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카드 예언 가능공주의 최후 라는게 있길래 가져왔어요
뭔가 지금 상황이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
탄핵전에 게엄령 또는 부결된후 게엄령 이런 시나리오 있을까봐 ㄷㄷㄷ
[너희의 눈으로 보면 가능공주는 폭력,시기와 증오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소인들이 그녀를 머리위에 두고 숭배를 한다 해도 발 아래 두고 짓밟는다 해도
너희가 알 수 없는 것이 있지
운명은 찾아가는 법이다.
왕께서는 그런 공주의 운명을 잘 알고 계시지만 내(네)게는 침묵하셨다
너희들은 가능공주를 감당하지 못 할테고 그녀의 육신,정신과 그 작은 운명마저도
산산조각 내 버릴테지 구할테냐? 아니면 방관할테냐 가르쳐 주마
곧 죽을 망자 의지를 버린 시체가 독에 취한 비수를 품고 있다
가능공주가 무엇을 하던 우리와는 관계없다
그러나 그녀가 죽는다면 바다가 끓어오르는 진노를 당하게 될것이다
사건을 이해하려 하는가 작디 작은 소인들이 알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운명이란 때론 기묘하다 이렇게 엇갈려서 만나다니]
1“가르쳐주마. 나는 왕의 하수인 중 하나인 예언자로써, 신들의 사망을 소원하는 자이다. 호기심 많은 소인들이 나의 노래를 모두 들었구나. 가르쳐주마. 너희가 알게 되는 것들은 겨우 작은 조각일 뿐이니, 다 안다 하여도 아무 행동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너희들을 잘 알고 있다.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 하지. 우리가 만들어내는 사건들이 꿈인지 현실인지 죽는 순간까지도 알지 못 할 것이다. 과학의 언어로 대화하거나, 악마나 신의 이야기를 하며 쓸데없는 기도나 할 테지. 하지만, 우리가 가진 힘은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왕께서 내리신 자비가 아니었다면, 나는 90의 노래를 만들라고 지시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분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세상을 즐기시는 것이겠지. 자비를 베풀어주셨으니, 준비해두어라. 노래의 박자에 맞춰 하수인들이 춤을 추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바이다.”
2“들어라. 나의 마지막 노래이니, 가르쳐주마. 오래 전, 많은 이들이 왕의 앞에 모였다. 어떤 이는 복수와 심판을 꿈꾸었다, 어떤 이는 아이를 찾아야 한다했다. 어떤 이는 전쟁을, 어떤 이는 무력을 원했고, 어떤 이는 부를 꿈꾸었다. 다른 이는 지혜를, 또 다른 이는 권력을 원하였다. 전쟁군왕께서 그들의 소원을 듣고, 동쪽을 보ㅅ시며 생각에 잠기시더니, 작은 나라를 손가락으로 짚두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단 한 번의 걸음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주마.’ 그 분께서는 약속하셨다. 우리는 통곡의 날에 세상의 동쪽을 제물로 바칠 것이다.
우리는 이미 동방의 나라에서 큰 일을 치르었다. 그 소인들은 재빨리 눈치챘지만 남은 것은 잿더미였다. 몰락을 향한 발악하며, 우리의 뜻대로 움직이게 되었다. 이제는 마치 당당하게 히틀러의 아들이라도 된 것처럼 행동하더군. 다른 이야기를 해주마. 북쪽의 형제들은 어떠하냐? 너희들의 손과 발이 묶인 이유다. 하나 더 가르쳐주마. 콘스탄티노를 소유한 자들과 친분이 두텁다고 했나?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그들이 너희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으냐? 너희들은 2년 남았다. 지옥이 솟은 듯, 천상이 무너진 듯, 세상의 그 어떠한 재앙보다 더 참혹할 테지. 낙인찍힌 자들아. 달아나려 하지 마라. 숨으려 하지 마라. 어차피 너희들은 세상 어느 곳도 갈 곳이 없을 것이다. 차라리 살을 찢고, 피를 흘려 싸워라. 도망쳐봐야 낙인은 지워지지 않는다.”
3“보라. 이 별의 모든 생물들은 세상의 동쪽을 주시하고, 제물이 될 땅을 향해서는 헛기침조차 하지 말라. 왕께서 오시는 날과 쉬시는 밤을 방해하지 말며, 그 분의 하수인들이 온세상, 온나라에서 그 날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만약, 다른 이가 무례를 범하여 그 땅에서 필요한 피가 채워지지 않거든, 동방세상을 모조리 할퀴어 피를 흘리게 할 것이고, 나라와 나라를 이간질하여 서로 불을 던져 죽게 하리라.”
4“왕께서 예언자인 내게 약속하시니 동쪽에서 그리스도를 몰아ㄴ내겠다 하셨다. 왕이시여. 지옥의 왕이시여. 전쟁군왕이시여. 크나큰 제의 등불이 올랐으니, 걸음을 늦추지 마소서. 통곡의 날과 귀신의 밤에 왕을 맞이할 자들의 수가 모두 채워졌나이다.”
콘스탄티노 = 로마의 개선문
여기서의 콘스탄티노는 로마교황청을 상징
2년 남았다는건 마지막교황 프란치스코 666의 방문 14.8.14(조선왕조에게 제거된 로마카톨릭순교자들을 위해 애통해하는 포도주피미사를 치루려고 예수회 출신 마지막교황 프란치스코가 한국을 방문) 이후 2년이 흘렀다는거.
"예수회(일루미나티를 세운 자들이며 14.8 카드 예언 프로젝트의 제작자들)는 이미 동방의 나라(조선)에서 큰 일을 치르었다. 그 소인들(김구 여운형 김원봉 이승만 김두한 염동진)은 재빨리 눈치챘지만 남은 것은 잿더미(625 전쟁)였다. 몰락을 향한 발악하며, 우리의 뜻대로 움직이게 되었다.
이제는 (김정은은) 마치 당당하게 히틀러의 아들이라도 된 것처럼 행동하더군."
"북쪽의 형제들은 어떠하냐? 너희들의 손과 발이 묶인 이유다.(북한 때문에 한국은 손과 발이 묶인 예수회일루미나티의 포로 신세)"
첫댓글 Good
??
14.8을 어디다 가져다 붙이는가? 라는 의문을 시작으로 16~17년 현재 계엄령 발생시 14.8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중이겠고 이것을 막을방법이 없다면 어찌해야 좋을까요?
청림의 흰토끼는?
제 생각인데 대전, 세종시 정부청사등을 가리키는듯 합니다
청림의 흰토끼 는 어디에 나오나요
@마린 (충북) 14.8 블로그의 카드 이후 올라온 글에 토끼를 언급함. 그래서 격암유록, 정감록 ~고대 예언이죠~ 을 뒤지면
공통 이야기가 환란의 때에 살고싶으면 청림의 흰토끼를 따라가라는 말이 있다고 함.
14.8이 이뤄 진다면 이런 예언도 무시 못함. 이런저런거 보다 보니 파편의 아래 l5a7을 경위도로 확인시 세종시 위까지인듯. 그 범위 내에 무언가 일이 터질거란 예상.
최순실의 꼭두각시 노릇과 비리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라의 운명이 달린 굵직굵직한 사안을 국민들의 뜻에 반하여 자기 맘대로 결정해 버리고 통보하는식으로 위안부 문제 타결과 개성공단폐쇄, 사드배치, 한일군사정보보호 협정체결등을 강행했기에
보다 못한 국민들이 결국은 임기 도중에 끌어내리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이다.
인정을 베풀어 임기를 채우게 놔두면 나라를 통째로 말아 먹었을 것이다
맞습니다. 탄핵으로 대통령 권한이 중지된 것은 하늘이 이나라를 살리신 것이며 이나라의 국운이 부흥할 징조입니다.
@회춘한 도사 돌아온 도사님 답게 정답..........!
니들이 대단한 존재고 자시고 그딴 쓰잘데기 없는 건 관심없고, 세월호사고 무시한 자칭 대통령을 증오하지 않으면 그게 싸이코패스가 아니고 뭐냐
신들의 사망을 소원하는 자라면.. 귀신의 우두머리, 즉 루시벨의 하수인이라는 말이네여..
루시벨은 하늘에서 반역하고 지구에서 사람을 미혹하며 가짜 하나님 행세하는 귀신들의 왕입니다
온 세상을 손아귀에 쥐고 온 인류를 자기와 함께 멸망으로 끌고 가고자 하죠..
일루미나티나 로마교황권은 스스로는 자신들이 세상을 구원한다는 사명에 사로잡혀 있지만 착각일 뿐이고
루시벨의 대리자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