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퇴의 원인과 향후 과제 [문갑식의 진짜 TV]

[상운]

조국 사퇴의 원인과 향후 과제

"조국 사퇴의 원인과 향후 과제"에 대하여 너무나

절실하게 문제를 제기한 것 같아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현 시국이 조국(曺國)으로 인하여 진영논리로 두 갈래로

나라가 나눠짐에 모든 국민이 염려하고 있습니다.

표리(表裏)가 다른 위선자를 장관으로 모시고 개혁을

한다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망국이겠지요.

앞으로의 각오와 진로에 예리한 문갑식기자의 지적에

공감이 가는 바 많아 지지를 보내고 박수를 칩니다.

                                       상 운.

문갑식 기자

월간조선(月刊朝鮮)은 1980년 4월 1일에 창간된

한국의 월간지이다.

조갑제가 1991년부터 2004년까지 장기간 편집장으로

재임했다가 2005년 대표이사직 사임과 함께 김연광에게

편집장직을 물려주고 명예기자로 2선퇴진했다.

2001년 1월 조선일보에서 분리 독립하여 '월간조선사'로

독립하였으며 초대 대표이사는 조갑제가 편집장을

겸임하여 맡았었다.

참고로 잡지는 2001년 1월호까지는 조선일보사 명의로

발행되었으나 2001년 2월호부터 월간조선사 명의로

발행되고 있었다가 2010년에 월간조선사가 조선뉴스프레스로

이름을 바꿨다.

월간조선은 황장엽 단독 인터뷰, 테러집단 IS 인터뷰,

박근혜 탄핵과 관련하여 검찰의 피의자 신문조서 전문

단독입수 등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