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작은 인연이 저희를 연인으로 만들었고
오늘, 그 인연으로 저희는 하나가 되고자 합니다.
작은 사랑으로 하나의 커다란 열매를 맺고
이제 또 다른 모습으로 사랑하고자 하는 두 사람,
오셔서 지켜봐 주시고 축하해 주십시오.
늘 그 인연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신랑 정종현 신부 신새임
일시 :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오후 12:10
장소 : 웨딩스퀘어 단독홀(서울 성북구 하월곡동229)
전화 : 02-941-7711
첫댓글 낙균아 축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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