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장 3절 말씀에“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모두가 다 자기 자신이 주인입니다.교회를 다녀도, 하나님 뜻대로 살겠노라고 하고 주님 뜻대로살겠노라고 하면서도 결국은 자기가 주인입니다.
입술로는 따르겠다고 고백을 하면서도 여전히자기 생각대로 행하고 세상의 좋은 풍조를 따르고뒤에서 조종하는 마귀 권세에 사정없이 휘둘리고 있습니다.
곧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악한 영에게오늘도 휘둘리는 것입니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자기하고 싶은 대로 본질상 진노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주님 뜻대로 살겠노라고 고백하고기도를 하지만 현재에서 한 단계 더 넘어가는 것을정말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녀도 오랫동안 목회를 해도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세상 풍조에 밀려 자기 생각대로 한다면결국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에서 벗어나는 방법한 가지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죄인입니다.”
할렐루야!
갈라디아서 5장 16절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히브리서 13장 21절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디모데후서 1장 9절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출처: 가창초등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예파 성백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