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天冠山]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과 대덕읍 경계에 있는 산으로, 천풍산(天風山), 지제산(支提山)이라 불리기도 한다. 지리산·월출산·내장산·내변산과 함께 호남지방의 5대 명산 가운데 하나이다. 수십 개의 봉우리가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있는 것이 마치 천자(天子)의 면류관과 같아 천관산이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신라 김유신(金庾信)과 사랑한 천관녀(天官女)가 숨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과거에는 천관산 내에 89개의 암자가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지금은 천관사와 탑산사만 남아있다. 산 정상 주변에는 당암(堂巖)·고암(鼓巖)·사자암(獅子巖)·상적암(上積巖) 등의 기암괴석들이 이어져 있으며, 몇몇 봉우리에서는 다도해 경관을 볼 수 있다. 봄에는 진달래와 동백꽃이 붉게 물들고, 가을에는 산의 능선이 억새로 뒤덮혀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천관산 연대봉에는 고려 의종 때 세워진 봉수대가 있는데 이는 조선시대 때까지 주요한 통신수단으로 이용되었다.
아육왕탑[阿育王塔]
중국, 육조~수당시대의 소보탑(小寶塔). 인도의 아소카왕(중국명은 아육왕)은 진실한 불신자로, 불사리를 봉안한 탑 8만4천기를 만들었다는 설화(⇒사리탑)의 영향으로 4세기 말경부터 만들었다. 그 소탑을 수장하는 목탑, 석탑, 전탑도 아육왕탑이라고 하며, 그 탑이 있는 절을 보통 아육왕사 또는 육왕사라고 하였다. 가장 오래 된 아육왕서는 저장성 영파(寧波) 동쪽 약 70km 무산 기슭에 있는 것으로, 그 산정에서 출토한 아육왕탑은 폭 21cm, 높이 40cm 정도의 금속제이며 이른다.
불영봉[우뚝 솟아 있는 사각 기둥 모양의 형상이 부처님 영상 같다하여] 거북바위[오른쪽]
아육왕탑[오른쪽, 구룡봉에서 바라본 모습, 왼쪽 탑산사에서 바라본 모습 5층 돌탑]
진죽봉의 촛대바위(오른쪽) 천주봉에서 바라본 진죽봉
천관산[연대봉] 방향에서 바라본 천주봉과 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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