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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주tv 정리 / 23.09.12.(화)
● 대장동특검 & 50억클럽
- 50억클럽은 그거 하나만 떼고 볼 수 X
- 부산저축은행과 연관되어있어서 그럼
- 대전저축은행은 다 처벌됨
-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피해액만 1800억이고 피해자 5천여명
● 대북송금건
- 비공개 재판 몇번 함
┕국정원이 증인으로 나오면 비공개 재판으로 진행함
- 국정원에 자료가 분명 있을 텐데 기자들이 국정원은 전혀 취재X
- 국정원에는 '경기도가 대북사업에 관여하려 했던 부분이 있다' 정도만 한줄 써져있다함
- 당시에 경기도의 일들은 경기도청, 국정원, 통일부가 전부 청와대로 보고됨
- 청와대 통일비서관이 보고 받았으므로 검찰은 이분 참고인으로 소환하면 될 일
- 하지만 검찰들 이 분을 참고인으로 절대 안 부름
- 민주당이 수원지검 검사들 공수처에 고발함
- 대북송금인데 대북송금 수사 안 하고 다른거만 (엮어) 수사하고 있어서
● 검찰들 상황
- 어떻게든 빨리 이재명 털고 구속하고 싶어서 애가 타는 중
- 단식하다 쓰러지면 부를 수 없으니 계속 부르는 것임
- 총선 전에 구속되어야 계속 그때까지 계속 이재명 범죄자 프레임, 민주당 범죄자집단 이미지 쓸 수 있음
- (정봉주느낌)이재명 조사 이제 끝임
┕김만배 인터뷰, 쪼개기후원 등으로는 이렇게 크게 판 못 벌림
- 이제 모든 것은 기소하면 법원으로 넘어감
(=검찰의 시간은 끝남)
● MBC와 방송문화진흥원(방문진)
- 방통위원장 권한대행으로 있던 분이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을 해임시
┕임기 1년 남음
┕이사로 임명되기 전에 있던 일로 해임 사유라함
- 방문진 이사는 방통위에서 선임 9명 함
┕법률로 정해져 있음
- 방문진에서 mbc 사장도 임명(후보 3명 중 한명으로)
- mbc 신임 사장 임명된지 4개월쯤 됐는데, 이 신임 사장을 갈아서 쫓아내 언론탄압하려 이동관이 온 것
- 권태선 이사장이 해임 무효 가처분신청 함
┕행정법원 권한심판(해임 효력정지 가처분)은 가처분신청 결론 나오기까지 2년 걸림
- 기자들은 기각될 거라 생각될 거라 보던데 11일 인용됨!
┕KBS는 기각(행정 2부) / MBC는 인용(행정 5부)
┕11일은 언론장악에 급 제동이 걸린 날이라 보면 됨
- 권태선 이사장 해임한 뒤 김기중 이사도 해임하려고 청문회 열었는데(11일), 같은 날 법원에서 권태선 이사장 가처분 인용하면서 청문회 무기한 연기됨
- 방문진 이사 구성 현재 민주당 6 / 국힘 3
┕권태선, 김기중 날려서 민주당 4 / 국힘 5 만드려던 계획
- 가처분 기다리지도 않고 방통위에서 이사 새로 임명해서 10명 됨
- 이동관 임명 이후에 다 일어난 일이라 이동관 탄핵 사유 생긴 것 (방송법 위반)
- MBC 살아남!
● 채 상병건(군 사법부 내부구조
- 보수도 손절할 이슈
┕4명 중 1명은 등돌림
- 박정훈대령 사전구속영장 불발된 거 너무 쉽게 넘어감
- 군사법원에서 박정훈 대령 사전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함
- 군사법원 재판부는 모두가 법률가 X
┕재판'장'은 군대 계급장 높은 군인인 경우 많음
┕정부, 장관 입김에 따름
┕군사법원은 한 사람이 검사하다 판사하다 그럼
- 사전구속영장 기각한 건 군대에서 있을 수 없는 일!
┕박정훈 대령이 얼마나 안에서 힘들지
┕재판부도 엄청 후덜덜 했을 것
- 국방부 장관 자진 사퇴하는 이유는 해병대 수사건 때문이 아니라 사전구속영장 기각 때문임
- 두가지가 충돌된 것
①군이란 특수조직의 명령
②군에서도 군형법이 아닌 (민간)형법으로 다뤄야하는 예외 상황(성범죄, 사망 등)
● 국방부 장관
- 박정훈 대령 정말 대단하고 진짜 군인임
- 근데 숨겨진 공로자가 있음. 바로 김병주!
┕4성 장군에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출신이 민주당 들어와서 바른 목소리를 내주니 군에서도 용기를 낸 것임
- 윤석열 탄핵 핵심 사유로도 볼 수 있음
- 이 사건으로 국방부 장관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하게 봐야함
- 민주당이 장관 탄핵한다니까 장관이 사표낸다하고, 윤이 사표 수리해준다고 함
┕근데 공수처 고발된 상태라 사표 수리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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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함지뢰 밟으면 목발 경품 준다는 넘!》
더불민주당의 폭언과 막말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나라를 지키다 북한군이 몰래 매설한 목함지뢰를 밟아 다리가 절단 되면 목발을 경품으로 준다???
천인공노할 넘 아닌가!
이재명이 형수를 찢어 죽이겠다고 쌍욕을 하고 식당에서 식사 중인 손님에게 '2찍은 아니겠지'한 말은 그너무 당의 정체성과 저질성을 그대로 보여 준다.
이넘은 맨날 찢 아니면 찍이다.
그러더니 결국 민주당도 찢어놨다.
요즘은 빵을 들고 옘뱅 지랄이다.
빵의 뜻이 뭔지나 아나?
빵에 간다는 거다.
빵에 갈 놈들이 한두 명인가!
이재명, 조국, 황운하, 윤미향 등
전부 빵에 갈 확정적 범죄자들이다.
목발 경품 발언한 정봉주는 찐명으로 이재명을 빨아 강북을 공천받았다.
민주당의 간판스타 박용진을 낙마시킨 거다.
이넘은 2017년 자신의 유튜브에서 "DMZ에 멋진 거 있잖아요. 발목 지뢰. DMZ에 들어가서 경품을 내는 거야. 발목 지뢰 밟는 사람들한테 목발 하나씩 주는 거야" 라고 깔깔대며 웃고 조롱했다.
'발목 지뢰'는 2015년 8월 4일 1사단 DMZ에서 우리 군 부사관 2명이 지뢰를 밟아 하재헌 하사는 오른쪽 무릎 위와 왼쪽 무릎 아래, 김정원 하사는 오른쪽 발목을 절단한 북한군의 만행이었다.
이넘은 용서해서도 안되고
용서할 수도 없는 천하에 찢어 죽일 넘이다.
지 아들이 DMZ에서 목함 지뢰 밟아
두다리가 절단 돼도 경품으로 목발 줄 것인가!
민주당의 말로가 가까워졌다.
천하의 쓰레기 잡넘 정봉주 당장 사퇴시키고
정계에서 물리쳐야만 할 것이다.
_ 목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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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조선일보 / 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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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3/15/UMOUIMWJWRDJ3JRQIN6DRZRX5M/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을 맡은 정봉주 전 의원(왼쪽)이 지난해 1월 국회에서 열린 교육연수원 발대식에서 이재명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에 공천받은 정봉주 전 의원이 과거 북한 목함 지뢰 피해 장병들을 조롱한 발언에 대해 “당시 직접 전화로 사과드렸다”고 했다. 하지만 피해 장병들이 “사과받은 적이 없다”고 하자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사과드렸고 당사자에겐 못 했다”고 말을 바꿨다.
2015년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남쪽 우리 측 출입문 바로 앞에 목함 지뢰들을 몰래 설치했다. 우리 군 부사관 2명이 이 지뢰를 밟아 다리를 잃는 중상을 입었다. 젊은 청년들이 나라를 지키다 평생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안게 됐다. 그런데 정 전 의원은 2017년 “DMZ에 들어가서 발목 지뢰를 밟은 사람들한테 목발 하나씩을 경품으로 주는 거야”라고 했다. 파문이 커지자 뒤늦게 사과했지만 그마저도 거짓으로 둘러댄 것이다.
이재명 대표의 반응 역시 납득할 수 없다. 그는 “본인이 당시 사과했고 아주 많은 세월이 지났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사람으로서 기본 인성이 의심되는 일인데도 사과가 사실이었는지 확인도 않은 채 뭉개고 넘어가려 했던 것이다. 파문이 커지자 뒤늦게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정 전 의원은 그간 숱한 막말과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을 빚어왔다. 2015년 조계종을 북한 정권에 비유해 불교계의 반발을 샀다. 해명 기자회견 땐 여성 신도를 밀어 넘어뜨려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았다. 유튜브에서 정치 성향이 다른 국민을 “벌레”라고 불렀고, 여야 의원들에겐 욕설을 했다. 성추행 의혹으로 지난 총선 공천에서 배제됐다.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기자들을 고발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그런데도 그는 이번에 서울 강북을구 경선 자격을 얻었다. 민주당은 이 지역 현역이자 비이재명계인 박용진 의원에게 최하위 평가를 줘 ‘30% 감점’을 받게 했다. 그 덕에 정 전 의원은 공천을 받았다.
이 같은 결과는 정 전 의원이 친이재명을 자처하며 이 대표를 감싸고 반대편엔 막말 공격을 한 ‘공적’ 덕분이다. 대선 때 이 대표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 “삶은 멸치 대가리들”이라고 했다.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이 일자 “왜 이재명 혼자 책임이냐. 당 전체 책임”이라고 했다. 돈봉투 사건엔 “송영길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를 끌어들이면 안 된다”고 했다. 당 비대위원장이 이 대표 말을 듣지 않자 “9급 공무원으로 가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런 정 전 의원을 당 교육연수원장에 임명했다. 어떤 ‘교육’이고 ‘연수’인가. 민주당은 정 전 의원 공천을 뒤늦게 취소했다. 공천이 취소됐으니 차점자인 박용진 의원을 공천하는 게 상식이고 순리다. 그런데 제3의 인물을 공천하겠다고 한다. 비명계는 무조건 쳐내겠다는 얘기다. 민주당 공천에선 이런 무도한 일이 거의 매일 벌어지고 있다.
● 춘분 / 2024.03.15 03:33:55
정치는 언어이고 언어는 사상이다. 부적절한 언행을 즐기는 사람들은 정치인이되면 안 된다.
● Hope / 2024.03.15 03:36:13
막말 구라 거짓말이 상식이 되버린 재멍이더불당의 더러운 꼼수 말장난으로 국론분열 조장하는구나...왜그리 하는 말마다 재수가 없는지...... 그것도 재능인가???
● 무수옹 / 2024.03.15 03:33:47
재명식 쇼쇼쇼의 시작이다. 일부러 관심 끌기 위한 의도적 소행이었다. 내일 당장 또 뒤집을 수 있는 물건이다. 이젠 국민은 안 속는다.
● bkpk / 2024.03.15 05:58:39
전과4범에 대장동과 백현동 등 온갖 비리로 조사 받고있는 이재명도 당당하게 공천받는데, 왜 정봉주의 공천을 철회 했을까??..
● 유박사 / 2024.03.15 05:52:16
문재인이 저질로 만들어 놓은 우리나라 정치판을 이재명이는 아주 개판, 세계의 조롱꺼리로 만들었습니다. 사법부 책임도 큽니다. 빨리 감방에 쳐 넣어야 합니다.
● 푸른 하늘 / 2024.03.15 06:48:07
이재명은 계양을 선거에서 패배하면 금년6월경에 깜빵가고 당대표직 날라가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다. 이재명이가 사라져야 민주당이 정상화 되 고 대한민국이 정상화된다.
이재명을 찍지 마세요
● duvent / 2024.03.15 06:54:00
그 숱한 막말과 부적절한 언행들! 정봉주만 그렬까? 그 원조는 리짜이밍에게 있다. 형수에게 하는 말 하나만 보면 전체를 알 수 있다. 더불어공산당의 공천에선 이런 일이 거의 매일 벌어지고 있다. 새삼스런 일도 아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
● 아는자 / 2024.03.15 06:19:06
이자는 모든 것은 쓰고 버리는 것이다.
이번에는 쓰려다가 여의치 않으니 버리네.
참 쉽다 인생. 달면 삼키고 쓰면 버리고.
이것이 바로 왼파의 생리이다.
● 빅픽처 / 2024.03.15 06:50:28
유유상종이고 물이유취이다(선인은 선인끼리 모이고 악인은 악인끼리 모이는게 자연의 이치이다)
● 풍향계 / 2024.03.15 06:16:40
정봉주 전 의언이 당 교육연수원장을 했다고? 민주당이나 당 대표 기준으로 볼 때 교육자로서의 인품이 훌륭해서 그런 자리에 앉혔겠다고 이해하면 되겠지.
● 빛고을 샘 / 2024.03.15 07:07:37
위에 봉주정과 재명리가
어쩌면 그렇게 삶은 멸치 대가리 관상이요
그 모습에서 무엇이 나오겠소
● 북한산 산신령 / 2024.03.15 06:10:52
이게 민주당 좌파의 내로남불 민낯이다
● 최후보루 / 2024.03.15 06:09:08
형보수지 찢죄명에 비하면
도대우 후보는 새발의 피다..
한동훈 장난하냐?
어떻게 사실과 가짜를 비교하나?
국민의 힘 폭망해라...
우ㅠㄴ석열 탄핵, 한동훈 특검 실시하라!
이제 2찍에서 벗어난다.,,
● 내가뭘 / 2024.03.15 04:43:31
정치인으로써의 자질과 인성이 바닥이다. 언행 또한 조폭 깡패 무식쟁이다. 공천 취소 당연하다.
● 상사화 1 / 2024.03.15 07:17:14
더듬고공천당의 행태는 일반인이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상식밖의 일들인데 이젠 헛웃음도 안 나온다.
● 초류향 / 2024.03.15 07:17:13
그러니 민주없는 민주당이지요.
● 무아 / 2024.03.15 07:13:41
사악한 범죄자들의 범죄정치 끝장내자!!!
● 베이스볼 / 2024.03.15 07:04:35
악마, 사탄것들의 잔치 ...!
● 121879 / 2024.03.15 06:45:30
다시는정치에서 기웃거리지 못하게 정치호적에서 파내!! 바로결정하지못하고 머뭇거린 죄과다 또한 거짓변명으로 일관한자의 죄과다 정치호적에서 완전히 빠내길 바란다 머뭇거리지마라!!
● 121879 / 2024.03.15 06:41:09
전국에 있는 총선참여 후보자는 정봉주의 목발경품 발언을 반드시 국민에게 상기시켜라 이는 엄중하다 정봉주는 아직 이재명 사당의 당원이다 모든지역구에서 목발경품 발언으로 국군장병을 조롱한 정봉주를 반드시 상기시켜야한다 정봉주는 아직도 이재명사당의 당원이다 안돼절대 이런자가 당적을 가져선!!
● 사마달 / 2024.03.15 04:50:04
저런 한심한 짓거리를 했던 정봉주나 이재명이가 좋아서 환장한 것들이 30-40%라니 기가 찰 일이다.
● 찐찐이야 / 2024.03.15 08:27:02
초록은 동색이라고 그넘이 그넘 우째 이런 인간들이 국회의원 되겠다고 설처들 대니 정치가 어디로 흘러 가는건지 그것도 모르고 재명이 좋다고 하는 국민들 뭐라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 hofmann / 2024.03.15 08:17:17
이런 수준들이 모인곳이 제1야당, 그이름도 거룩한 더불어 민주당~~!! 재며이, 영기리, 조구기,강우기, 모두 전과자,또는 범법자들 아닌가~~?? 이런 자들이, 똘똘뭉쳐서 종북세력과 손잡고 사회주의 국가를 만들려는 것이 아닌가 심히 우려 스럽다, ~~! 극좌를 제외하고, 현명한 다수 국민들은,현명한 판단을 하리라 믿는다.
● 無影塔 / 2024.03.15 08:13:47
어리석은 국민들은 잘도 속는다.
● 그린필드 / 2024.03.15 07:52:57
아무리 정치는 생물이라해도 언행 불일치가 시와때를 가리지않고 조변석개 같이 변하면 믿음이 가겠습니까?
● 해결사 / 2024.03.15 07:38:27
이재명은 막장, 막장, 개막장 정치를 하고 있다...
● 사람이최고 / 2024.03.15 08:37:28
유유상종이라더니 범죄자와 범죄자의 만남이다.
● anak / 2024.03.15 08:28:28
말만 문젤까?
● conan / 2024.03.15 08:05:35
재명이 성남시장시절 시위하는 시민에게 욕설하고 몸싸움 쑈하더니 봉주도 불교계와 마찰 여신도 밀치고 허어간 둘이 잘 조화롭다. 어울린다. 민주당이 저런당이다. 호남시민 어러분 가짜 민주당입니다.
● 등대가되어 / 2024.03.15 07:56:18
**문재인 정부 통계조작 주도 11명 기소 배경**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정리중인 통계 자료 사전검열, 전국 집값 입맛대로 조작 지시, 부동산원 “보고 그만” 요청에 김상조 “예산 없애겠다” 압박
● 토벌자 / 2024.03.15 07:55:45
정봉주의 거짓말과 막말은 더블어범죄당의 정체성에 딱! 들어 맞는다. 당대표 이재명이는 도둑질에 패륜아에 성남조폭 같은 정체성이 확실한 개가 아닌가.
● 송정환 / 2024.03.15 07:54:03
정봉주 이재명,
유유상종으로 잠깐 좋았다가 깨진 꿈 ?
● 청진Kim / 2024.03.15 07:50:58
소시오 패스, 점죄밍이, 정봉주, 점죄밍이는 되고 정봉주는 안된다? 점죄밍이의 뒤를 이를 강력한 소시오 패스는 정봉주인데, 후계자를 내치다니? 우선 나만 살고 보자는 것인가?
● 블랙재규어 / 2024.03.15 06:45:08
똑같은 애들이 국민 우롱하는 짓은
더 이상 보지 않았으면 한다.
● 도시자유인 / 2024.03.15 08:47:38
1도 다르지 않은 두 인간.
총선후 보이지 않게 사라지기를….
● pgbmy / 2024.03.15 08:46:39
가재는 게편이란다.
삐딱하게 갯벌을 걷는 게나,
물속에서 삐빡하게 기어다니는 가재나
하는 짓이 같다란 말이다.
정봉주나 찢재명이나 그O이 그O이다.
● 부르스박 / 2024.03.15 08:40:26
똑같은 범죄자들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 bhjjnyy / 2024.03.15 08:21:26
이런 삶은 멸치 대가리와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자체가 수치스럽다.
● 무신 / 2024.03.15 08:18:27
MBC는 그렇게 감시하고 비판하더니만 대통실 황상무 시민수석이 협박한 내용은 기사에도 안쓰네!!!!이러고도 니들이 언론이냐?
● 편한사람들 / 2024.03.15 07:24:43
정봉주는 국회의원이될 자격도 인품도 실력도 능력도 하나도 갖추지못한 시정잡배의 품성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다. 공항의전을 받는것이 좋다고 지인들에게 자랑을 했다니 특권의식과 국회특혜를 만끽하려는 사람이 무슨 국정운영을 제대로 하겠나? 박용진을 다시불러라.
● 김종실 / 2024.03.15 08:56:41
정신병자 수준같다.
● 브르스노 / 2024.03.15 08:54:49
국힘도 도태우 공천했잖아.
● 풍만이 / 2024.03.15 08:53:28
정봉주 나오면 땡큐 였는데. 아쉽네
● 길건너바람 / 2024.03.15 08:49:20
나라를 지키다 부상을 입은 장병들에게 조롱이나 하는 OOO 인성을 가진 GSGG와 같이 노는 너거들 인생도 참 가엾다
● 무신 / 2024.03.15 08:05:25
정봉주공천 취소 안했으면 선거전날까지 빨아먹었을 조선일보!!!아깝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차 / 2024.03.15 07:51:48
민주당 개가 웃는다.
● cjdosnxjs / 2024.03.15 07:45:17
정봉주는 양산 개버린에게
낙천 기념 짜장면 사달래라.
● Thinking / 2024.03.15 07:38:06
이 양반에 대한 이력은 진작부터 다 알고 있었는데도 공천을 한 이유는분명할 것이다. 국민들이 나서서 문제제기를 하니 그제서야 행동을 하는것을 보면, 이자들은 얼렁뚱땅 그냥 넘어갔을 지도 모른다. 항상 눈을 크게 뜨고 나쁜짓을 하는 당은 지켜보아야한다.
언제 또 국민을 속일지 모른다.
● wkdbslawn / 2024.03.15 07:32:48
김어준씨는 국회의원 안 나오나요?
● youme / 2024.03.15 06:07:21
[이재명당과 윤석열의힘에 대한 국민의 심판] 이재명과 윤석열을 심판하려고 해도 대체할 만한 마땅한 사람이 눈에 뛰지 않는다.
지도자의 중요한 책임중 하나가,
자신보다 능력있는 후계자들을 발굴,
양성하는 것에 있는데,
아직까지 그런 정치 지도자가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재명, 윤석열에 대체할 만한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진을 보니 정봉주가 이재명에게 아부하는듯한 인상이다.
서천시장에서 윤석열이 한동훈의 어깨를 툭 치고, 한동훈이 폴더인사를 하는 사진을 보았을 때, 둘 사이가 상사와 부하의 관게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 정치계에서 보스정치가 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두 사람중 누가 먼저 변화해서
달라진 태도를 보일것인지?
● tosung / 2024.03.15 05:50:52
이재명의 말은 어디로 튈지 모른다.
그때그때 같은사안으로도 전혀배치되는 말을 서슴치않는다.
자기편은 아주 옜일이라 괜찮고 다른편은 더 옜날인데도 용서가 않된다. 이런사람말을 믿고 찍는 유권자가 있다면 자신의 지능이 어떤지 생각해볼 일이다. 전과4범이 아니라 그가지은 수만가지 혐의로 곧 무기징역받은 처지인데 왜 하필 그런사람에게 귀중한 한표를 던지단 말인가?
이해가 않된다.
● 산천어 / 2024.03.15 04:23:11
이재명과 정봉주는 막말의 달인이라는 점에서 많이 닮았다.
● 심연식 / 2024.03.15 04:18:51
여당의 도태우 야당의 정봉주 후보가 적절치 못한 막말을 한 공천을 취소한 것은 정치인들의 말 조심의 경고라고 볼수 있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이재명대표대표만을 비난하는 것은 공정 공평 언론으로서 편파적 보도는 국민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 언론이 호히려 국민의힘당에게 총선에서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명심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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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태우ㆍ정봉주' 등장…불붙은 거대양당 '막말전' / 24.03.13.
* 각 당, '막말 비판한다' 며
* '2차 말폭탄' 주고받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 양당 후보의 '막말 논란' 을 두고 공방전을 이어가면서 국민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상대 당 후보의 막말 이력을 비판한다면서 공보라인을 앞세워 막말을 주고받고 있다.
_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서울강북(을)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4.01.08.
국민의힘에서는 도태우 후보가 과거 '5·18 민주화운동 북한 개입설' 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당초 논란이 커지자, 공천 재검토에 들어갔던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사과의 진정성을 인정하기로 했다" 며 도 후보의 공천을 유지했다.
민주당에서는 정봉주 후보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DMZ(비무장지대)에 멋진 거 있잖아요. 발목지뢰. DMZ에 들어가서 경품을 내는 거야. 발목 지뢰 밟는 사람들한테 목발 하나씩 주는 거야"라고 발언했다. 이를 두고 2015년 8월 경기도 파주시 DMZ에서 수색 작전을 하던 우리 군 장병들이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 폭발로 다리와 발목 등을 잃은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이 끝내 국민 상식을 거부했다" 며 "국민의힘 공관위가 5.18을 왜곡한 도태우 후보의 공천을 확정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다' 고 우겼다" 고 말했다.
이어 "한동훈 위원장은 도 후보와 관련해, '그런 기준이면 민주당에 남아날 사람 없다' 고 주장했다" 며 한 위원장을 향해 "말 똑바로 하라. 민주당에는 국민의힘 같은 패륜 후보는 없다" 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패륜 막장의 일베 글을 공유하고 탄핵을 부정하고 독재자 전두환을 찬양하는 사람에게 공천장을 내주는 것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태인지 한 위원장은 답하라" 며 "입만 열면 국민의 눈높이를 강조해 놓고, 왜 지금은 국민 눈높이를 거부하고 우격다짐으로 공천하냐. 한 위원장의 국민 눈높이는 그때그때 달라지는 고무줄이냐" 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_ 도태우 변호사가 2023년 12월 19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 대구 중·남구 출마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 더니, 도 후보 비난에 열 올리는 민주당의 모습이 딱 그런 격" 이라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자신들의 범죄행위에 대해선 '모르쇠' 로 일관하며 당대표도 하고 공천장도 따내는 민주당 인사들의 주특기를 잊었나 보다" 며 "전대미문의 사법리스크로 21대 국회를 수도 없이 멈춰 세웠다, 열기를 반복하는 등 헌정사 오점을 남긴 이재명 대표가, 22대 국회는 종북 세력과 범죄자들에게 내어주려 손을 잡고 나섰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 후보는 5·18 정신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했다. 그뿐만 아니라 거듭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헌법 가치를 확고히 인식하고 5·18 정신을 충실히 이어받겠다는 다짐과, 더 나아가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한 당의 입장을 전적으로 존중하고 있음을 확고히 했다" 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민주당은 어떻나. 정봉주 후보의 'DMZ에 멋진 지뢰, 밟으면 경품은 목발' 이라는 발언은 막말을 넘어 우리 국민 모두의 아픔에 또다시 상처를 주었다" 며 "해당 발언에는 당시 사고를 대하는 정 후보의 인식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최근 막말 망언 논란이 불거지자 부랴부랴 SNS에 남긴 입장은 사과 몇 줄이 전부" 라고 꼬집었다.
그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가장 큰 차이는 과오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는 행동의 실천" 이라며 "민주당은 '국민 눈높이'를 말할 자격조차 없다" 고 지적했다.
각 당은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에게 자극적 표현 등 막말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5일 당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잘못된 비유나 예시를 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 고 당부한 바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13일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저를 비롯한 민주당 모든 후보와 당 구성원들도 앞으로 더 말과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당부와 달리 각 당 일부 인사들은 비판이 아닌 조롱 등을 일삼으며 상대 당 까내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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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식 "정봉주 목발 발언은 멸시·조롱…비뚤어진 국가관" / 24.03.14.
* 이종섭 논란에 "전직 장관을 너무 범죄자 취급…본인이 적극 해명해야"
* "도태우·장예찬, 사과·해명할 건 해서 당에 피해주는 일 없어야"
_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2023.12.26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14일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에 휩싸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 대사 임명과 출국 논란에 대해 "전직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 한 사람을 너무 범죄자 취급하듯이 정부가 도피시켰다 하는 것은 너무 침소봉대한 것" 이라면서도 "정무적인 차원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측면이 있다" 고 말했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서울 강서을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박 전 장관은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이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논란이 총선에서 여당에 큰 악재로 작용할 수 있지 않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막말 논란과 비슷하듯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태이지 않나. 특히 야당에서는 그런 프레임으로 공격할 것이 충분히 예상되지 않았을까" 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사 부임 시기에 대해 외교 관계가 촉박하게 가는 사정은 있겠지만 깔끔하게 여기서 정리를 하고 부임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며 "그런 부분은 어떻든 이 전 장관께서 본인이 적극적으로 해명을 해주면 하는 바람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박 전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서울 강북을 공천을 확정한 정봉주 전 의원이 과거 자신의 유튜브에서 "DMZ에 들어가서 발목 지뢰 밟는 사람들한테 (경품으로) 목발 하나씩 주자"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된 것에 대해선 "그런 막말을 한 분이 과연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배지를 달아도 되는가. 그게 맞는가 되묻고 싶다" 며 "정 의원의 막말은 존중은 고사하고 멸시, 조롱이지 않나. 기본적으로 비뚤어진 국가관 이런 것이고 전체 장병들에 대한 모독" 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본인이 언론 기사를 보니까 사과를 했다 했지 않았냐. 근데 그 하재헌 중사나 김정원 중사 이런 분들이 전혀 사과받은 적이 없다고 하지 않았냐"며 "그러면 이건 또 그냥 막말 논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 논란까지 이어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여당 내에서도 대구 중·남구 후보로 나선 도태우 변호사의 '5.18 민주화운동 북한 개입설', 부산 수영 공천을 확정한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의 과거 '난교 예찬' 발언 논란, 대전 서구갑 조수연 전 검사의 '일제강점기' 실언 논란 등 당내 인사들의 막말 논란에 대해 "과거의 일이기는 하지만 깨끗하게 사과할 것은 사과하고 해명할 것은 깨끗하게 해명을 해서 당에 피해를 주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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