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폰, 갤럭시 등등 많은 차세대 핸드폰이 많이나왔는데요
저는 이번에 한번에 두가지를 잡을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드릴까해요 ㅎ
전 저 3가지중에 고민중인데 어떤게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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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2조라는 말 다들 알고 계시죠?
시대가 변화하면서 하나의 제품에서 두 가지 기능을 누릴 수 있는
일명 ‘일석이조’제품들이 속속들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한 번에 두 가지를 해결한다!”
바쁜 현대인들의 삶을 그대로 투영하는 현상이라고 보면 되려 나요?
실용적이면서도 제 몫 톡톡히 해내는 센스 만점 아이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시죠~!!
1. 레귤러와 멘솔이 한갑안에? 레종 POP
레종에서는 젊은 타겟 층의 NEED를 만족 시킬 만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8월말 출시 된 레종 POP는 레귤러 17개와 멘솔 3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멘솔 캡슐필터는 흡연 직전 혹은 흡연 중에 터뜨리면
일반 담배가 멘솔 담배로 변화되게 된답니다.
저도 레귤러를 피면 가끔 멘솔이 너무 피고 싶어서 친구들과 나눠 피는데
이런 남자들의 Need를 충족 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죠.
벌써부터 여기저기에서 눈에 띄는 걸 보면
또 한번의 이슈가 예상되는 데요?
2.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하나로 델 ‘스트리크’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하나로 결합된 제품 ‘스트리크’
눈에 보이는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커다란 스크린이죠.
지금까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사이트가 4.3인치였으니 말 안 해도 다들 아시겠죠?
5인치 터치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미니5의 경우
안드로이드 2.2 os와 플래쉬 10.1을 사용하는데요
넷북과 견주어봤을 때 뒤지지 않는 스펙이라고 하는군요.
더군다나 무게가 227그램으로 아이패드보다 훨씬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입니다.
정말 IT기기들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것 같네요.
3. 시계야? 전화야? LG전자 ‘와치폰’
지난해 LG전자에서 획기적인 제품이 나왔죠.
전화의 기능과 시계의 기능을 하나로 접목시킨 와치폰이 그것입니다.
기능적인 면을 잠시 살펴보자면, 디스플레이 크기는 3.63츠.
인터넷은 물론 영상통화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신기하네요.
또한 휴대폰 LCD창이 꺼질 경우 햇빛과 형광등을 비롯한
외부 광원으로 일반 손목시계처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특히 남성들에게 호응이 높을 것 같은데요
스타일도 UP시켜 주면서 핸드폰의 간단한 기능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죠.
거추장스러운걸 싫어하는 저로써는 디자인도 깔끔하고
한번에 두 개의 문제해결이 가능 요 제품이 끌리네요.
4. 전화기도 되고 액자도 되고?
7인치의 대 화면의 디지털 액자로도 활용이 가능한
무선전화기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전화기 본체에 7인치의 LCD가 내장되어 인물사진이나
캐릭터를 번호에 등록해 터치하는 것으로 전화를 걸 수 있다 고하네요.
전화기 본체는 MP3재생기능과 기본 내장메모리 2GB를 갖추어
액자용 이미지 외에도 음악감상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런게 바로 1석 3조인가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