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15일 전국 최강부 9개팀 교류전
(09시~18:20)
자동차 예술회관:현대자동차,태양족구단,논산시족구단,위니아만도
중공업 체육관:현대중공업,포스코,금산,현대파워텍,중앙족구단
4강:현대자동차_금산/태양-현대파워텍
결승:현대자동차:태양족구단
2 0
결승전 주심:유재영,부심:김현석,선심:이봉식,이우식,안형민,김정섭
역시나 결승전은 싱거운 경기였다.
특히나 태양 선수들은 힘이 드는것이 눈에 보였다.
그러나 황보영식, 전일, 이원용 선수 등 3명의 선수를 바꾸면서 선전한 태양에게 박수를 보낸다.
역시나 현대는 강하다. 백 선수의 공격도 좋지만 여상수 임종일 선수의 수비 예측 능력은 역시나 입이 쩍 벌어진다.
현대 파워텍 팀은 역시나 오래 동안 쉬었다는 것이 티가난 경기이다(오병관선수).물론 연습은 했지만 수비는 잘 했고 토스도 괜찮다.
금산은 김현우 선수가 있지만 역시나 토스가 아쉽다.
만도:이재석 선수의 아쉬운 공격실책이 아쉬운 한 판,
논산팀은 정관장님의 서브 범실이 아쉽다.
우리 심판들도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잘 수궁해 주신 여러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4강전 부터는 UBC울산방송에서 방송 녹화 했슴..
아마도 확실한 건 2월에는 안나오고 아마도 늦어도 4월정도 에는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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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5일 울산최강부 친선경기~
찬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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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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