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울산 축구 심판 협회 회원여러분
저는 이번에 3급 심판 강습 교육을 받고 있는 한기환이라고 합니다.
다른 수강생보다 나이는 좀 많지만 후배들 그리고 동생들에게
뒤쳐지지 않는 심판이 되고자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울산시 여천동에서 태어나서 대현초 -울산중-학성고-부산대학을 졸업한
비록 지금은 직장 때문에 양산에 살고있지만 토종 울산 사람입니다.
이병훈 이사님 그리고 선배 심판님들
토 일요일 주말에도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한기환 심판님, 반갑습니다. 남은 교육일정도 잘하셔서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