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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 나의노래 꽁보리밥/장태민
푸른바 추천 6 조회 105 23.07.07 12:3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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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07 12:38

    첫댓글 7월7일 금요일 점심 시간입니다
    옛날 어린시절 꽁 보리밥 생각이나서 배워보았습니다
    본격적이 여름이 시작되는 소서 날입니다
    무더위 잘이겨내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 23.07.07 13:24

    맛나게 생겼어요
    꽁보리밥이~

  • 작성자 23.07.07 16:52

    @원담 원담님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더운 날이였지요
    그래도 신나는 주말이 기다리고 있네요

  • 23.07.07 17:03

    어린시절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 23.07.07 17:25

    꽁보리밥에다 고추장 넣어서
    썩썩 비벼 먹으면 부러울게 없지요 ...

  • 작성자 23.07.07 22:10

    @淸山流水 청산유수 선배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3.07.07 22:12

    @이공구 공구님 지금도 가끔 보리밥에 된장 찌게
    먹으로가는데 옛날 맛이 않나네요

  • 23.07.07 22:18

    노래랑 가사가 좀 안맞는 듯 합니다`~~~~

  • 23.07.07 23:34

    행복한 밤되세요
    보리밥은 낼 드세요 ㅎ

  • 23.07.08 07:24

    추억의 깡보리밥~~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23.07.08 09:13

    비가 올려나 봐요
    천둥소리가 요란 합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3.07.07 13:29

    푸른바님안녕하세요 ?
    방가습니다

    날씨가더운데도 많이바쁘신가 봅니다
    꽁보리밥을 맛있게 불러주시니
    먹고 싶어집니다

    좋아하거든요 꽁보리밥
    고추장에 밥 비비고 된장에 풋고추찍어
    꿀맛같이 먹어치운 어린시절 꽁당보리밥

    다신그런시절이 오진않겠지요
    구수하게 불러주시어
    큰박수 드리며 즐청 합니다~~~꾸욱~

  • 작성자 23.07.07 16:58

    원담님 반갑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게 보냈습니다
    아직까지 현직에 있다보니 바쁘게 보냈습니다
    어제는 서울에 출장 다녀오구요
    옛날 어린시절 꽁보리밥 고추장에
    밥비벼 먹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한줌쌀 아버지밥 푸고나면 꽁보리밥
    저희들 5남매 양은 냄비에 나물이 더많았지요
    배고픈 시절 그래도 그때가 좋았지요
    오늘도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3.07.07 14:25

    침샘자극으로
    얼른 도망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7 17:00

    이어도님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23.07.07 17:08


    방가습니다~~푸른바님

    지금도 가끔은
    먹고싶어 집니다

    아주 므찐 선곡가져 왔선네요~~
    장태민님 잘모르지만

    우리네 지난 정서가
    녹아있어 감사히 잘듣고
    큰박수 올립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우짜던지 건강하시고
    고운날 되세요~~

  • 작성자 23.07.07 22:18

    청산유수 선배님 7월달 첫불금 밤입니다
    이곳에는 한낮에는 무더운 날씨였는데
    저녁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오네요
    옛 추억이 생각이나서 불려보았습니다
    예전에 보리고개 쌀이귀할때였지요
    좋게 들어주시고 정겨운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불금밤 되시길 기원합니다

  • 23.07.07 17:41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날씨가 딥따 더운데
    땀띠는 나지 않으셨는지요?

    저는 잡곡밥을 먹기는 하는데
    보리쌀은 별루 보이지가 않네요.

    비싸니까 혼합을 할때
    조금만 넣는 모냥이네요 ...

    처음으로 접하는 노래지만
    예전을 생각하며 살며시 따라부르며
    박수로서 화답 드립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

  • 작성자 23.07.07 22:24

    이공구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더워도 간간히 바람이
    많이 불어와서 그래도 활동하기 좋은 날이였어요
    저녁에는 아파트 단지내 야시장이 들어와서
    시끌벅적 요란하네요 저녁에 나가서 한바퀴돌아
    눈요기하고 들어왔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07 22:32

    호동님 한주간 잘지내셨지요
    호동님에 비교할수있나요 어느장르의 노래던
    너무나 잘하시고 재주가 많으신 호동님이
    부럽습니다 군산에도 장마비가 내리는지요
    이곳에는 오늘도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저녁에는 시월한 바람이 많이 불어오네요
    편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 23.07.07 22:15

    푸른바님~~ 어서 와요~~
    잘지내시죠?

    제목은 꽁보리 밥인데.......... 노래는 쌀밥이네요 ㅎㅎ
    신명나고 참 좋은 노래 입니다~~

    어린시절~ 된장찌게에 비벼 먹든 그 꽁보리밥~
    참 맛있어지요~~
    지금도 생각나는 그시절 추억의 ~~ 밥~~
    왠지 그리워 집니다~

    푸른바 님의 머찐 노래~~ 즐거이 들으며~
    꽃박수~ 추전 가득 올립니다~

    아주 잘들엇어요
    수고 하셨음뎌~~~

  • 작성자 23.07.08 07:03

    노 송님 잘주무셨어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주말아침 입니다
    옛날 어린시절 보릿고개 모두격어보셨지요
    그래도 그때가 행복했던 시절같습니다
    고추장에 밥비비면 반잔이 필요없지요
    우리 세대에 모두가 공감하는 노래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 23.07.07 23:31

    푸른바님 안녕하세요
    푸른이 인사 드려욤
    그옛날
    머리 맞대며 보리밥
    비벼먹던 그시절 기억이 떠오르네요
    첨~듣는 노래지만
    어딘지 몰으게 정이가네요
    편안하게 잘불으시어
    잘 듣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불금밤 되세요^^*

  • 작성자 23.07.08 07:08

    늘푸른님 편안히 잘주무셨어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주말아침 입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고향에는
    아무도 없지만 부모님과 오손도손 좁은집에서
    함께 정을나누던 그시절 배고파서 나물로
    허기진 배을 채우기도 했지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7.08 07:24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반갑습니다
    그옛날 그시절엔 그렜었죠
    쌀 한톨없는 깡보리밥
    지금 생각하면
    그래도 그때가 정이 넘치는 시절 이었읍니다
    정겨운 추억의 꽁보리밥
    추억을 그리며 잘 듣고 갑니다
    박수 박수 강추~~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알차게 보내십시요

  • 작성자 23.07.11 15:33

    님의 형기님 안녕하세요
    삼복더위가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은 초복 보양식 챙겨드셨는지요
    그래도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시절 이지요
    무더위와 장마 대비 잘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기원합니다

  • 23.07.08 09:10

    푸른바님 방가 방가 요
    하늘이 잔뜩 찌뿌린
    토요일 아침~~!!
    추억의 보리밥이 미소짓게 하네요
    행복음원 감사 드립니다
    부드럽게 술~~ 보리밥 넘어가듯
    잘 불으시는 푸른바님의 보리밥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7.11 15:35

    아랑이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피해 없길 바라구요 지금은 참으로 좋은 세상이지요
    삼복더위 건강 잘챙기시고 여름 잘이겨내세요~~

  • 23.08.01 20:27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여기서
    푸른바님을 뵙습니다
    그간 잘 평온 하셨는지
    안부도 여쭙습니다
    오늘 가입을 하였는데
    눈에 읶은 반가운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배도 출출한데 꽁보리밥 잘 먹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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