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라디오 라인업에는 7 모델이 있었군요.
1. Starlet MW DM 89
2. MikroBox MW, LW DM 119
3. Mambino MW, LW DM 129
4. Mambo MW, LW DM 159
5. Clipper MW, KW DM 175
6. Condor UKW, MW DM 199
7. Transita UKW, MW, LW DM 238
광고를 번역합니다. Adobe PDF 번역입니다.
최첨단 사운드의 경이로움, 모든 소원을 위함 프로그램
정밀도 + 진전
이것은 시장 중심의 배송 프로그램입니다! 7개의 전체 트랜지스터 수신기를 통해 각각 동급에서 대성공을 거둔 NORDMENDE는 모든 구매자의 소원을 충족시킵니다. NORDMENDE 트랜지스터 케이스와 Form은 오랫동안 세계 시장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였습니다. 그들의 수신 특성은 우수하고 소리는 놀라울 정도로 풍부하고 부드럽고, 작동은 편안하고, 유성 기어 드라이브에 의한 송신기 미세 조정이 이상적입니다. 기술과 디자인 면에서 그들은 높은 국제 수준을 구현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NORDMENDE는 트랜지스터 케이스 부문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여기에서 모든 장치는 최고의 정밀도와 최적의 음질을 제공하는 걸작입니다! NORDMENDE 트랜지스터 케이스는 항상 신뢰할 수 있는 판매 보증인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오늘날 그들은 그 어느 때보 다 더 많습니다!
시대를 앞서간 제품.
1961년 Funkschau Heft 15 790 page
첫댓글
다이얼 돌리는 방식을 "유성 기어 드라이브 방식의 미세조정" 이라고 표현 하네요.
이 당시에 이 기술도 첨단이었나 봅니다.
세상에는 그것을 직접 삼디프린터로 구현하는 사람도 있네요...https://www.rigert.com/ee-forum/viewtopic.php?t=2800 https://www.radio-bastler.de/forum/index.php?thread/8823-planetengetriebe-f%C3%BCr-drehkondensator/
@참진 대단하네요..
영어로는 planetary gear drive라고 한다죠. 3d 프린터로 만든건 정말 대단하네요. 망가진걸 수리해본 적이 있습니다. 톱니식이 아니라 압착식이지만요. 폴리 바리콘에 딱 맞게 저렇게 3d 프린트해서 만들 수 있으면 활용도가 아주 높겠습니다.
@할리맨 제가궁금했던 것이 브라운 바리콘 돌리면서 분명히 감속이 되는데 끝까지 돌리고나서 또 돌리면 겉돌기는 하거든요 그러니 톱니라면 더 이상 돌려지지가 않을텐데 그 두사실이 종합이 안되는데 왜 그럴까 했는데 저런 방식일 가능성도 있군요.
@참진 베어링 방식도 있습니다. 축이 마모되면 헛돌고요, 바리콘 자체가 뻑뻑해져서 그 증상을 더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일단 바리콘이 아무런 저항없이 술술 돌아가는걸 확인하세요.
@할리맨 그렇군요. 알리에서 찾아보니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기어세트도 판매하네요.
1961년 기준해서 브라운 라디오와 함께 컨펙트 모델의 선두주자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