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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담 (문학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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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文化街 산책 함박스테이크 와 반지
일산댁 추천 0 조회 58 08.04.21 12: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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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1 13:13

    첫댓글 그 많은 음식을 어찌 ...대단한 일산댁~~반지 찾아 다행이군요~~큰일 날뻔했네요!

  • 작성자 08.04.21 23:57

    다 도와서 함께 하지요. 일산댁은 조금밖에 못해요 ^^

  • 08.04.21 16:10

    얼마나 놀랐고 걱정을 했을까 찾기까지의 그시간 이해가 가네요 수고 했구요.

  • 작성자 08.04.21 23:55

    정말 지금이야 웃을수 있지만 그때 생각하면 끔찍했던 순간입니다 <-.->

  • 08.04.21 21:08

    강권사 행여 장로님들 대접에 반지 들어갔을까 노심초사 했던 순간을 이렇게 잘 표현해 주다니 글이란 역시 파도에 바람에 시달려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ㅎㅎㅎ 학교 점심시간에 몇천명분 점심을 시간대에 하는 조리사들 위대한줄 아는데 200인분 상차린 강권사도 장하다오^^

  • 작성자 08.04.21 23:53

    다들 분담해서 하지요. 우리또래는 음식을 만들고 조금 젊은집사들은 설겆이하고 힘들지만 서로 도와가며 봉사할때 즐거움도 있어요^^

  • 08.04.21 20:27

    ㅋ~~~~~ 잘못하면 어느장로님 식사하시다 보물찿기 하실뻔 했구먼 ^^ 강권사 요즘같은 불경기에 몸으로하는 봉사는 해도 패물까지 털어가며 봉사하지는 말어~~~^^

  • 작성자 08.04.21 23:58

    대박아 댓글이 너무웃겨ㅎㅎ그렇잖아도 총각집사 하는말, 권사님 스테이크안에 반지 찾는 재미도 괜찮았을텐데 하더라구 ㅋ.ㅋ

  • 08.04.22 11:08

    대박이 댓글 때문에 나도 한참을 웃엇다네 ㅎㅎㅎ ^^

  • 08.04.23 13:39

    반지 털어 봉사 하시면 또 반지가 나오고...... 그게 이름하여 曰 화수분 봉사지요. 수고 + 맘 고생 하셨네요. 복 받으실 껴 ㅎㅎㅎ

  • 작성자 08.04.24 21:42

    작은 봉사가 이처럼 부풀려져서 마치 큰일이나 한것처럼 이일을 워쪄? ㅡ.ㅡ

  • 08.04.22 19:00

    스테이크 먹다가 어느 장로님 이빨 분질러 질까봐 깜짝 놀랐네요. 일산댁님 반지 잊어버려 어쩌나 또 걱정........ 모두가 해결되고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 감사 하네요. 늘 주의일에 충성하는 일산댁님 존경스럽고 이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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