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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서울 중앙여고26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시장엘 수영복 사러가서
박정옥 추천 0 조회 95 12.01.18 08: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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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8 10:08

    첫댓글 오늘이 너의 남은 날중 가장 젊은 날이란다^^
    비키니 입고 찍은 사진 꼭 올려라~~

  • 12.01.18 10:24

    내가 한 말 농담이 아니었느니라.
    이제 안 입어 보면 언제 입어볼까나?
    절호의 챤스를 놓치지말고 아주 쎅시한걸로 하나 사서 사진 찍어 올려봐라.
    내가 품평회 해줄테네....으흐흐흐

  • 12.01.18 12:37

    망설일때는 저지르는거야. 꼭 사와라~

  • 12.01.18 17:57

    영희랑 영자랑 성애가 딱 맞는 말하네.
    정옥아, 이젠 망설아지 말고 딱 질러버려.
    네 비키니 몸맵씨 볼 일이 기다려지네.ㅎㅎ

  • 작성자 12.01.18 18:11

    허리가 통자루에 나온배,,어쩐다냐..
    그래도 비키니,,

  • 12.01.18 23:36

    원피스와 비키니수영복중 망설일 정도이면 분명코 비키니입어도 될 몸매인듯싶네?외국여인네들은 검버섯피부에 늘어진 아랫배를 곧잘 내놓던데 우리넨 남의 시선에 신경쓰다보니 그게 어려워

  • 12.01.19 09:27

    정옥아~ 네 몸매면 얼마든지 입을수 있다. 거기도 외국이니 배째라고 입어라~~~ㅎㅎ 자신있게 사는거지 뭐~~~입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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