 선생님이시죠.!!!!!!
서울에서 시험 보시는 분들은 장소를 미리 확인해 두시는게 좋을 듯..
아니면 당일날 좀 서둘러 나가세요..
경기대 찾기가 좀 어려울 수도.. 경기대 사회교육원이라는 데가 근처에 있으니 혼동하지 마시고..
모르면 물어가는 게 최상..
1교시 시험은 이론 과목을 모두 한꺼번에 본답니다.
3과목이고 한 과목당 20문제니까 총 60문제죠.. 만만한 시간은 아니죠..
답안 장석도 OMR 카드라 한 번 틀리면 정정하기도 번거롭고 까다롭죠..
잠깐 휴식 시간 후에 실기시험을 보는데 독서감상문과 독서지도안 작성을 한꺼번에 합니다. 시간은 두시간이고요..
자신이 자신있는거 부터 하시면 될거예요.. 둘 간에 시간 안배도 신경쓰셔야겠네요..
시험시에는 핸드폰을 볼 수 없으니 별도로 시계가 필요하겠죠,.
감독관들이 시간을 알려주기도 하는데 괜히 조바심만 나게 하죠..
독서감상문이나 독서지도안 짤 때도 수정이나 정정이 용이하지 않답니다. 안 틀리는게 최상이고요. 그럴려면 무작정 시작하기 보다 시험지 여백에 개요작성을 반드시 해 보세요..
2003.12.13
*** 56기는 <피터의 의자> <어린나무> <자랑스러운 거야> 3편이 과제물로 있던 것이고
<여섯 손가락><지워지지 않는 일기> 2편은 새로 지정된 작품이었습니다.
저희 7조는 스터디를 하면서 <여섯 손가락>이 나올 것을 조금 예상했습니다. 왜냐하면 전 기수들의 기출문제 중에서 감상문과 계획안을 쭉 살펴보니, 장애인에 대한 주제의 작품이 종종 눈에 들어왔습니다.
시험은 원래 과제물이었던 <피터의 의자>가 감상문 쓰기로, 새로 지정된 <여섯 손가락>이 계획안 쓰기로 나왔습니다.
*** 이건 약간 편법인데요.
저희 7조 8명은 계획안 준비를 하면서 5작품의 공통점을 추려내서 외우기 쉽게 한 개로 만들었어요.
아무리 좋은 계획안도 시험 당일에 기억이 안나면 소용이 없으니까...
예를 들면 5작품 모두 학습목표를 <1. 작가에 대해 알 수 있다. 2.글의 전개과정에 따라 이야기의 흐름과 주제를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목표 3>에는 작품마다 특징적인 것을 한 가지씩 추가시켰어요...
피터의 의자-<3. 주인공의 정체성과 자아찾기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여섯 손가락-<3.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가질 수 있다.>
- 이런 식으로.
시험장에 갈 때는 학습목표만 확실히 기억하고 갔어요. 세부 활동이나 평가는 학습목표로 부터 나오는 것이니까...
*** 감상문 쓰기- 글의 초점, 적정 학년, 적정학년 선정이유, 학습활동 아이디어 3~4개, 이를 통한 교육적 효과 (독서지도 교사의 입장에서 바라본- 어떠한 주제를, 어떤 방법으로, 어떤 아동들에게 읽히면 더욱 효과적일까 등등)
--- 감상문도 계획안 연습한 것을 기준으로 삼고 거기에 살만 붙이면 되니까...계획안을 토대로 연습했습니다.
*******
* 계획안은 <여섯 손가락> - 장애의 어려움, 장애와 꿈, 세대차, 장애에 대한 주인공과 아버지 할아버지등의 각기 다른 시각차 등에서 선택,
1개 이상의 토론활동을 넣어 지도안 만들기.
* 감상문은 <피터의 의자> - 주제를 적고 그 주제에 맞추어 어린 독자들에게 어떤 가치를 줄 것인지를 중심으로 감상문을 적으시오.
<독서 교육론>
* 밑줄 메모하며 천천히 읽기? - 지독
* 독서관의 변화 중, 현대의 실용적 효용이 목적인 독서관은? - 생활주의 독서관
* 베스트셀러의 조건에 대한 객관식 문제
* 신토피칼 독서법에 관련된 문제
* WDEP에서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단계- 자기평가
* 행동의 네모꼴 수용도식에서 변화요인 3가지 쓰기- 교사, 학생, 환경
* 나 전달법의 예문 찾기
* 천경록의 이론 중 - 기초독해기를 묻는 질문
* 독서의 개인차가, 편독현상이 가장 심한 시기- 초등 중학년(3,4학년)
<독서 자료론>
* 다음을 시대 순으로 배열하시오. ...(공부하실 때 시대순으로 기억하세요.)
윌리엄 캑스튼- 15c
성서와 태양 - 18c 후반
칼데콧- 19c 후반
뉴베리상 제정- 1921년 (20c)
* <작은 아씨들>을 묻는 질문- 가정소설의 장을 연 작품
* <정글북>을 묻는 질문 - 노벨 문학상 수상, 키플링의 작품
* 방정환이 쓴 동화집은, 그림동화, 안델센 동화, 아라비안나이트가 들어있다.
- 사랑의 선물
* 최초의 평론가가 나온 시대? -1970년대
* 창작동화의 <재미성>을 묻는 질문- 주관식 문제
* 전래동화를 읽는 가장 좋은 방법- 구연
<독서논술 지도론>
* 서론 첨삭에 본론 첨삭이 끼어 있어서 찾는 문제
* '왜냐하면' '때문이다'가 들어간 문장--- 주관식 답- 전제
*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근거를 들어 쓴 글--- 주관식 답- 논술
* 예문을 보고 오류를 찾는 문제
예문)
창식- 까마귀날자 배가 떨어져!
민식- 까마귀날자 배가 떨어지다니! 그건 거짓말이야
영미- 아니야, 까마귀가 날자 배가 떨어지는 건 오류야
수민- 아냐! 나도 봤는데... 정말 까마귀가 날자 배가 떨어지던 걸
문식- 그래! 맞아. 나도 보았어. 까마귀가 날자 배가 떨어졌어
: 다음 중 예문에 대한 바른 지적은?
1. 까마귀날자 배가 떨어진다는 창식이의 말이 옳다.
2. 까마귀날자 배가 떨어진다는 것은 민식이의 말처럼 거짓이다.
3. 까마귀날자 배가 떨어진다는 것은 영미의 말처럼 오류이다.
4. 수민이와 문식이는 창식이와 친한 인간관계 때문에 그를 지지하고 있다.
--- 오비이락의 오류를 묻는 문제였습니다.
(이런 종류의 문제 때문에 시험공부할 때, 개념을 이해하시면서 교재를 읽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원고 본문을 보고 바른 것을 찾는 문제
- " " 인용문을 쓸 때 한 칸 들어가서 쓰는 예문을 찾는 것
* 숯과 다이아몬드 _ 서론 쓰기- 비유로 시작하는 방법 쓰기
* 논술의 기술과정에서 제시문을 읽고 다음 단계 --- <주제문 작성>
* 비평하면서 판단하고 읽는 단계--- 비판적 읽기
(저는 혹시나 당황해서 헷갈릴까봐 비평의 비, 판단의 판을 빼서
비판으로 기억했습니다)
57기 수랭이님의 글
우선 독후감상문은 "문제아" 중 '문제아'가 출제되었고
계획안은 "문제아" 중 '독후감 숙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참고로 "문제아" 중 '문제아', '독후감 숙제'
"여자는 힘이 세다" 중 '제인구달', '아멜리아 에어하트'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가 지정도서였습니다.
"여자는 힘이 세다"와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는 감상문 숙제를 제출했던 책입니다
객관식이 주관식보다 더 까다로웠습니다.
논리와 논술은 지문도 상당히 길었습니다.
마치 수능을 다시 보는 듯한 느낌이..ㅠ.ㅠ
생각나는 주관식 답이 유리시이즈의 모험, 잃어버린 댕기, 재미성(도서 종류별..), 유네시코 기준 책이 아닌 조건 세 가지, 글쓰기지도의 띄어쓰기, 기어바꾸기 등이였습니다.
수업시간에 설명한 부분들 책에 나오지 않는 예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 메모하셨다가 이해하셔야 합니다.
전체적인 이해 후 암기하셔야 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또 생각나는 문제가 있으면 올려 드릴께요..
그럼 힘내시고
비~보라// 주관식으로 나온 답(추가):엣다,오류,논술,편독현상,구양수의 삼상:침상,마상,측상 ,독서의 본질에서 괄호넣기:의미,통합 , 이봉주의 전기문 제시하고 학생들이 지루해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지도할건지 묻는 문제:일화를 소개한다 등등,퇴고의 원칙 중:구성의 원칙,점수 주기 위한 문제인데 전기와 소설중 묻는 문제:전기 [2004/02/09]
비~보라 //독서감상문 초점(문제아):주인공의 심리 흐름에 대한 감상을 쓰고 학생들이 그런 심리 묘사를 읽으면서 깨닫기를 바라는 점을 밝혀 쓰시오.
56기 님프님의 글
.. * <56기> 시험 문제를
(우리들의 이야기)에 넣었으나 만약을 위해 이곳에도 남깁니다.
* 계획안은 <여섯 손가락> - 장애의 어려움, 장애와 꿈, 세대차, 장애에 대한 주인공과 아버지 할아버지등의 각기 다른 시각차 등에서 선택,
1개 이상의 토론활동을 넣어 지도안 만들기
* 감상문은 <피터의 의자> - 주제를 적고 그 주제에 맞추어 어린 독자들에게 어떤 가치를 줄 것인지를 중심으로 감상문을 적으시오.
<독서 교육론>
* 밑줄 메모하며 천천히 읽기? - 지독 (...저는 종이 지 자로 기억했습니다 : 지독)
* 독서관의 변화 중, 현대의 실용적 효용이 목적인 독서관은? - 생활주의 독서관
* 베스트셀러의 조건에 대한 객관식 문제
* 신토피칼 독서법에 관련된 문제
* WDEP에서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자기평가응 묻는 문제
* 행동의 네모꼴 수용도식에서 변화요인 3가지 쓰기- 교사, 학생, 환경
* 나 전달법의 예문 찾기
* 천경록의 이론 중 - 기초독해기를 묻는 질문
* 독서의 개인차가 심한 시기- 초등 중학년
<독서 자료론>
* 다음을 시대 순으로 배열하시오
윌리엄 캑스튼- 15c
성서와 태양 - 18c 후반
칼데콧- 19c 후반
뉴베리상 제정- 1921년 (20c)
* <작은 아씨들>을 묻는 질문- 가정소설의 장을 연 작품
* <정글북>을 묻는 질문 - 노벨 문학상 수상, 키플링의 작품
* 방정환이 쓴 동화집은?- 사랑의 선물
* 최초의 평론가가 나온 시대? -1970년대
* 창작동화의 <재미성>을 묻는 질문- 주관식 문제
* 전래동화를 읽는 가장 좋은 방법 - 구연
<독서논술 지도론>
* 서론 첨삭에 본론 첨삭이 끼어 있어서 찾는 문제
* 주관식 답- 전제
* 주관식 답- 논술
* 예문을 보고 오류를 찾는 문제
예문)
창식- 까마귀날자 배가 떨어져!
민식- 까마귀날자 배가 떨어지다니! 그건 거짓말이야
영미- 아니야, 까마귀가 날자 배가 떨어지는 건 오류야
수민- 아냐! 나도 봤는데... 정말 까마귀가 날자 배가 떨어지던 걸
문식- 그래! 맞아. 나도 보았어. 까마귀가 날자 배가 떨어졌어
: 다음 중 예문에 대한 바른 지적은?
1. 까마귀날자 배가 떨어진다는 창식이의 말이 옳다.
2. 까마귀날자 배가 떨어진다는 것은 민식이의 말처럼 거짓이다.
3. 까마귀날자 배가 떨어진다는 것은 영미의 말처럼 오류이다.
4. 수민이와 문식이는 창식이와 친한 인간관계 때문에 그를 지지하고 있다.
--- 오비이락의 오류를 묻는 문제였습니다.
(이런 종류의 문제 때문에 시험공부할 때, 개념을 이해하시면서 교재를 읽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원고 본문을 보고 바른 표기, 띄어쓰기 - 바른 것을 찾는 문제
* 숯과 다이아몬드 _ 서론 쓰기- 비유로 시작하는 방법 쓰기
* 논술의 기술과정에서 <주제문 작성> 묻는 질문
* 비판적 사고 관련 문제
* 맞춤법 문제: (왠걸- 웬걸) 로 고치기
nymph// <논리와 논술의 이해> 박우현 교수님 시험은 자주 <오류>에 관한 문제가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작년 논술지도사 19기 시험에는 오류의 종류 쓰기 문제가 4~5개 나왔어요. 56기 독지사 시험에도 예문에서 <오류> 찾기 문제가 나왔어요. 주의해서 보세요. [2003/12/12]
nymph //* 전제와 결론의 관계가 적절하다 ---- 논증, 추론, 추리 / * 전제와 결론의 관계가 적절하지 못하다 ---- 오류
와인 님의 글
*55기 시험과 기출문제의 차이점
합격하고 나니 생각이 정리되네요. 사실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만큼 이번 55기 문제는 기출문제보다 난이도가 높았어요. 절반만 맞았다고 생각하고 감상문과 계획안에서 평균이상을 받기를 기대했어요.
첫째. 시험문제는 이해력을 요구하는 형태의 문제들입니다.
두권의 교재는 강의 시간 앞뒤의 여유시간에 틈틈이 꼼꼼히 읽으세요. 강사님들의 수업내용은 교재내용 +알파이기 때문에 나중에 시험공부할때 이해는 물론 핵심문제가 무엇인지 한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둘째. 여기 시험정보에 있는 주요 요점사항들을 미리 교재에 표시해두세요. 최근 3,4년간의 기출문제들을보면 그 페이지의 앞뒤 범위까지 나오는것 같아요. 따져보면 교재를 다보아야 할지도....
세째. 글쓰기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여기 시험정보에 있는 감상문을 단락별로 구분해서 한단락에 몇문장인지, 서론, 본론,결론에는 어떤 내용들을 담아야하는지 분석해 보세요. 그 틀에 맞춰 연습해보시면 점점 글쓰기가 점점 좋아집니다.
네째. 지도계획안은 강의 후반에 가셔서 배우게 되므로 연습 시간과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이것도 종흔 계획안을 구해서 연습하시고 평소에 지도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메모해두셨다가 활용하세요. 지도방법들은 " 독서지도론(박이정 출판)"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아동문학의 기능과 효과'에
우성앤// 당연히 포함되죠^^정독으로 읽어보세요-시험에 나온 부분이 만만치 안던데요^^ 그냥 지나쳐 시험에 나오면 헷갈릴수도^^전래동화의 심리치유기능이나,판타지 문학,그림책이 주는 효과,전래동요 등 다 중요하네요!동시는 날카로운 직관력,관찰력을 길러주구요-... [2003/11/11]
우성앤// 그리고 전래동화의 효능,좋은 그림책이란?마쯔이 다다시.동시는 표현력,상상력을 기르는데도 도움. 아동문학과 교육(6가지)-배경지식,상상,비판,창의력등-어린이 문학(아동소설과 동화의 두가지 영역)~ 사실 -다 외우도록 하세요^^ [2003/11/11]
아프로디테// 그 선생님의 강의는 아주 쉬웠죠? 그런데 시험은 아주 어렵답니다. 가장 까다로운 주관식을 내시거든요. 다 중요하다고 보면 됩니다. 우성앤 선생님의 말씀이 맞아요.문학교사의 역할, 아동문학의 기능 등 주관식으로 나오지 않을 것 같은 것들이 주관식으로 나옵니다.
우성앤님의 글 *현실치료와 교사 효율성 훈련*
1.현실치료와 T.E.T(토마스 고든)의 궁극적인 목표는
-교사 학생간의 상호 인간적인 성장
2.현실치료(윌리암 글라써)는 인간의 욕구와 관계(욕구가 주관식 출제)
-개인의 욕구는 유전적인 속성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 욕구를 채우는 방법으로서의 바람은 개인마다 특이하고 차이가 잇다.(객관식으로 출제)
3.전행동의 4가지요소(활,생,느(감정),신)이중
-가장 완전한 통제력을 가지고 잇는 것,
-개인의 행동변화는 여기서부터 선택-활동하기.
4.지각체계 두가지는?
-지식여과기;사물을 개관적이고 잇는 그대로 바라보는것.
-가치여과기:우리들 각자 가지고 있는 가치를 부여하는것.
5.행동체계는 양면성을 가지고 잇다.
6.현실치료의 특징4가지 암기하기.
7.상대방 행동을 바라보는 창-행동의 네모꼴 수용도식
8.티이티의 진단과정인 문제소유 가리기:문제 상황에서 욕구가 채워지지 않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구분 하는일.(3가지-행동의 네모꼴 수용 도식의 세영역도 됨) a.학생이 문제소유 b.교사가 문제소유 c.문제없는 영역
9.의사소통의 걸림돌-대화진전에 장애요인(12가지 알아두기)
10.문제를 가지고 잇는 학생 돕는 방법
-신체접촉(스킨쉽)의 4가지-
a.수동청 경청(비언어적 메시지)
b.인정반응(비언어적+언어적 메시지)-응,그래,저런,정말!등
c.말문 열기
d.반영적 경청(위 세가지가 한계에 있어서)
-방영적 경청의 필요성-감정의 '홍수'이론으로 설명,즉 반영적 경청은 상대방의 감정이 [홍수]상태에 있을때 필요하다-물고트기
-인간붕괴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
-조건:학생의 능력에 깊은 '신뢰감'을 가져야 한다.학생을 진심으로 수용해야 한다.학생과 함께 잇어야 한다.
-효과:6가지 알기.
11.교사가 문제를 가지고 잇을때 어떻게 해야 하나?
-12가지 걸림돌을 나 전달법으로 한다.
-나 전달법 구성요소:비난없이,구체적영향,감정
-나 전달법 효과 7가지.
-나 전달법의 보조기술은 기어 바꾸기(나 전달법으로 학생이 문제를 소유하게 되면 반영적 경청을 해야 한다)
-느낌의 빙산 이론:예)'나는 화낫어'-수면위:분노는 2차 감정(표면적인 감정:분노),수면 아래:앞선감정이 1차 감정(근원적인 감정:우울,걱정,섭섭,초조,불안).
12.교사가 문제를소유하지 않았을 때의 나 전달법
-3가지:자기 개방적,긍정적 ,예방적
13.교실에서의 갈등-제 3의 방법
-사람들의 행동이나 욕구가 서로 간섭받을때,서로의 가치관이 일치하지 않을 때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싸움이나 충동 등을 의미하는 것은?
갈등
-제1방법:권위적 방법(교사), 제2방법:허용적 방법(학생) ,제3의 방법:그누구도 우위에 잇지 않는 방법(반영적 경청):8가지 잇점과 효과 알기.
14.교실에서의 갈등2-가치관 상충을 극복하는 방법
-유능한 상담자 되라, 교사가 가치관의 모델이 된다.교사 자신을 수정하여 수용적이 된다.수용하면 마음의 평온을 찾는다.
------------------------------------------------
-- T.E.T 한눈에 보기--
항상 한눈에 이해가 안되어서 적어봅니다.
큰제목으로 보면 이해가 빠르거든요^^(나만 그런가!)
[제 2장 교사 효율성 훈련]
1.교사 효율성 훈련:토마스 고든(좋은관계 5가지)-
-교사와 학생간의 상호 인간적인 성장
2.행동의 네모꼴 수용도식:상대방 행동을 바라보는 창
-a.교사 자신의 변화 b.상대 학생의 변화 c.환경이나 상황의 영향
첫댓글하늘만큼은 쾌청한 가을이 부럽지 않은 아침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쫒기어 짧은 만남이 무척 아쉽네요. 캠프 이후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눴는데... 선생님 생각이 나서 오래간만에 카페에 놀러왔더니 좋은 자료 많이 주셨더군요. 정말 감사드리고 덧붙여, 다음주 목요일날 필히 찾아뵙겠습니다. -이연숙-
늦은 때가 가장 빠른때다.라는 말 아시죠.저도 맨날 걱정하고 후회합니다.^^*진작 열심히 할 것을 ~~~~그러나 그 것을 깨닫는 것도 소득이죠. 이런 공부안했으면 아마 몰랐을거예요.맨날 맨날 뒤로 미루면서 살았을거예요.얼마나 다행이에요. 삶이 이젠 좀더 아름다워질테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정말 다행이랍니다.
참고할 내용이 많네요. 58회 독서지도사 시험을 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전 혼자 공부했고 한우리에서 나온 책도 10일 정도 밖에 읽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입시학원에서 아이들 국어강사를 한 경험도 있고 책도 꾸준히 읽어온터라서 한번 도전해 봤는데,,, 너무 자만했나?
책사랑님 시험 휴유증이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달달달 외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한 문제도 나오질 않네요. 전제적인 개념을 확실히 애해 한사람만 풀수 있는 문제만 나왔어요. 논술과 교육심리학은 예제도 책에 있는부분은 하나도 나오질 않았고요..... 지금도 아리송 합니다.
첫댓글 하늘만큼은 쾌청한 가을이 부럽지 않은 아침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쫒기어 짧은 만남이 무척 아쉽네요. 캠프 이후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눴는데... 선생님 생각이 나서 오래간만에 카페에 놀러왔더니 좋은 자료 많이 주셨더군요. 정말 감사드리고 덧붙여, 다음주 목요일날 필히 찾아뵙겠습니다. -이연숙-
ㅎㅎㅎㅎ 옛날 일이 떠오느네요.. 그런데 책사랑님.....너무 자세히 가르켜 주시는거 아니예요.... 가르켜 주신것만 공부해도 합격할 것 같네요..
솔직히 자료찾아 이곳 저곳 헤메다보면 공부준비하느라 책상정리하는 것과 똑같잖아요.오시는 분들 섭섭하지 않게 더 준비해야지요.좀 아쉬운 건 책마을 사람들에 자료를 올려주시면 좋을 것을 ^^*그래도~~함께
55기을 위한 시험정보를 올린 아프로디테입니다. 여기서 제 정보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논술지도 22기를 듣고 있어요. 책사랑님의 많은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고마워요.제가 선생님처럼 꼼꼼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반성많이 했답니다.그러니 질문을 해주시면 논술반에 관한 건 올려드릴께요.^^*
많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더 앞이 깜깜하네요.어휴~~ 언제 다 외울가요?
도움받을 게요. 고마워요
즐겁게 해피하게 열심히 계속됩니다.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시험을 보게 될 58기 입니다.
선생님 시험잘 보시구요.화이팅
저도 이번에 시험보는 데 좋은자료 정말 감사드립니다. 근데 더 겁나는 이유는 뭘까요? 열심히 해야겠죠?
겁내지 마시구요.도전하는 여성이 아름답다~~~~화이팅.
존경스럽고 감사해요. 근데 너무 너무 걱정되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대충 읽어 보아도 아는 게 반도 안 되네요 정말 걱정이예요. 왜 진작 열심히 하지 않았는지 후회도 되고요 남은 시간 열심히 하겠습니다.
늦은 때가 가장 빠른때다.라는 말 아시죠.저도 맨날 걱정하고 후회합니다.^^*진작 열심히 할 것을 ~~~~그러나 그 것을 깨닫는 것도 소득이죠. 이런 공부안했으면 아마 몰랐을거예요.맨날 맨날 뒤로 미루면서 살았을거예요.얼마나 다행이에요. 삶이 이젠 좀더 아름다워질테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정말 다행이랍니다.
참고할 내용이 많네요. 58회 독서지도사 시험을 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전 혼자 공부했고 한우리에서 나온 책도 10일 정도 밖에 읽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입시학원에서 아이들 국어강사를 한 경험도 있고 책도 꾸준히 읽어온터라서 한번 도전해 봤는데,,, 너무 자만했나?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께도 한우리는 언제나 문을 열어놓습니다. 선생님의 공부담이 다른분들께도 귀감이 될 수 있겠지요.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61기(천안)입니다.이런 좋은 자료를 올려주시는 분이 계셔서 따라 가는 후배는 행복하답니다. 좋은 글 많이 보고 갑니다. ~~ 자주 들를 것을 굳게 다짐 합니다. 바로!! 내일 수업에 가서 이 까페 전염시키고 오겠습니다.
이제 시작한 61기 출석반인데요 시험준비 지금부터 해야 하는지요? 본교재 가지고 준비하면 되는지요? 조언 부탁 드려요
답글 올렸는데 어디로 갔지~~~~수업시간에 열심히/대중교통이용하며 예습,복습.화이팅!!!!!!
교재충실히.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제가 문제집을 만들까 생각도 하였지만 공부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찾기는 바로 시험공부가 먼저이기때문이죠.
여기 글을 올리신 "현우님" 한우리 교육 부장님이신 박우현선생님 아니신가요. 한우리 61기 과정 공부 중 인데요 선생님이 유일하게 남자 선생님이셨는데... ^ ^
박우현 교수님은 교육원장님이시구요.순천향대 교수님이시기도 하지요. 여기에 가입하신지는 모르겠구요.현우님은 수원에 계신 여선생님이십니다.섭섭?^^*얼짱이시라니 부럽습니다.모든게 완벽하면 좋겠지요.공부하는 다른 어려움은 언제든 꼭 깨물어주세요.
장난아니네요 정말 열심히 해야겠고, 마음이무겁습니다
이누야샤는 무엇이지요 무슨뜻? 얼짱도 좋지만 역시 뭐니뭐니해도 수업짱이 되야겠죠^^* 시험공부열심히잘~~
책사랑님 시험 휴유증이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달달달 외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한 문제도 나오질 않네요. 전제적인 개념을 확실히 애해 한사람만 풀수 있는 문제만 나왔어요. 논술과 교육심리학은 예제도 책에 있는부분은 하나도 나오질 않았고요..... 지금도 아리송 합니다.
도대체 그 비밀이 뭡니까? 책에서 안나오면 어디서 나온답니까? 제발 알려주이소 책사랑님! ..;; 비굴모드..;;
왜 우리의 기도는 항상 시험에 들지말라 할까요. 그것은 늘 인생이 시험인 까닭은 아닌지요.오늘도 시험을 잘치루었는지........그 답은 없겠지요. 마감할 때나 알게 되겠지요. 무조건 열심히 잘~~~
진작에 이 까페를 알았더라면.... 이번엔 꼭! 합격해야 겠어요~ 아자아자!!! ^^*
^^*모두 힘내세요
너무 좋은 정보를 보니 힘이 절로 납니다. 열심히 해 볼게요.
64기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들이 많은 도움이 됩디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64기입니다. 지난 시험의 감상문과 계획안 초점알고 싶어요. 도움주세요. 011-689-9520 kek9520@yahoo.co.kr 입니다. 지방이라 정보가 너무 부족해요. 정보도 주시면 감사감사하죠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67기 입니다.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이제 막 스터디를 시작했는데 9월 25일이 시험이라네요. 열심히 해서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아자!!!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어디로 가져가셨나요.잘 활용하십시요.^^*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