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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소감 [후기] 청량산
북도산메니아 추천 0 조회 134 06.09.23 08:0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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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3 13:54

    첫댓글 왜 안나오시나 했더니 드디어 나왔군요. 술~술~술 술 마신겻 처럼 이리도 잘나오시나.. 아주 재밋게 읽고 갑니다. 메니아님.

  • 작성자 06.09.25 19:49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여 운:무에 홀로 앉아 몽:상에 사로 잡혀 계실 구운몽님 오늘 시 한 수 부탁해도 되남유?

  • 06.09.23 14:32

    북도산아 청량산에서 으름까지 맛보았다고~너무 재미있는 필담때문에 후기잘보앗고 다음산행담도 기대하네....

  • 작성자 06.09.25 19:45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보고 싶은 님 산:에가도 님 생각 호:숫가에 낚시질 할때도 님생각 언제 얼굴 한번 보여 주실라나요?

  • 06.09.23 14:38

    취권의 달필로 맛깔스런 후기를 올려 주셨군요...매니아님을 산속 전속 후기 작가로 추천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06.09.24 01:48

    스티브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헉~...메니아님을 산속전속후기작가로 임명합니다...허걱~짝짝짝..ㅎ

  • 작성자 06.09.25 20:01

    스:릴 넘치는 릿찌 등반 한번 하실래유 스티브님? 티:샤스 하나만 입어시고 날씨도 시원한데 브:라보 한번 크게 외치며 인수봉 한번 가실까유 ?스티브님

  • 06.09.23 15:54

    유머스런 후기에 웃음 가득, 맛갈스런 후기에 미각을 돋구니 다시금 청량산에 온 느낌이네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06.09.25 21:29

    달:리기 선수인것 같은데 맞지유? 달구지님 구:파발 1번 출구에서 산성매표소까지 한번 달려보시지요 구:레나룻 수염이 아주 머찌던데요 수염날리면서 ㅎㅎㅎ

  • 06.09.23 20:57

    망설이시더니드디어 메니아님이 후기를 올리 셨군요*^^* 정말 맛깔스럽게도 잘 쓰셨군요,,산속세계는 글솜씨가 훌륭하신분이 넘 많군요..메니아님 이사하고 밀린일들 뒤로하시고. 힘드 실텐데도 산행에 동참하셨군요~서서히 산속세계에 중독 되어가시는듯 해서 기쁘 답니다,ㅎㅎㅎ 재밌는후기 보면서 청량산에서 고운기억 되새겨 봅니다(메니아님 왕실봉님 목숨걸고 따주신 예쁜꽃.선물 넘 감사해용 오래도록 기억할께요)

  • 06.09.24 00:03

    역시나~미남은 ~미인을 알아 보시는군요! 하얀목련운영자님~행복 만땅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6.09.25 20:18

    하얀: 맘씨 처럼 이쁜 목련님 목:숨 걸고 따다준 그 꽃 고이 간직하소서! 련(연): 변의 약산 진달래 보다 더 이쁜 꽃이 바로 그 꽃이랍니다 .ㅎㅎㅎㅎㅎㅎ

  • 06.09.24 00:10

    숫말 궁뎅이 실룩 실룩 거릴 정도로 좋은 가을 날씨... 들국화님 관짝 하나 메고 와야 하는데...( 새로운~대단한 문장력에 의자에서 웃다가 주위에서 쳐다보네~ ) 읽는 사람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가슴에는 싸~한 엔돌핀을 만드시는 새로운 산속세계~ 전속 작가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6.09.25 20:21

    대:단하십니다 멋쨍이십니다 끝내줍니다.길:이 길이 보전하소서 그 너그러우신 마음씨와 남을 배려해주실줄 아시는 대길님

  • 06.09.24 00:49

    머릿속에 종 하나 달은것 같습니다. 들뜬 맘으로 급히 읽어 내리게 잼있는 글... 눈물나게 잠도 못자고 간 청량산의 산세가 훤히 드러납니다..

  • 작성자 06.09.25 21:30

    금:방 봤을때는 우화 / 좀 전에 봤을때는 /금아 헷갈려 두분이 넘 이쁘서 그런가?ㅎㅎㅎ 아:침부터 헛개비 본것은 아니겠지요? ㅎㅎ

  • 06.09.24 01:00

    긴 글을 어떻게 읽어 내려왔는지....어쩜 그렇게 표현력이 좋으세요? 재미있게 웃으며 청량산을 다시금 그려 보는 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9.25 21:30

    우:러러 보고 싶어신 우화님 어쩜 그렇게 사진을 잘 찍어시남요? 한마디로 ART 입니다 화:면빨이 좋아서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사진 찍는 기술이 좋아서 사진이 잘 나오는것 맞지유 우화님? ㅎㅎㅎ

  • 06.09.24 01:54

    메니아님의 후기는 살아있는 생동감이 있군요..읽어내리는동안 내내 잼있게 웃으면서.ㅎㅎㅎㅎㅎㅎ...전날 이사해 놓으시고 담날 바로 산행하셨군요.헉~.멋진후기 올려주신 메니아님~산속의 전속작가 되신것 아시지요~~~님들에게 환한 미소와 산속의 향기를 전해주실 메니아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6.09.25 20:54

    산:싸나이 중에서도 짱입니다. 장:유유서 뿐 아니라 회:원들 상호간에 작은것 하나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산장회장님 장:미꽃 보다 정열적이신 회장님 부디 만수무강하시어서 식솔들을 좋은 산 좋은 곳으로 잘 인도해 주옵소서 ㅎㅎㅎ

  • 06.09.24 09:12

    메니아님의 글솜씨에 또 한번 감탄하게 되네요 어쩜 이리도 긴글을 막힘 하나없이 써 내려갈수 있다는 메니아님의 능력을 높이삽니다. 재미있게 써주셨고 그날의 느낌을 생생하게 그려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 작성자 06.09.25 21:06

    꽃:보가 아름다운 너 바로 바로 바로 당신이야 꽃사슴님 ㅎㅎㅎ 사:람 배꼽을 하루에 열두번 넣었다 뺏다하는 님 배꼽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절대 함께 하지 못하는님 언제나 엔돌핀 공장장 자리 굳게 지켜 주세요 꽃사슴님ㅎㅎㅎㅎㅎ

  • 06.09.24 09:55

    메니아님의 달변은 알아 줘야 할것 같습니다 모든 사물을 재미있게 묘사 해 글을 읽은 사람으로 하여금 즐거움을 느끼게 하여 준답니다. 청량산 후기 혼자 웃음지으면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6.09.25 21:22

    물:찬제비 보다 더 빠르게 산행하시는 우리의 왕언니 화이팅입니다 망:중한 이실때도 언제나 산속세계를 생각하시고 사랑해 주시고 특히 젊은 산속님들에게도 좋은 말씀 좋은 모습 보여 주실때 마다 인간문화재 (산속문화재1호) 부르고 싶어요 초:가을의 시원한 바람처럼 우리들에게 밝고 맑은 모습 보여 주시고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 06.09.25 20:46

    어쩜 이리 재미나게도 표현을 잘 하셨을까 ~~~가지않은 내가 봐도 넘 재미 있었어요 좋은글 잼 난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6.09.25 21:25

    산:에서 불이나면 119헬기 보다 먼저 불을 껄 산여울님 여:기에 딱 한가지 말씀 드릴것이 있는데 울:트라 마라톤(400KM) 대회 참석해 보시는것 어떠하실련지유? 대한민국 만세 입니다 ㅎㅎㅎ

  • 06.09.25 22:05

    역쉬~~매니아님의 유머와 재치를 겸비한 달필 후기에 우리 산속님들께서 푸~욱 빠지신것 같네요. 저도 물론 그 속에서 한참을 헤메다 나오긴 했지만...그리 자주 보진 못했지만 성글지 않게 느껴지는것은 아마 매니아님의 가식없는 소박함 때문이 아닐런지요. 변함없는 모습 두고 두고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 06.09.25 23:35

    하:ㅎㅎㅎ 세상 살면서 웃을 일이 별로 없는디 이런 졸필보시고 웃으시니 감개무량 입니다 늬:끼한 글이지만 그냥 웃으세요 바:야흐로 이젠 찬바람이 불기시작합니다.람:바다 춤을 추면서 삼겹살에다 시간 되시면 쇠주 한잔 하시지유 ? 하늬바람님ㅎㅎㅎ

  • 06.09.25 23:35

    메니아님 후기 정성껏 써주시더니 답글까지 한분한분 정성을 다 하셨군요*^^*쩡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메니아님 감사 드려요

  • 06.09.26 00:31

    북도산메니아님 한참 웃을수있었습니다, 다음 산행후기 기다려집니다, 즐겁게 잘읽고갑니다, ㅎㅎ,,,,,,,,,,

  • 작성자 06.09.26 09:39

    하:늘을 쳐다보면서 늘: 요즘처럼 이렇게 좋은 날씨였으면 좋겠구요 이:슬처럼 맑은 웃음 언제나 보기 좋은 하늘이님 이쁜 마음 언제나 고이 간직하세요

  • 06.09.27 10:27

    경쾌하고 상큼한 메니아님 후기로 오늘 하루은 기분이 째질것 같아요. 메니아님 4년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미리 진작 알아보지 못해 ~(기억역이 불실해서 ㅋ)앞으로도 산속세계에서 영원한 메니아로 남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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