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현재, 인구 1,100만의 도시인 중국 우한이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로 인하여 죽음의 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마 중국 전체가 큰 위기를 맞을 것 같습니다. 중국 땅이 무섭습니다.
저들은 살아있는(길가는 아이들을 납치해서 까지도) 사람을 칼로 쪼개어 죽여 그 장기들을 들어내어 팔아먹는 자들이고 몸에 좋다고 갓 태어난(아기 공장에서 태어나게 한) 태아까지 삶아 먹는 자들입니다.
나는 1989년부터 벨기에에서 선교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속하여 벨기에로 파송된 선교사가 아니라 벨기에 선교부에 속한 한국인 선교사로 말입니다. 유럽에서 지내면서 입양의 무서운 단면을 보았습니다. 일반인들이 입양하여 아기를 범죄 집단에 팔아넘기면 범죄 집단은 그 아기를 사육하여 장차 일회용 살인병기로 사용하고 폐기합니다. 특히 여자 아이들은 고급 창녀로 키워서 사창가에 내다 팔기도 합니다.
죄로 가득한 세상이지만 사람들 가운데 그래도 선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 많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스럽기는 하지만 세상에는 사악하기 끝이 없는 인간들이 허다합니다. 위에 언급한 자들이 그러합니다.
그 가운데 동성애라는 너무나도 더럽고 추악하며 잔인하고 비참한 죄악을 저지르라고, 행하라고, 그래도 된다고, 그것이 너희의 자유로운 삶이라고 부추기는 인간들을 보면 정말 어떤 말로 저들의 악행을 설명해야할지, 어떻게 그런 기가 막히는 상황을 이해해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담배를 피워도 몸에 해로우니 피우지 말라고 타이르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런데 몸과 영혼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짓을 하라고, 해도 된다고 부추기다니...
그것도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일반인이 아닌 로마천주교의 교황이(프란치스코), 미국 대통령이(오바마), 주한미국대사가(리퍼트), 한국의 수도인 서울시의 시장이(박원순), 교육을 책임지는 여러 교육감이(좌파교육감들), 많은 교사가(전교조 교사들), 다수의 국회의원이(좌파 정당에 속한), 나아가 여러 국가들이 사악한 악마의 졸개가 되어 그 짓을 하느냐 말입니다.
그렇게 분노하다가도 이내 저들의 정체를 알고 그것이 저들의, 살인마들의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다만 이토록 죄악이 가득한 캄캄한 세상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이 땅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그리스도의 군사로 모집된 자들이 지금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며 통회하는 심령으로 앞서 가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좇아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성령의 검을 높이 들고 영적전쟁터로 나섭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라고 외치는 자의 소리를 좇아 광야로 난 길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