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도에 나온 손인호의 짝사랑입니다
고복수의 짝사랑은 잘 알아도
손인호의 짝사랑은 잘 모르시는분들이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짝 사 랑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 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 사랑에 내 가슴은 멍 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 간 주 중 ~
말 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 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보 때마다 나도 몰래 정 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첫댓글 하모연주를 솔로로 잘 해 주셨네요!
트레몰로 하모 연주소리가 참 좋아요"
하모방이 많이 활성화 되엇스면 합니다.
유선생님,,, 연주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