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曹溪宗(조계종) 標準(표준) 한글 千手經(천수경)♣
- 讀經(독경) 금강 스님 -
淨口業眞言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3번)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 도로 지미 사바하』
☜(3번)
開經偈
개경게
위없이(無上) 甚(심)히,
깊은(深) 微妙(미묘)한 法(법)을,
百千萬劫(백천만겁) 지난들 어찌 만나리.
제가 이제, 보고(見), 듣고(聞),
받아(受) 지니니,
부처님의 眞實(진실)한 뜻(意) 알아 지이다.
開法藏眞言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3번)
千手千眼(천수천안) 觀音菩薩(관음보살),
廣大(광대)하고, 圓滿(원만)하며,
걸림 없는, 大悲心(대비심)의 陀羅尼(다라니)를,
請(청)하옵니다.
慈悲(자비)로운 觀世音(관세음)께 절 하옵나니,
크신 願力(원력), 圓滿(원만) 相好(상호) 갖추시옵고,
千(천) 손(手)으로, 衆生(중생)들을 거두시오며,
千(천) 눈(眼)으로, 光明(광명) 비춰 두루 살피네.
眞實(진실)하온 말씀 中(중)에, 陀羅尼(다라니)펴고,
함이 없는 마음 中(중)에, 慈悲心(자비심)내어,
온갖 所願(소원), 遲滯(지체)없이 이뤄주시고,
모든 罪業(죄업), 길이길이 없애주시네.
天龍(천룡)들과, 聖賢(성현)들이, 擁護(옹호)하시고,
百千(백천) 三昧(삼매), 한 瞬間(순간)에 이루어지니,
이, 陀羅尼(다라니) 지닌 몸은, 光明幢(광명당)이요.
이, 陀羅尼(다라니) 지닌 마음, 神通藏(신통장)이라.
모든 煩惱(번뇌) 씻어내고, 苦海(고해)를 건너,
菩提道(보리도)의 方便門(방편문)을 얻게 되오며,
제가 이제, 持誦(지송)하고, 歸依(귀의)하오니,
온갖 所願(소원), 마음 따라 이뤄 지이다.
慈悲(자비)하신 觀世音(관세음)께 歸依(귀의)하오니,
一切法(일체법)을, 어서 速(속)히 알아 지이다.
慈悲(자비)하신 觀世音(관세음)께 歸依(귀의)하오니,
智慧(지혜)의 눈(眼), 어서어서 얻어 지이다.
慈悲(자비)하신 觀世音(관세음)께 歸依(귀의)하오니,
모든 衆生(중생), 어서 速(속)히 건네 지이다.
慈悲(자비)하신 觀世音(관세음)께 歸依(귀의)하오니,
좋은 方便(방편), 어서어서 얻어 지이다.
慈悲(자비)하신 觀世音(관세음)께 歸依(귀의)하오니,
智慧(지혜)의 배(船), 어서 速(속)히 올라 지이다.
慈悲(자비)하신 觀世音(관세음)께 歸依(귀의)하오니,
苦痛(고통)바다, 어서어서 건너 지이다.
慈悲(자비)하신 觀世音(관세음)께 歸依(귀의)하오니,
戒定慧(계정혜)를, 어서 速(속)히 얻어 지이다.
慈悲(자비)하신 觀世音(관세음)께 歸依(귀의)하오니,
涅槃(열반)언덕, 어서어서 올라 지이다.
慈悲(자비)하신 觀世音(관세음)께 歸依(귀의)하오니,
無爲(무위) 집(舍)에, 어서 速(속)히 들어 지이다.
慈悲(자비)하신 觀世音(관세음)께 歸依(귀의)하오니,
眞理(진리)의 몸(身), 어서어서 이뤄 지이다.
칼산(刀山) 地獄(지옥) 제가 가면,
칼산(刀山) 절로 꺾여 지고,
火蕩(화탕) 地獄(지옥) 제가 가면,
火蕩(화탕) 절로 사라지며,
地獄(지옥) 世界(세계) 제가 가면,
地獄(지옥) 절로 없어지고,
餓鬼(아귀) 世界(세계) 제가 가면,
餓鬼(아귀) 절로 배부르며,
修羅(수라) 世界(세계) 제가 가면,
惡(악)한 마음, 善(선)해지고,
畜生(축생) 世界(세계) 제가 가면,
智慧(지혜) 절로 얻어 지이다.
南無(나무) 觀世音(관세음) 菩薩(보살) 摩訶薩(마하살).
南無(나무) 大勢至(대세지) 菩薩(보살) 摩訶薩(마하살).
南無(나무) 千手(천수) 菩薩(보살) 摩訶薩(마하살).
南無(나무) 如意輪(여의륜) 菩薩(보살) 摩訶薩(마하살).
南無(나무) 大輪(대륜) 菩薩(보살) 摩訶薩(마하살).
南無(나무) 觀自在(관자재) 菩薩(보살) 摩訶薩(마하살).
南無(나무) 正趣(정취) 菩薩(보살) 摩訶薩(마하살).
南無(나무) 滿月(만월) 菩薩(보살) 摩訶薩(마하살).
南無(나무) 水月(수월) 菩薩(보살) 摩訶薩(마하살).
南無(나무) 軍茶利(군다리) 菩薩(보살) 摩訶薩(마하살).
南無(나무) 十一面(십일면) 菩薩(보살) 摩訶薩(마하살).
南無(나무) 諸大菩薩(제대보살) 摩訶薩(마하살).
『南無(나무) 本師(본사) 阿彌陀佛(아미타불)』
☜(3번)
神妙章句大陀羅尼
신묘장구대다라니
나모라 다나 다라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까리다바
이맘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마라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 다라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새바라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하라나야 마낙 사바하
싯다야 사바하 마하싯다야 사바하
싯다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싱하 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섭나네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이사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 잘마니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 다라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東方(동방)에 물 뿌리니, 道場(도량)이 맑고,
南方(남방)에 물 뿌리니, 淸凉(청량) 얻으며,
西方(서방)에 물 뿌리니, 淨土(정토)이루고,
北方(북방)에 물 뿌리니, 平安(평안)해지네.
온 道場(도량)이, 淸淨(청정)하여 티끌 없으니,
三寶(삼보) 天龍(천룡), 이 道場(도량)에 降臨(강림)하시네.
제가 이제, 妙(묘)한 眞言(진언) 외우옵나니,
大慈大悲(대자대비) 베푸시어, 加護(가호)하소서.
지난 歲月(세월), 제가 지은, 모든 惡業(악업)은,
옛적부터, 貪瞋癡(탐진치)로 말미암아서,
몸(身)과, 말(言)과, 생각(意)으로 지었사오니,
제가 이제, 모든 罪業(죄업) 懺悔(참회)합니다.
南無(나무) 懺除業障寶勝藏佛(참제업장보승장불)
寶光王火炎照佛(보광왕화렴조불)
一切香火自在力王佛(일체향화자재력왕불)
百億恒河沙決定佛(백억항하사결정불)
振威德佛(진위덕불)
金剛堅强消伏壞散佛(금강견강소복괴산불)
普光月殿妙音尊王佛(보광월전묘음존왕불)
歡喜藏摩尼寶積佛(환희장마니보적불)
無盡香勝王佛(무진향승왕불)
獅子月拂(사자월불)
歡喜藏嚴珠王佛(환희장엄주왕불)
帝寶幢摩尼勝光佛(제보당마니승광불)
殺生(살생)으로, 지은 罪業(죄업), 懺悔(참회)합니다.
도둑질(偸盜)로, 지은 罪業(죄업), 懺悔(참회)합니다.
邪淫(사음)으로, 지은 罪業(죄업), 참회합니다.
거짓말(妄語)로, 지은 罪業(죄업), 懺悔(참회)합니다.
꾸민 말(綺語)로, 지은 罪業(죄업), 懺悔(참회)합니다.
이간질(兩舌)로, 지은 罪業(죄업), 懺悔(참회)합니다.
惡(악)한 말(言)로, 지은 罪業(죄업), 懺悔(참회)합니다.
貪慾(탐욕)으로, 지은 罪業(죄업), 懺悔(참회)합니다.
성냄(瞋)으로, 지은 罪業(죄업), 懺悔(참회)합니다.
어리석어(癡), 지은 罪業(죄업), 懺悔(참회)합니다.
오랜 歲月(세월) 쌓인 罪業(죄업),
한 생각에 없어지니,
마른풀이 타버리듯, 남김없이 사라지네.
罪(죄)의 自性(자성),
本來(본래) 없어, 마음 따라 일어나니,
마음이 사라지면, 罪(죄)도 함께 없어지네.
모든 罪(죄)가 없어지고, 마음조차 사라져서,
罪(죄)와 마음, 空(공)해지면,
眞實(진실)한 懺悔(참회)라네.
懺悔眞言
참회진언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准提(준제) 呪(주)는,
모든 功德(공덕) 寶庫(보고)이어라.
고요한 마음으로 恒常(항상) 외우면,
이 世上(세상) 온갖 災難(재난), 侵犯(침범) 못하리.
하늘(天上)이나, 사람이나, 모든 衆生(중생)이,
부처님과 다름없는 福(복)을 받으니,
이와 같은 如意珠(여의주)를 지니는 이는,
決定(결정)코, 最上(최상)의 法(법) 이루오리라.
『南無(나무) 七俱貾佛母(칠구지불모)
大准提(대준제) 菩薩(보살)』
☜(3번)
淨法界眞言
정법계진언
『옴 람』
☜(3번)
護身眞言
호신진언
『옴 치림』
☜(3번)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眞言
『옴 마니 반메 훔』
☜(3번)
准提眞言
준제진언
나무 사다남 삼먁 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 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
☜(3번)
제가 이제, 准提(준제) 呪(주)를 持誦(지송)하오니,
菩提心(보리심)을 發(발)하오며, 큰 願(원)세우고,
禪定(선정) 智慧(지혜), 어서 速(속)히 밝아지오며,
모든 功德(공덕), 남김없이 成就(성취)하옵고,
秀勝(수승)한 福(복), 두루두루 莊嚴(장엄)하오며,
모든 衆生(중생), 깨달음을 이뤄 지이다.
如來十大發願文
여래십대발원문
願(원)하오니, 三惡道(삼악도)를 길이여의고,
貪瞋癡(탐진치) 三毒心(삼독심)을, 速(속)히 끊으며,
佛法僧(불법승) 三寶(삼보) 이름, 恒常(항상) 듣고서,
戒定慧(계정혜) 三學道(삼학도)를, 힘써 닦으며,
부처님을 따라서, 恒常(항상) 배우고,
願(원)컨대, 菩提心(보리심)에 恒常(항상) 머물며,
決定(결정)코, 極樂世界(극락세계) 가서 태어나,
阿彌陀(아미타) 부처님을, 親見(친견)하옵고,
온 世界(세계), 모든 國土(국토), 몸을 나투어,
모든 衆生(중생), 빠짐없이 건져 지이다.
發四弘誓願
발사홍서원
가없는 衆生(중생)을 건지오리다.
끝없는 煩惱(번뇌)를 끊으오리다.
限(한)없는 法門(법문)을 배우오리다.
위없는(無上) 佛道(불도)를 이루오리다.
自性(자성)의 衆生(중생)을 건지오리다.
自性(자성)의 煩惱(번뇌)를 끊으오리다.
自性(자성)의 法門(법문)을 배우오리다.
自性(자성)의 佛道(불도)를 이루오리다.
제가 이제, 三寶(삼보)님께 歸命(귀명)합니다.
十方世界(시방세계) 부처님께, 歸命(귀명)합니다.
十方世界(시방세계) 가르침에, 歸命(귀명)합니다.
十方世界(시방세계) 스님들께, 歸命(귀명)합니다.
南無(나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南無(나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南無(나무)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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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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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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