焚書坑儒(분서갱유)~서적을 불태우고 학자들을 땅에 묻어 죽인다는 뜻
진시황이 학자들의 정치비평을 금하기 위하여 시서육경을 불태우고
유학자 460여명을 생매장한 일
첫댓글 나라가 망하려는 징조~..
진시황이 정치 비평을 금하기 위해 책을 불사르고 유생들을 생매장 했다니 황제의 威嚴을 지키려는 행동였겠으나 무섭고 두려워 따르는 사람이 얼마나 남았을지~ 결국 망할 수 밖에요...!
첫댓글 나라가 망하려는 징조~..
진시황이 정치 비평을 금하기 위해 책을 불사르고 유생들을 생매장 했다니 황제의 威嚴을 지키려는
행동였겠으나 무섭고 두려워 따르는 사람이 얼마나 남았을지~ 결국 망할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