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장터에서 분양받은 시나브로 340R을 정비하다보니 기화기 청소를 위해
기화기를 분해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석면박킹이 알콜접시, 기화기와 연료통
사이의 관사이에 들어있지 않나요??
원래 없어도 되는 건지요? 아니면 기화기를 보니 납이 좀 묻어있는데
납패킹을 대신 넣어서 조립을 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
편안한 저녁되세요.
첫댓글 340r은 가스켙이 안들어가 있습니다 분해전에 작동시 누유가 없었다면 조립 후 작동시 누유발생이 없으면 정상입니다알콜받이 위에 누유가 발생하면 석면가스켙 소자를 넣어도 무방할듯합니다납이 묻어있는곳이 어딘지요 열이 전달되는 부분이라 납은 손상이 갈듯하네요
네 고맙습니다. 납이 묻어있는 곳은 기화기 아래 연결나사산 끝부분입니다. 그래서 납팩킹이 들어가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 부분이면 연료통과 기화기 사이에 누유 방지하는 납인듯한데 조금 삐져 나왔나요^^
연료통과 기화기를 이어주는 관 즉, 알콜받이 사이 부분입니다.
첫댓글 340r은 가스켙이 안들어가 있습니다
분해전에 작동시 누유가 없었다면 조립 후 작동시 누유발생이 없으면 정상입니다
알콜받이 위에 누유가 발생하면 석면가스켙 소자를 넣어도 무방할듯합니다
납이 묻어있는곳이 어딘지요 열이 전달되는 부분이라 납은 손상이 갈듯하네요
네 고맙습니다. 납이 묻어있는 곳은 기화기 아래 연결나사산 끝부분입니다. 그래서 납팩킹이 들어가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 부분이면 연료통과 기화기 사이에 누유 방지하는 납인듯한데 조금 삐져 나왔나요^^
연료통과 기화기를 이어주는 관 즉, 알콜받이 사이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