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나를 교계한 경
Channovāda Sutta(M144) - ④
7. "도반 사리뿟따여, 제게 적절한 음식이 없어서도 아니며 제게 적절한 약이 없어서도 아니며 제게 잘하는 시자가 없어서도 아닙니다. 도반 사리뿟따여, 저는 오랜 세월 스승님을 마음으로 흠모하면서 섬겼고 마음으로 흠모하지 않으며 섬긴 것이 아닙니다. 도반 사리뿟따여, 제자가 스승을 마음으로 흠모하면서 섬기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찬나 비구는 비난받을 일 없이 칼을 사용할 것이다.'라고 도반 사리뿟따께서는 기억해 주십시오."
8. "만일 찬나 존자가 질문에 대답해줄 기회를 준다면 우리는 찬나 존자에게 질문을 하나 하고 싶습니다."
"도반 사리뿟따여, 질문하십시오. 제가 들으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초기불전연구원 역주자 대림스님
첫댓글 법보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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