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아침.
테를지 국립공원에서의 게르 숙박은 VIP게르로 내부에 샤워실 및 화장실이 갖춰져 있다.
엘승 전통 게르에서는 난로를 피웠지만...
이곳 테를지 게르에서는 전기 히터를 켜고 잤다 ㅎ
게르 안에서 문만 열면 너른 초원이 펼쳐져 있고,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
아침먹고, 게르 뒤쪽에 있는 언덕으로 산보 가는 중^^
벌써 많이들 와서 놀고 있네요 ㅋ
아침 식사 후 3일째 첫 일정으로 아리야발 사원을 방문
몽골은 라마교로 티베트에서 전승 되었다.
나무아미타불이 아니고 옴마니반메홈이란다^^
아리야발 사원에서 울란바트로로 이동 중 경유한 거북바위 명소.
첫댓글 이제 봤네~ㅇ
멋진 사진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