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일 박상준의 잡글모음(정체불명 켐트레일에다가 대체 무엇을 집어처넣고 살포해댈까?)
8월경에는 켐트레일에다가 병원균을 넣어 살포하고..
10월 경에는 켐트레일에다가 모기알을 무차별적으로 집어처넣어서 살포했나보군..
6월에서 9월경까지는 수포를 발생시키는 병원균들을 켐트레일에다가 무차별적으로 집어처넣어서..
살포해대고 있다는 것을 5천만궁민들도 어느 정도 감지했을 것이라고 본다. 전국적으로 여기저기서..
이런 정황을 알리는 경험담들이 쏟아져 나왔지.. 그래서 유튜브를 비롯해서 이곳저곳을
좀 검색해보니까..아니나 다를까.. 경험담들이 나오네.. 탈북민 정유나TV라는 곳에서도..
자신이 경험한 것을 얘기하는데...그 이유는 모르는 것 같군...그냥..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한 켐트레일에 당한 것이라고 봐야겠지. 본인은 99.9999% 켐트레일에 당한것이라고 본다.
왜냐면....이런 일을 당한 궁민들이 적지가 않으니까..!
여름내내 없던..모기들이...10월과 11월.에 미친듯이..방안에서..
날뛰는군.. 이번에는 켐트레일에다가 정체불명 모기알들을 무차별적으로 집어처넣어서 살포한것 같군.
유전자 조작 모기들인가?
계속..모기에 팔과 다리를 한달내내 뜯기다가...
결국..모기잡는 방법을 오늘 좀 생각해봤다.
그래서...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 쓰고... 있으니까..
모기들이...피를 뽈아먹기위해서...이불을 뒤덮어 쓰고 있는 얼굴 쪽으로 모여드네..
그때마다...손뼉을 마주쳐서...가차없이..압사시킨...모기들이...20마리되네..
이제서야...좀..모기소리..윙윙되는 소리가 덜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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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EFFOcY-d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