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중국 춘추전국시대 양자강을 사이에두고 오나라와 월나라가
마주보고 살았다
이웃나라로 이해타산에 따라 좋을때도 있고 미워할때도 있었다
평상시는 서로 미워하고 사이가 안좋았다
그러나 배를타고 강을 건널때 파도가 심하여 배가 위태로우면
오,월 주민 너나할것없이 서로도우며 강을 건넜다하여
적이라도 위험할땐 서로 돕는다는 고사성어다
지금 일본이 우리땅 독도를 가지고 우리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
북한과 우리는 같은민족이나 사상과 정치이념이 다르다
오,월나라 국민처럼 서로가 감정이 안좋다
그러나 언젠가 평화적으로 통일될날이 올것이다
지금 북한은 적극적으로 일본에 항의하고 우리를 도와야한다
북한과 중국이 밀월관계로 좋지만 조,중도 이해관계
에따라 언제 돌변할지 모른다
만약 조,중 사이가 나빠 중국이 힘으로 북한영토 일부를
침탈한다면 우리나라가 적극적으로 항의하고 북한을
도와야한다
왜? 우리는 같은민족이고 언제라도 통일되면 우리땅이니까
옛중국 춘추전국시대 오나라와 월나라
오~ 부차왕은 아버지원수를 갚기위해 (가시나무 덤불)위에서
잠을자며 힘을길러 월나라를 처들어가 승리함 (1차승리)
월~나라뺏긴 구천왕은 오나라 노예가됨, 부차왕 똥도 맛보며 부차왕
비위를 맞춰주고 간신히 살아돌아와 (쓸게즙)을 할트며 힘을길러
오나라 다시처들어가 승리하고 원수를 갚았음(2차승리)
와신상담~원수를 갚기위해 가시나무 위에서 자고~쓰디쓴 쓸게즙을
할타 먹으며 노력함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 36년을 잊으면 안된다
특히 일본과 협상,또는 정상외교할때는 마음속으로
“와신상담” 일본에 대한 국민의 원수를 갚아야한다
우리도 일본을 점령하여 일본국민에게 36년보다도
더긴 고통을 안겨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