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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면서.. 명절마다 버려지는 반려동물 어쩌나 [당신의 양심]...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이혜진 입력 2019.09.21. 11:20 댓글 375개
https://news.v.daum.net/v/20190921112006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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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반려견은?◐
우린 털이 많이 빠진답니다
우리도 당신들보다 훨씬 빨리 늙는 답니다
우린 병이 생기면 돈이 많이 든답니다
우린 시끄럽게 짖을 수도 있어요 그게 우리들 대화니까요
우린 물수도 있어요..그 상황이 올수도 있단 얘기죠
우린 산책하고 냄새 맡는 걸 좋아해요
등등 많은 어려움이 있답니다
하지만 이 모든건 당신들이 관점에서 생각하는 거지요.
우린 선택하지 않아요 당신들이 선택한 겁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주세요
우린 늘 당신을 기다리고 있고 당신만을 따르고 사랑하며 오직 당신이 전부입니다
책임지지 못할거면 시작도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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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되면 아예 사지를 못하게해야지 그게 법이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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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더럽고 능력 안되는것들이 키우니 문제가 커지네요
법적인 조치가 강력하게 필요합니다
주인잘못만난 이유로버림받는 강쥐들이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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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인간이랑 틀린게 없구나 개도 주인잘못만나 버려지듯이 인간또한 부모잘 만나야지 너거 아부지 뭐하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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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개통령이 될수도 없고
모든 반려동물이 스카이개슬에 살수도 없지
사실 강쥐 냥이들이 원하는건 사랑이고...
하지만 반려동물 기르려면 사랑외에
최소한의 조건은 갖춰야 서로 행복하다
물론 서민 빈민도 반려동물 기를수 있지만
중성화된 한두마리가 한계라는걸 인정해야 한다
사료와 최소한의 전용간식, 예방과 진료
건강유지 가능한 운동까지 시키려면
사람아이 한애 입양하는 절반의 준비는 필요하다
특히 타지생활 외롭다고 대딩들 반려동물 기르다
방학때 버리면 절대 안된다
독일처럼 반려동물 허가제 필요할 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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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이 시끄럽다고 해도 꾸역꾸역 쳐키우다 아프면 병원비 아까워서 버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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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은 안중에 없지만 돈드는건
아까운거죠. 똥좀 치우기만했어도 좋겠어요.
어린 아이들 산책하다 똥보고 만지려고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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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매매 법적금지하고 유기동물만 입양가능케 해도 확바뀔텐데...어릴적에 이쁜동물보고 충동구매하는인간이 젤문제죠.크면 질려버리거나 책임감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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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부모도 버리는 새상 발려견도 가족이라 하면서 지네들 여행간다 버리고 버릴여면 처음부터 시작말길 발려동물 버려놓고 여행가서 잘먹고 잘자고 버린동물 생각안나던가 묻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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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못 질거면 키우질 말자...
엄연히 심장이 뛰는 소중한 생명이니까....함부로 버려질 물건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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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는 좋아하지만 집구석에서 키우는건 진짜
ㅎ
개 키우시는분들 남도 생각하며 키웁시다
자기나 뽀포하고 손으로 만지지
그손으로 씻지도 않고 음식이나 남의 물건 만지지는 마세요 전 개인적으로 더러워 죽겠ㅅ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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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처럼 국가에서 관리하고
공장 없애고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새끼낳고
입양원하면 한달동안 교육받고 자격증 수여
자격이 되는 집에 분양
이후 버리면 벌받게하고
혹시나 나쁜주인 만나 버려지면 안락사는 없음
국가에서 다시 관리 주인을 찾아주는 시스템
안되겠습니까?
이렇게만되면 강아지 세 받아도 낼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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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입양과 동시에 등록하게 해라.
유기시는 학대법 적용하고, 실제로 범인 찾아내서 벌금 1000만원 이상 선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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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병들고 하면 버려는데 저런 쓰레기들한테 반려동물이 가족 이겠냐 제발 말못하는 동물들한테 함부로 대하지마라 말 못한다고 감정 생각 없는거 아니다 반려동물이 주인한테 많은걸 바라는거 아니다 하루한번 산책하고 밥 챙겨주고 같이 있어주기만 바라는건데 고작 그것도 못해주면서 개나 소나 키우니까 생명존중도 모르고 함부로 대하는거잖아 아기때 귀엽다가 크니까 안귀엽고 나이들고 병들어서 버려지는데 그런 댁들은 아기에서 성장이 멈춰있냐 니들은 늙으면 병 안걸릴것 같냐 자연의 순리인데 니들이 한짓 그대로 부메랑이 되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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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에서 개키우는 이기적인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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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려면 등록하고 세금 내라고 해라.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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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마다 왜자꾸 버려지는지 나는알수가 없네..ㅠ명절때 대책도 없이 그럼 아이를 분양받은건가?ㅠ 이래저래 사정있다면 누구하나 사정없는 사람이 어디있나.. 모든걸 똑같이 안고 갈생각으로 분양받아야지.. 답답인간들..
집에서 사랑받다가 밖에서 추위와 더위와 사는 애들의 그 공포는 상상도 못하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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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일부 정신이 문제인것들이
개하고 쿵쿵 뛰어놀고
항의해도 적반하장
개뿔도 없는것들이 애새 ㄲ ㅣ 나
애비나 애미가 더 문제 입니다.
인간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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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못한. 인간들이. 개시다바리를 하겠다는것 자체가 웃기는거다. 개세를 물려야한다.개세금.마리당 연10만원정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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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고 우기는건 당신 자윤데
개를 가족이라고 강요하지 좀 말아라
이쁘지만 개는 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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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장부터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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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행입니다. 어린 애들 장난감도 유행타듯이 지금은 개랑 나는게 유행일 뿐.
사람이 개 똥싸는거 망이나 봐주고 있고 참 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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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나 사람이나 잘 만나야겠다 주인을 배우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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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서 무슨 반려견.. 애완견이나 기르는 개라고 해라..
아파트서 제발 개 좀 기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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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등록제'.. 유명무실해. 단속도 제대로 안 할거면서 만들기만 하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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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양심기대하지말고 동물보호법좀 제대로 만들고, 제대로 집행좀 합시다.
제대로 못하니까 법으로 규제하고 단속하는건데 개인 도덕성 운운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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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은 다 알고 있잖아요. 강아지공장 경매장 무분별한 번식 분양 없애고 버려지고 팔려나갈 개농장 개식용 없애서 아무나 못 키우는 환경 만들면 되는데 국회가 놀잖아요. 국회의원이 일안하짆아요. 법안 성정도 안하잖아요. 법안 발의만 하면 뭐합니까 상정도 안하고 통과도 안시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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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사람도 문제지만 가축병원 수의사들이 더 문제지요 치료비를 적당히 받고 적절한 치료를 하여야 하는데 양심있는 수의사도 있지만
대부분 반려견을 돈으로만 보는 날강도들이 설쳐대는게 더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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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시골똥개들은 그냥 광견병 주사만 놓으면 죽을때까지 건강햇는데
요즘개들은 병치레가 많코 돈들어갈때가많코 그리고 뉴스에본거같은데
개를 인구조사에 같이넣는다고 그러니 유기견 많이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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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공장 아이들을 데리고오니~~아프지
우리는 시골 믹스 발바리똥개인데 지금 10년째 병원간일이 스켈링밖에없다
원래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은 새끼가 멀쩡할수가없다~~
제발 사지좀말자
걔네가~~얼마나 면역력이 떨어지는지는 사온사람들 매번 병원비가 얼마니~~이러더라
돈댈자신없음 키울생각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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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방치해선 안되요. 반려동물 유통 부터 입양까지 정부가 엄격하게 규제하고 유기하는 자에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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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키우지마 걔들도 상처 받고 우울해 하고 그리워 하고 슬퍼해 죽을 때까지 책임질 것 아니면 키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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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아니라,
트렌드라 생각하고 옷처럼 하나씩 구매한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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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등록하여 칩이 내장된 강아지는 버려지는 게 아니라
쥐도새도 모르게 죽을 것 같아요
버리면 자신의 행위인지 드러나는데 그냥 버릴까요^^
산채로 파뭍든지 아님 죽이든지 하겠죠
동물등록제도 필요없고 서구유럽처럼 동물을 키우려면 운전면허증처럼
면허증이 있어야 됩니다.
면허증 발급 받은 사람만 동물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버려지는 동물도 적어지고 자연스럽게 번식도 제한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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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소리하네 장난감이지 병들고 귀찬으면 버리고 새끼 새로사고
여기댓글 다는인간들 90%는 버린다 안그런척 위선떳는거봐라
죽을때까지 키우는비율이 10%도 안된단다 개버이들의 드러운 위선을 벗서라
누가보면 개먹는 사람들이 버리는줄알겠다 혐오스러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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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품에 안겨서 다니는 ♪♩아
지나가는 사람보고 짖지좀마라
진짜 깜놀한다
더 웃긴건 주인들 10명에 7~8명은 놀래는 나 어이없어한다
진짜 개들끼리 모여서 살면좋겠다
아파트에서도 개짖는소리 징글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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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라고 하지말고 애완동물이라게라..키우다 버리는데 반려는 무슨 어러죽을 반려냐..
가족이라면서 키우다 귀찬고 돈들어가니까 버리는데..지 자식도 버릴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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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털깎고 옷입히기.
발톱깎기
집안에 가두기
못짓게 성대수술.
새끼못낫게 하는수술.
이게 무슨 동물사랑이여요?
이렇게 키우다 병들면 돈든다고 내다 버리고...정말 내가족은 그렇게 안하잖아요. 첨부터 키우질 말든가?
본인들에게 동물을 맞추는거잖아요?
동물에게 물어봐요.
좋냐고?
고맙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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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네 얘기가 저희 아파트에서 얼마전에 일어난일이라 착잡합니다 추석날 딱 버리고 갔더라구요 지금 아파트 매일 돌고있어요 그강아지 밥도못먹고 울면서 돌아다니던데 주인새끼는 어디로 도망갔는지 참... 불쌍하더라구요 내일 태풍인데, 걱정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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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에는 반대하면서...
개는 왜 버리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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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 못 한것들이 개를 키운다고
주제파악부터하고 동물이던 자식이던 키워라
안되면 애초에 키우질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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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생각없이 가져오고, 또한 생각없이 버리는자들은 짐승만도 못한 스레기들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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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시기전에 반려동물 함/게하는 법부터 배우세요
예를 들면 반려견이 변을 /싸면 사람들 눈이 있어서 그곳에서 엉거주춤 비닐 봉지에 움켜 쌉니다
그리고 사람눈 피해 수풀에 던집니다 차라리 변 그대로두면 썩지만
비닐봉지에 변을 넣어서 버리면 아주 오래 오래 흉물로 남습니다
반려견 변을 가방에 넣은사람 1%도 안될겁니다 반려견 교육 선생님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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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것을 키우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난 식물도 잘 못 키워서 이제 사지 않는다.
책임감과 능력이 없으면 먼저 깊게 생각해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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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쓰레기냐 버리게 버릴생각으로키울거면키우지마라 책임지지도못할거면서 키우나
인간인게부끄럽다 저런생각으로 살아간다는게웃기다 천벌받는다 ♩♪♪~♬♩들아 생각없이사네 쓰레기들 버려인간안된다 저런것들은 천벌받아죽어 함부로 동물 버리지마라 인간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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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진짜.이기지도 못하는큰개 입마개도 안하고 다니는거 보면 지가 물려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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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은 구분되어
살아야 하는데 인간의 변덕스러움이
가져오는 병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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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버리는 주체도 가족이고 버려지는 대상도 가족인 것이지.
애초에 가족이 아니라면 관심도 없고 버릴 일도 없지.
가족은 그런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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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라 하지 말고
본인들 스트레스 해소하는
위안동물이라 해야 할것
공원 산책길 개오줌냄새가
진동을 해서 가기 싫어진다
찌린내가 진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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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임. 못질거면. 결혼도. 하지말고. 애도. 낳지말자는세상인데. 아무리. 말못하는동물이고. 쉽게구할수있다지만. 동물도. 우리처럼. 숨쉬고. 피가흐르는. 생명체인데. 쉽게버리고. 책임못질거면. 처음부터. 물건사듯사서키우면. 않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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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맡길곳이 마땅찮아서 버리나요 ~늙고 병들고하니 돈이 마이들어가니 그러겟죠 인간들만큼 잔인하고 사악한 동물은없다 그러면서 가족이니 뭐니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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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키울 수 없게 법으로 규제해서
신중하게 동물을 키울 수 있게 해 주세요~
언제까지 이렇게 대책없이 문제만 삼아야 하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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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자기 이기주위
동물을 동물 입장에서 보라
인간 멋데로 재단하지 말고
점점 사악해지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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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다보면 자식과도 같은 존재로 되버립니다. 아니 어쩌면 더한 존재로 변한답니다. 남들에게 보여주려고 아니면 거치레로 함께한다면 서로에게 불행입니다.
한생명을 받아드릴 생각이라면 많은 공부와 그리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도 있어야하죠....아무렇게 거둘려고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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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개공장을 없애라 쉽게 사니까 생명존중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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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을데부터 등록제를 하면 못버리잔아 이무식이 공뭔들아~ 자율에 맡기니 이지경아녀.. 법으로 만들어라.. 분양과 동시에 등록 위반시 업주며 견주며 죄다 처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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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펫샵은 등록제 궁극적으로 폐지 .. 그리고 입양과 동시에 등록을 의무화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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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그 자체가 동물학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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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없어 공뭔ㄴ들이 일안한다는 얘기지
동물도 키울공간 없으면 못키우게하고
백프로 등록제로 벌금 내게하고
세금 내게해라
하긴 주차장없어도 차 맘대로 구입할수있고
주차장 대충 만들어도 원룸, 빌라 다 허가
내주는 나라에서 뭘 바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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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가족이라고 인간과 동급 취급하는 인간들도 재수없지만 이웃에 피해주고 돈든다고 늙었다고 필요없자고 버리는 인간들 아예 나처럼 키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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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반대한다면서 개는 길에서 죽으라고 길이다 버림...
반려(?)견 ㅋㅋㅋ 개가 웃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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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지 자식도 버리고 부모도 버리는게 인간인데 짐승버리는것 쯤은 아무것도 아닌듯이......
저들은 병들고 귀찮아지면 버리고
외모가 예뻐보이는 아가들을 또 삽니다.
얼마 짜리인지를 자랑하면서
제발 애완동물 매매 금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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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 못할 것을 왜 키운다고
쟈들도 생명인데..
불쌍네..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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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은 펫샵전면 금지 시도 자체적으로 유기견 돌보미 만들어서 독일처럼 유기견을 입양시켜야 하는 정책으로 가야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악순환을 지켜봐야합니까? 한쪽에선 끊임없이 구조 한쪽에서 번식장에서 끊임없이 강제번식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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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고양이 없어'
이게 우리나라 문제 많은 반려인들 마인드를 대변하는 문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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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면 바닷가 놀러왔다가 데리고 놀고는 갈때는 차량밖에 놓고 휑하니 가버리는 견주들아! 인간이기를 포기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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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개판시대아닌가요? 개가판을치면 그게바로 개판이죠. 서양의 못된 문화가 우리나라에 빠른속도로 밀려온것같네요. 본래반려라는말은 배우자를 반려자라고 하는데 반려견이란 말 자체가
잘못아닌가요? 언론에서 부꾸럽지않게 함부로 쓰는게 잘못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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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땐 반려동물, 버릴 땐 동물, 개는 자식처럼 자식은 개처럼. 시부모 모실땐 가족, 조의금 분배할땐 남의식구인 며느리. 없는 집구석들이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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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 개돼지 국의 특징은
바로 개 고양이를 키우는 것조차도 유행처럼
하고있다는 것이다 ㆍ더 생각해 볼 필요도없이
이게 유행처럼 할수있는 거냐고 ?
더 황당한건 ㆍ외국인 특히 유럽인들이 한국음식을 먹는게 그렇게 신기하냐 ?
그들이 정말로 한국음식을 좋아하고 한국 한국인이 좋다고 생각하는줄 아냐 ?
난 이런 유투브 영상을 보면 조롱 모욕적인
생각이든다
이런걸 하나하나 지적하면 끝도없지만
최소한 비웃음 비아냥 의 대상은 되지 말아야지
이런 상태에서 뭘 기대할수가 있는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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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신체적으로
키울 준비가 된 사람만이 키워야겠다
정신이든 육체든, 물질이든.
없는 사람은, 약한 사람은 키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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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사람 뭐라 하면 안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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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지 가족이라고 젊은 사람들 자기가 사서 키우다 여건 안된다고 부모에게 떠 넘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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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키우면 평생 데리고살아라... 키우다 버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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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인긴들 왜 키우면서 버리고 자기작식들 같음 버리겠나~평생 죄의식 속에 살고 집안도 자손도 누구든 죄받을것이다 하늘이 내려다보고 있는데 어찌 그런짓을 그댓가의 벌을 평생 받고 살아갈것임을~죄받을짓이군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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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반려동물이지.....멘탈에 문제 있으니 데리고 사는거지......오로지 저를 봐달라고
그러다 병들어 저를 봐주지 않으면 무참히 버리지.....그래 놓고선 가족이래 ㅋ
이런 류들은 사람과 관계에서 많은 문제가 있지
그러니 동물에개서 인정 받고 사랑 받으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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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민폐끼치고 끝까지 책임지지못할것가으면 키울생각하지마라 진상들아 천벌받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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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합니다.
유기견들이 그냥 길위에서 위태롭게 살아가는게 나을지
아님 보호소 가서 입양 기다리다 일주일 살다 안락사 당하는게 나을지
두개다 우리들이 만들어내는 현실임이 안타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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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들은 징역금 먹어야됨 그리고 무조건 등록제 의무화 시켜서 다 가입 할 수있게 해야한다 안그럼 저런일 자꾸 생길껀다 그리고 개농장도 안없어진다 저렇게 갖다버리는데 개농장이 없어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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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고 똑같다 그리고 평생 애끼지 못할거면 키우지마라 돈도 많이든다
진짜 책임지지 못할거면 입양하지마라
동물에게 함부러 하는자 조심해라 사람한테도 함부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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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거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아주세요 !
유기견 입양권장도 좋지만 더중요한건 끝싸지 책임져서 유기견들이 안생기도록 하는거에요..+ 주변에 동물 유기하는자들을 인간으로 상종을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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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이 문제다
동물 유기 뿐만 아니라
관리에 대한 처벌이 있으나마나한 게
문제다
등록은 당연하고 타인에게 가해진
피해에 대해 엄격하고도 중한 처벌로
반려동물에 대한 혐오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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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책임도 못지는것들이 동물을 사랑한다고?
개똥같은 소리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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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안되면 키우지말든지 버러지만도 못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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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쉽게 키우지 마세요 어릴때는 이쁘고
귀엽고 하겠지만 갸들도 나이들어요.
13세.12세 부녀두마리 같이있지만
이박삼일 여행도 못가는 감옥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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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의원들이 쳐자빠져 놀고 대가리 깎는 쇼나 하고 앉아 있고 ..... 개법이 바뀌어야 동물들도 살기좋은 나라가 되는데 .... 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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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몰고 밖으로 나와 쳐다는것들
길거리에다 오줌싸게 만들고 개똥싸게 하고
진짜 욕나오는것들 누가보면 자기개가싼 개똥 치우는척하고 안보면 그냥 쳐가버리고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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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란 용어를 쓰지 말자
애완동물로 표현하면 아무 문제 없다
개를 반려 동물로 의식하는 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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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ㅡ니.가족이야? 개족보냐? 개 좀 그만 카워라 개같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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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인간성 이지.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이 많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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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센터부터 없애야 한다.
모든 불법은 어디서부터 시작 되고 있다.
자격이 없는 애견센터에서 얄퍅한 상술로 무분별하게 키울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에 마구잡이로 엉터리 분양을 하다보니까 호기심과 남들이 키우니까 나도 좀 키우다가 안되면 버리지하는 사람들게 심사도 없이 분양을 하는데서 문제가 발생했다.
애견 센터도 자격시험과 동시에 분양한 애견견,묘가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지도점검이 꼭 필요하다.
당국에서 철저하게 직접 괸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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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앞가림도못하는부족한인간들이,저질돈좀있다고,고귀한생명을,쇼핑하면서,싫증나면,헌옷버리듯,버리는인간들아,인간이라는타이틀이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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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정말? 그냥애완동물로해.....까놓구 얘기해보자
개엄마.아빠.오빠.언니.누나는 있어...근데 개한테 형.누나.언니.오빠라고 부르는 인간들은 보질못했다...왜 애완동물들은 맨날 서열이 꼴찌야? 그러면서 반려동물? 개가 웃는다....그리고 한가지만더 애완동물한테 하는만큼만 니들 부모한테 하고 살아 그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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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가족도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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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생명경시하지마라!!! 아이러니한 세상~ 그렇게 버려진 동물들을 길가에서 돌보는 사람이 있나하는 반면 한쪽에선 잔인하게 죽이는 인간도 있다는.....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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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간 관계보다야 용이하고 단순한 것같아서
우월적 지위로 애완동물로써 소용하다가
소유가 번잡과 불편으로 변하는 상황에서 쉽게 유기해버리는거지.
소유주 편의에 따라 성대 수술과 불임 수술시키면서
반려견이라고 용어만 달리하면 동물 권리가 존중되나!
돈 될 하나의 산업으로 부추기지도 말고
귀염덩어리로만 전락시키지도 말고
개면 개답게 멍멍대고
고양이면 고양이답게 야옹거리고
제발로 다니고 제힘으로 먹이 구하고 해야지
그래야 개체수도 적정히 유지되고
동물에게 쳐쏟는 관심 반만 사람 존중에 쓰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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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처럼 마당이나 밬에서 키우고 사람은 인간답게 개한테나 동물한테 보살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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