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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01일 |
예배시간 |
1부 오전 09:00 2부 오전 11:00 |
통권 16 권 40호 |
사회: 이남규 목사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rit and truth.”
(John 4:24)
Pastoral Letter, TEAMS (팀)에서 알립니다. |
# 우리 교회의 하나됨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오늘은 교단 총회주일입니다. 교단 발전과 교회 개척을 위해 특별헌금에 동참합시다.
- 전도팀: 매주 금요일 전도 모임에 뜻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 12:00 p.m. 교회 위층
- 친교팀: 주일예배 후 점심식사 후원(경사일 혹은 헌금)에 동참합시다.
- 남선교회: 개척교회 후원을 위한 겨자씨 선교헌금(매달 $1)에 동참합시다.
- 목자: 목자 모임(TEE 졸업생) @ 매주 토요일 9:00 교회 사무실
- 인터넷팀: 2017-18 교회 요람(가을)을 개정합니다. 새로 오신 분들과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된 분들은 준비된
양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가족 새벽예배” 매주 토요일 @ 6:00 a.m.
TEAMS’란? TEAMS’라는 용어는, T (together), E (everyone), A (achieves), M (more), 그리고 S (success)의 합성어로 이해한다. 즉, 모든 사람이 함께 일하면 더 많은 결실을 얻는다는 뜻이다. 우리 교회는 전 성도가 같이 사역하여 대량으로 추수하는 꿈이 있다. 우리교회가 선교하는 교회와 기관 선교 네팔: 양은용 & 김숙진 선교사 캄보디아: 바티에이 국제대학(김득수 선교사) 교회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캐나다 서부 지방회 EFCC 교단 LPD(Low Pacific District) 지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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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Ministries |
요일 | 시 간 | 사 역 | 장 소 |
화 | 6:00 a.m. | 새벽 예배 | 교회본당 |
수 | 6:00 a.m. 11:00 a.m 11:00 a.m | 새벽 예배 모세목장 룻목장 | 교회 본당 정진원 권사 가정 김정희 권사 가정 |
목 | 6:00 a.m. 12:00 p.m. 12:00 p.m. 8:00 p.m | 새벽 예배 에스더 목장(매월 둘째, 넷째 주)
한나 목장(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찬양예배 |
교회 본당 목원 가정 교회
교회 본당 |
금 | 6:00 a.m. 12:45 p.m. 6:30 p.m 7:00 p.m | 새벽 예배 전도 모임 베드로 목장 TSY(청소년) 목장 | 교회 본당 교회 Lounge 교회 교회 |
토 | 6:00 a.m. 9:00 p.m | 온가족새벽예배 목자모임 | 교회 본당 교회 사무실 |
일 | 9:00 a.m. 11:00 a.m. 11:30 a.m. 1:30-2:30p.m 6:30 p.m | 1부 예배 2부 예배 *영어통역: 박지훈 집사 TSC (KG-Gr.6); TSY (Gr7 -Gr.12) The Sent 성가대 연습 브리스길라 목장(매월 첫째 주)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교 육 관 교회 본당 송명순 집사 가정 |
Contents Of Sermon
고난 속에 소망을. . . (벧전 1:6-7)
시골에서 성장한 한 젊은이가 꿈을 안고 도시로 올라옵니다. 자신이 그린 그림을 잡지나 신문에 실을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이곳 저곳 출판사와 신문사들을 찾아 다닙니다. 아무리 부탁해도 어느 한 곳에서도 환영해 주지 않습니다. 여러 달 동안 직장도 얻지 못한 채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해 힘들어 하던 어느 주일 아침, 길을 걷다가 눈에 보이는 교회로 들어갑니다. 예배 내용은 전혀 머리에 들어 오지 않는데, 눈물만 계속 흘러 내립니다. 목사님은 설교 중에 이 청년의 모습을 봅니다. 예배 후, 청년은 목사님을 만나, 돈이 다 떨어져 오갈 데가 없으니 교회에서 잘 수 있도록 간청합니다. 목사님은 “용기를 잃지 말게. 자네가 믿는 하나님은 자네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라고 격려의 말씀을 하며, 일자리를 찾을 때까지 교회 창8고에서 지내도록 허락해 줍니다. 교회 창고에는 쥐들이 많았고, 쥐들은 낮 밤을 가리지 않고 청년의 잠자리를 드나듭니다. 그림 그리는 것이 직업이던 청년은 창고 속에서 그릴 것이 없어, 쥐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먹을 것을 주자 쥐들은 도망가지 않게 되었고, 청년은 쥐들을 자세히 관찰하며 쥐를 그릴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교회의 창고 속에서 쥐와 같이 살았던 이 사람의 머리 속에서 세계의 아이들을 움직이는 “미키 마우스의 아이디어”가 탄생합니다. 먹을 것도 그리고 잠 잘 수 없어 방황하던 이 청년은 디즈니 랜드를 시작한 월트 디즈니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통해 얻은 메시지를 이렇게 전합니다. “고난 속에서 큰 희망을 가지십시오! 여러분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 큰 희망을 가지십시오!” 어떻게 고난 가운데서 희망을 가질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토미 테니가 쓴 『하나님의 관점』이라는 책에 “영점의 가치”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영점이란, 학교 시험 성적과 비교하면 빵점입니다. 학생들에게는 F학점 받은 것입니다. 사람들의 사업으로 하면, 사업 실패입니다. 신체로 비교하면 건강한 것이 아니라 병이 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영점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책의 저자는 영점은 하나님께서 가장 선호하시는 시작점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빠지고, 감당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하고, 상황이 점점 악화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딱 좋은 시기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지 않으면, 소망도 없고 해결할 방도가 없는 빵점과 같은 순간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시점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망의 순간은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는 소망의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본문은 이 진리를 잘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감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벧전 1:6). 어려운 고통 속에서 잠깐 근심하지 않을 수 없지만, 오히려 크게 기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하나님을 믿지만 우리 삶에 고통이 있습니다. 결코 사람의 힘으로 해결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해도 해결할 수 없는 고통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차라지 죽고 싶습니다. 이 어려움과 고통 앞에 우리의 믿음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본문은 이런 상황에서 기뻐하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한계에 달했을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해결 할 수 없는 어려운 시간에는 예수님은 나타나시고, 기적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한계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출발점이기 때문에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준비 되어지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생활 가운데서도 희망을 가져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고난을 통해 우리는 더 좋은 내일을 준비하기 때문입니다. 고난의 시간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에 준비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희망을 가지라고 말씀합니다(벧전 1:7). 7절 앞 부분에, “우리가 겪는 시련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금보다 훨씬 더 귀하게 단련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금속 중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금은 용광로 속에 7번 들어 갔다 나온답니다. 뜨거운 용광로 속에 일곱 번 들어 갔다 나오면서, 금이 아닌 불순물들은 다 타서 없어지고 순금이 만들어진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을 만드는 사람들은 비싼 순금을 만들기 위해, 채굴한 금속물을 7곱 번이나 뜨거운 불 속에 넣는다고 합니다. 우리 신앙도 마찬 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한 참 신앙의 인품을 만드시기 위해, 쇠붙이가 뜨거운 용광로 속에 들어 가는 것과 같은 시련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오늘의 고통과 어려움은 안타까운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 시간은 더 좋은 미래를 위해 값지게 준비되어지는 시간입니다.『목적이 이끄는 삶』을 쓰신 릭 워렌 목사님은 실패와 관련해서 이런 말을 합니다. “먼저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의 성공에 관심을 갖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분은 우리가 실패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고 말한 다음 자기 딸 이야기를 들여 줍니다. 자기 딸 에이미 (Amy)가 있는데, 자기에게 와서 슬픈 얼굴을 하면서 이런 말을 했답니다. “아빠, 제 인생은 완전히 실패했어요. 제가 하는 일은 모두 엉망이 되고 말았어요. 제게 있는 문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에요. 저는 완전히 실패자고, 영원히 실패자로 살게 되었어요.” 그러면 아빠가 이렇게 대답하겠느냐?고 질문 합니다. “아, 그래. 네가 실패했다고 그렇게 말해 주니 정말 기쁘구나. 그 말을 들으니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구나.” 릭 목사님은 절대로 그렇게 할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아버지로서 자기 자식이 성공하기를 바라고, 그 아이가 할 수만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 아버지도 우리가 실패한 인생 사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저와 여러분이 성공하며, 형통하고, 최고로 잘되기를 지지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시련은 실패가 아닌, 하나님의 지지 속에 더 좋은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고난 중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고난을 인내하고 살아 갈 때, 그 삶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벧전 1:7). 어려운 고통을 통해 금보다도 더 귀하게 훈련되고 준비되면, 하나님께서는 그 삶에 복을 주고, 그 사람의 삶을 통해 큰 영광을 드러내신다는 것입니다. 아르투로 토스카니니(Arturo Toscanini, 1867 ~ 1957)는 20세기 초기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지휘자입니다. 이분은 원래 첼로 연주자로서 심한 근시로 인해 연주 중에는 악보를 제대로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연주 때마다 연주할 악보를 모두 외워서 연주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연주회를 앞두고 그 악단의 지휘자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단원들 중에 누군가에게 지휘를 대신 부탁해야 할 입장이었습니다. 그때 악보를 모두 외우고 있던 토스카니니가 선발되어서 임시 지휘를 하게 됩니다. 이 사건 이후 그는 세계적 대 지휘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만약 토스카니니가 그토록 시력이 나쁘지 않았다면 유럽의 한 첼로 연주자에 불과했었을 것입니다. 시력이 나빠서 악보를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악보를 모두 외울 수가 있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세계적인 지휘자로 등장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토스카니니는 자신의 전기에 이런 고백을 남겼습니다. “어려울 때 힘 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좋은 환경이 아니라고 해서 불평하지 말자. 좋은 환경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 아담은 에덴동산과 같은 좋은 환경에서도 타락하지 아니했는가. 눈물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리자. 눈물 있는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때 더 똑똑히 바라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에게 더 가까이 오셔서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신다.” 직면한 여러 어러움으로 인해 우리는 잠깐 근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그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기적을 볼 때이기 때문입니다. 고난은 우리의 신앙이 금보다 더 귀하게 준비되고, 고난을 통해 우리 삶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남규 목사 (Ph.D.)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Let all that you do be done in love.”(고전 16:14)
Announcement “Welcome new comers to our church.” |
전도는 우리의 행복입니다. 전도, 할 수 있다! 전도, 하면 된다! 전도, 해 봅시다!
전도하면 내가 살고, 교회 살고, 이웃 살고, 나라 살고, 세계가 산다! ☜
“은혜 받기 위해, 예배 시간 15 분 전에 교회 와서 마음과 기도로 예배를 준비합시다.”
성도 동정 |
- 몸이 아픈 교회 식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한국방문: 이주환(이귀자) 권사 양서윤 권찰 출타: 고안순 권사
Coming Events
10월 1일: 지방회 목회자 모임 우리교회 본당 @ 6:00 p.m.
추계 대심방 10월 ~ 11월(심방신청표에 표시 해 주세요)
10월 8일:
추수 감사주일 멤버십 교육 Ⅰ
10월 15일: 멤버십 교육 Ⅱ
10월 22일: 멤버십 환영회
10월 23일-25일: 예수교미주 성결교회 총회
10월 29일: 성찬식
TSC, The Sent Children
2017 학년도 교사:
☞ 권희정 김요한 김희숙 이동연 이혜영 주향신 (가나다 순)
특별활동: 매 주일 예배 후(1:30-2:30 p.m.)
TSY, The Sent Youth |
2017 학년도 교사: 양정숙
정기모임: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2층 예배당), 금요일 저녁 7:00(2층 라운지)
목자모임: 매 주일 오후 1:30-2:30 (2층 라운지)
TNT, Young Adult |
정기모임: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2층 예배당)
베드로 목장모임: 매주 금요일 오후 / 토요일 오전 11시(교회)
알림: 교회주변청소 – 매월 둘째, 넷째 주일 주방정리 – 매월 셋째 주일
Finances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 6:20) |
십 일 조:: 이남규(권희정) 강수진(김승모) 고안순 백에스더 양서윤 유정호(신재현) 임영미(이동훈) 임종열
감사헌금: 이승환(양정숙) 김성혜 박계문(서경옥) 양서윤 이겨레 이준호(김희숙)
주정헌금: 이남규(권희정) 김요한(주향신) 권미정/김민솔 김경애 김병수 김예림 김예서 김예윤 김유일(이혜영) 김재원 김정희 김지수 김진영/김주영 노수우 노희진 /임수혁/임주희 민서영 박규현(송명순) 박주현 박준 박지훈 박채연 백남재(김화연) 백진석 신수훈 유정호(신재현) 이기수(정수연) 이은호 이현옥 임지후 장선의 전대진(최영원) 정은진 정진아 정진원 주상희 진솔 무명 9명
선교헌금: 이승환(양정숙) 박규현(송명순) 정진아 건축헌금: 박규현(송명순)
펠로우십헌금: 박선영 소원헌금: 이승환(양정숙)
Which Denomination? |
우리 교회는 예수교 대한 성결교단의 미주 총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성결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는 중생하며,
성령 세례로 성결한 삶을 살게 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육체의 질병이 고쳐지는 신유를 믿고,
또한 예수님의 재림을 믿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캐나다의 복음적 자유 교단인 Evangelical Free Church of Canada(EFCC)에 속해 있습니다. 복음적 자유 교단은 성경만이 우리 신앙의 절대 권위를 가지며,
교단이나 당회에 의해 지역 교회가 통제 받는 것이 아니고(Free from human organization), 교회의 운영은 개 교회의 자율에 따르며, 그리고 의사결정은 교회 멤버들의 동의로확정됩니다.
이 교단의 대표 교육 기관으로는 캐나다의Trinity Western University와 미국의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이 있습니다.
Contact Us |
교회주소: 5673 200 St.Langley, B.C. V3A 1M7
교회전화: 604-530-5912
604-825-8864
Facebook: thechurchofthesent
교회카페: www.thesent.kr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Sunday Service | ||||
날 짜 | 10월 01일 | 10월 08일 | 10월 15일 | 10월 22일 |
안 내 및 헌 금 위 원 | 예배 위원 (전은순 사모 이귀자 권사 정진원 권사 박선영 집사) | |||
식 당 봉 사 (친교팀 지원) | 친교팀 (남선교회) | 친교팀
| 친교팀 (청년부) | 친교팀 |
예배위원 기도 모임: 매 주일 10시 30분 @ 교회 사무실 |
Pastoral Staff | ||
Senior Pastor | 이남규 목 사 | thesentnamgyu@gmail.com |
Sunday School & Women`s Ministry | 권희정 사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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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ion & Youth Pastor
Sunday School & Adult
Young Adult & Worship Pastor | 이승환 목 사 김요한 목 사
김찬중 전도사 |
johan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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