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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모(FOMO) 증후군- Fear Of Missing Out
- 나 혼자 소외되거나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
-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더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고 있다는 믿음/ SNS에 늘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나는 뭔가? 나는 잘 살고 있는 것인가?
불안, 스트레스, 우울증, 수면부족
2. FOBO (Fear Of Better Options):
- FOBO는 '더 나은 선택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너무 많은 선택지 중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태.
` 포모와 포보가 신앙생활에도 있다.
나는 제대로 믿는 것인가?
내가 다시는 교회는 정말 괜찮은 곳인가?
더 나은 곳이 있으면 어떻게 하지?
무작정 하나님만 믿으면 다 잘 되는가?
두려움과 불안속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앙생활
- 예수님의 다 이루었다라는 말씀에 답이 있다.
하나님은 정말 계신가?
1. 초월 계시와 내재 계시
` 예수님 믿는 어린 아이에게 하나님은 얼마나 크시니? 놀리듯 묻자 아이가 대답한다.
너무 크셔서 우주보다 크시고, 너무 작으셔서 제 안에 계십니다.
너무 크심 = 초월/ 내 안에 오심 = 내재
1) 초월해 계신 하나님
하나님은 초월 영역에 계시기 때문에 인간이 알 수 없는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지식이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하나님과 인간의 간격이 너무 커서..., 인간은 하나님을 알 수 없다.
` 우주 크기: 오스트레일리아국립대 연구진은 120억 광년 거리의 우주에서 하루에 태양 질량에 맞먹는 양의 물질을 빨아들이는 초대형 퀘이사 ‘J0529-4351’을 발견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천문학에 발표했다.
크기는 7광년/ 밝기는 태양 500조배/ 매일 태양만한 별 하나씩을 집어 삼킨다.
이 모든 우주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 = 초월자, 창조주
2) 내재하시는 하나님 = 계시
- 하나님은 자신을 알려 주신다.
롬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 프란시스 쉐퍼 <거기 계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거기 존재하신다.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 하나님이 자신을 나타내 보이신 기록 = 성경
성경을 열면 신비로운 하나님 세계가 펼처진다.
3) 초월 계시에서 내재 계시로
거기 계시는 하나님은 자신을 우리에게 드러내신다.
① 야곱(창28장)
창28:10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11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12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13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15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초월하신 하나님께서 야곱을 만나 주신 것이다.
루스 = 살구나무/ 길을 잘못 들어갔다.
잘못간 길인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만나주신다.
그 지명을 벧엘 = 하나님의 집으로 바꾼다.
그의 이름도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바뀐다.
하나님이 찾아오시자 하나님께 드린 삶이 된다.
② 발람(민22-24)
브돌에 살던 발람/ 신비로운 체험을 한다.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발람에게 요청
거절하지만 돈을 더 많이 준다고 하자 저주하겠다고 길을 떠난다.
민22:21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고관들과 함께 가니 22그가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시므로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니라 발람은 자기 나귀를 탔고 그의 두 종은 그와 함께 있더니 23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벗어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하니 24여호와의 사자는 포도원 사이 좁은 길에 섰고 좌우에는 담이 있더라 25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그 담에 짓누르매 발람이 다시 채찍질하니 26여호와의 사자가 더 나아가서 좌우로 피할 데 없는 좁은 곳에 선지라 27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발람 밑에 엎드리니 발람이 노하여 자기 지팡이로 나귀를 때리는지라 28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을 때리느냐 29발람이 나귀에게 말하되 네가 나를 거역하기 때문이니 내 손에 칼이 있었더면 곧 너를 죽였으리라 30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이 오늘까지 당신의 일생 동안 탄 나귀가 아니냐 내가 언제 당신에게 이같이 하는 버릇이 있었더냐 그가 말하되 없었느니라 31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32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보라 내 앞에서 네 길이 사악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33나귀가 나를 보고 이같이 세 번을 돌이켜 내 앞에서 피하였느니라 나귀가 만일 돌이켜 나를 피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렸으리라
나귀를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온 천하 만물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장엄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그 태양을 만드신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
결론)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하나님의 자기 계시
초월 계시와 내재 계시를 통해 알 수 있다.
계시의 책 = 성경 = 하나님을 알려주는 책
2. 성경이 하나님의 계시임을 어떻게 입증하는가?
` 피터 스토너(Peter Stoner) 라는 수학과 천문학과의 회장이 『과학의 위력(Science Speaks)』 이라는 책에서 예수 그리스도 관련 구약 예언 중에 딱 8개만 선정해서 이 8가지 예언이 모두 성취될 확률을 계산.
` 스토너와 그의 강의를 듣는 학생들 600여 명이 10년 동안 연구하여 계산한 확률
- 어느 한 사람이 8개의 예언을 모두 성취할 확률은 100,000,000,000,000,000(10경) 분의 1
- 10의 17승분의 1
- 다음으로 스토너는 48개의 예언이 성취될 확률을 계산
- 48개의 예언을 무두 성취할 확률은 10의 157승분의 1
- 중요한 메시아 예언만 해도 최소한 61개가 된다.
- 인류 역사상 성경보다 예언이 그대로 성취된 책은 없다.
예수님께서 모든 인간들을 위해 대신 죽으실 것도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요19:24 예수님 옷을 제비뽑음
시22:18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요19:29-30 포도주를 받으심
시69:21그들이 쓸개를 나의 음식물로 주며 목마를 때에는 초를 마시게 하였사오니
요19:33, 36 다리를 꺾지 않음
시34:20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유월절 어린 양을 준비할 때 그 뼈를 꺾지 말라고 하신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유월절 어린 양으로 보기에 뼈가 꺾이지 않음을 말씀하고 있다.
민9:11둘째 달 열넷째 날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12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요19:38, 41 부자 요셉이 준비한 새 무덤
사53:9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3. 예수님은 예언의 말씀을 다 이루신 분
1) 다 이루었다.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다 이루셨다.
천국의 문을 여셨다는 선포다.
벧전2: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25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2) 다 이루신 구원은 나와 어떤 상관이 있는가?
` 질문: 이스라엘 백성들은 조상때부터 지금까지 여호와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관계가 있는데 선민 관계가 없는 이민족은 어찌되는것인지요? 하나님의 선민이 되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요?
이 질문은 정말 놀라운 질문이다.
나는 대한민국에 태어난 사람이고,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인지도 모른다. 어떻게 나는 하나님 백성이 되고, 구원받는가? 하는 질문이다.
답: 이스라엘 백성은 모든 민족의 샘플이다. 그들이 뛰어나서 택한 것이 아니다. 가장 연약한 민족이요, 노예로 살던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뭔가를 기대하거나 희망할 수 없는 민족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샘플로 택하신다. 이것이 놀라운 일이다.
흔히 가장 좋은 샘플을 택하는데 하나님은 그 반대로 하신다.
최악의 것을 택하셔서 구원하셔야 다른 사람, 다른 민족에게도 소망이 있지 않겠는가?
가장 뛰어난 민족을 택하셨는데 그들이 실패한다면 다른 민족은 볼 것도 없다.
최악의 백성을 택하셨다. 사경회때 들어서 알지만 노상 하는 일이 하나님 떠나고, 우상 만들고, 죄 짓는 일만 골라서 한다.
그런 민족을 택하셔서 선민 삼으시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구원하신다.
심지어 하나님을 죽인다고 십자가에 매다는데도 포기하지 않으신다.
그렇다면 다른 민족은 어떠하겠는가?
누구든지 예수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결국 구원할 것이다.
나는 그 일을 위해 왔고, 다 이루었다.
3) 구원의 적용은?
- 오직 한 분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행4:12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16:31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 믿는다는 것은 추상명사로 어렵다.
쉬운 단어로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요1: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 내 안에 오세요= 영접 = 초청 = 믿음.
내가 택함 받은 백성으로 구원받은 사람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는가?
예수님을 믿는지 안 믿는지로 알 수 있다.
택함 받지 않은 백성은 절대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고집을 부린다. 천하없어도 예수님 안 믿겠다고 외친다.
그러나 택함 받은 백성은 신비롭게도 예수님을 믿는다.
신앙을 고백한다. 예배를 기뻐한다.
` 신앙생활 하면서 목사는 설교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안배한다.
이해시키고, 설득하고, 납득시키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위해 기도한다.
기승전결로 할지, 서론 본론 결론으로 할지, 연역법으로 할지, 귀납법으로 할지..., 수없이 고민하며 기도한다.
어떤 식으로 하든 듣는 사람은 귀를 기울인다.
안 듣는 사람은 빨리 끝내주는 것이 복음이다.
- 그런데 설교가 짧다고 길게 해 달라고 하는 분들이 있다.
도대체 어떤 인간이야? 그렇게 하지 말라.
말씀을 더 듣고 싶다고 한다. 말씀을 사모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도저히 예수님 믿을 것 같지 않은 분인데 예수님을 믿는다.
우리 교회에도 그런 분들이 너무나 많다.
` 지금 예수님 믿고자 하는 마음이 있고, 예수님을 믿는 마음이라면 당신은 분명 택함을 받은 백성이다.
내 마음이나 기분이 때로는 예수님을 안 믿는 것 같고, 구원받은 것 같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나 진실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으로 살고자 하는 신앙심이 있다면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 분명하다.
신앙이 흔들린다고 구원까지 흔들리지는 않는다.
내가 흔들린다고 하나님까지 흔들리지 않는다.
전능하신 손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우리를 붙들어 주고 계신다.
다 이루신 하나님은 우리이게 선명하게 약속하셨다.
요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신앙을 고백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임재하셔서 우리 마음을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요14:17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우리 안에 성령님이 오시면 성경을 알고 싶은 마음을 주신다. 예배하고 싶은 마음을 주신다.
헌신하고 충성하고 싶은 마음을 주신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말씨가 고와진다.
해바라기/ 모두가 사랑이예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고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 걸 난 알아요
마음이 넓어진다. 손을 내밀어 잡아 주고 싶다.
만나는 사람마다 다 반갑고, 뭐든 주고 싶고...,
교회가서 ‘뭐 할 일 없을까요??’
` 지난 주에 교회 성도님이 한 분 목사님을 만난 사연을 들려 주었다.
길을 가는데 그 분 얼굴이 얼마나 밝고 좋아 보이던지 먼저 가서 말을 건네고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만나보니 웃음이 명랑하고, 표정이 밝았다.
들어보니 돌산을 사서 경영하였는데 100억원 사업을 국가 정책이 바뀌는 바람에 4년 만에 완전히 부도
그래도 그냥 행복하고, 씩씩하다.
예수님 믿으면 딱 해바리기처럼 주바라기가 되어 노래한다.
모두가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고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 걸 난 알아요
이것이 예수님 믿는 사람의 삶이다.
` FOMO(놓칠까 하는 두려움)/FOBO(더 나은 선택지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
염려하지 말라. 주님은 우리를 놓치지 않으신다.
두려워 말라. 예수님 보다 더 나은 선택지는 없다.
갈릴리교회 = 건강하고 주님이 주목하시는 교회다.
다 이루어 놓으신 분은 오직 한 분 예수님이시다.
눅8장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
눅8: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약1:6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눅22:31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32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믿음을 굳게 지키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책임지시겠다는 의미다.
다 이루신 예수님께서 책임지신다.
잠3: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믿음으로 살면 예수님께서 우리 길을 인도하시겠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심 = 한 장 찬송으로 딱 알 수 있다.
결론) 신앙은 내 힘으로 살겠습니다... 하는 것이 아니다.
신앙은 우리의 신앙고백속에 초월의 하나님이 내 안으로 오시는 일이다.
` 하나님이 오셨음을 알 수 있는가?
착해진다. 죄와 담을 쌓고 살고 싶다.
사랑의 사람이 된다.
좋은 말을 하고 싶고, 멋진 삶을 살고 싶다.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
누군가를 만나고 싶고, 알수 없는 자신감도 생겨난다.
찬송 한 장 딱 부르면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지 금방 알 수 있다.
- 찬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 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 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변하여 새 사람 됨/ 망령된 행실을 끊음/ 저 멀리 하늘 문 환하게 보임
이런 구원의 은혜가 충만하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