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권으로 되어있는 고구려의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쓴 소설이다.
너무 재미있고 옛날 한사군 설치의 왜곡된 역사와 원래 있었던 한사군의 위치 그리고 요하 요서 거란족 숙진 전진 연나라 동진등 4세기 경 고구려 백제등 주위 나라들과의 싸움 정치적 사건들을 중심으로 전개된 역사소설로서 삼국지 보다 재미있다고 생각된다.
인터넷을 통해서 그 시대적 지리적 상황을 찿아가면서 휴가지에서도 책을 끼고 보았던 기억이 참 재미있었다는 기억이다.
집과 진료실을 오가면서 양쪽으로 시간 날때 조금씩 읽어나가면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연기해 가는 즐거움은 오랜만에 느끼는 즐거움이다. 그 즐거움은 도서관을 이용한다는 것이 큰 요소였다.
고구려 미천왕 (을불 ) 고국원왕(고사유) 소수림왕(고구부) 고국원왕(고이련) 이 차례로 왕위를 계승해 가면서 그들이 추구하는 이상 그리고 전쟁에서 최 전방에 서서 싸워야하는 용감성 그리고 백성들을 이끌고 나가야 하는 정책들... 고구려는 전쟁의 나라였다. 평양성이 수도이지만 요동정벌과 함게 요서를 정벌하려는 계획. 거란족 숙신족을 포용하고 서쪽으로 전진과 대적하는 거대한 생각은 지금 생각하면 그 기상이 하늘을 찌른다.
7권으로 끝이 났지만 앞으로 8권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