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네티즌께 드리는 덕담 김옥춘 인터넷 세상의 네티즌님 당신의 안전한 인터넷 생활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건강한 인터넷 생활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인터넷 생활을 응원합니다. 인터넷 세상의 네티즌님 당신이 기록하는 게시물이 누군가에 대한 테러가 아닌 인류를 행복하게 만드는 문화가 되길 축복합니다. 당신 자신에 대한 명예 훼손이 아닌 감사와 감동으로 세상을 가꾸는 훌륭한 일이 되길 축복합니다. 불법 유포가 아닌 거짓 정보가 아닌 귀중하고 바른 정보가 되길 축복합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먼 훗날 당신이 이승에 없는 날에도 출판사와 유포사의 역할에 충실할 당신의 인터넷 게시물이 죽어서도 책임 못 질 일이 되지 않길 축복합니다.. 바르게 기록하여 우리의 후손을 보호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주인의 허락 없이 변형하거나 훼손을 하지 않는 당신의 아름다운 인터넷 생활을 축복합니다. 실수로 자신이나 엉뚱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지 않는 당신의 정직한 인터넷 생활을 존경합니다. 네티즌 집단 테러가 되거나 응원이 될 수도 있는 댓글과 공감 표현에도 신중한 당신의 아름다운 인터넷 생활을 존경합니다. 인터넷 세상의 네티즌님 당신의 안전한 인터넷 생활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건강한 인터넷 생활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인터넷 생활을 응원합니다. 피해를 주지 않고 피해를 받지 않는 우리 모두의 행복한 인터넷 생활이 되길 날마다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2020.1.25
| 젊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생활 덕담 김옥춘 골고루 먹어라 가려 먹어라. 내 몸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알아야 한다. 입맛보다는 몸에 필요한 영양과 안전을 생각해라. 먹고사는 일에 책임을 져라. 돈을 벌어라. 일해라.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마라.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책임을 만든다. 책임질 일이 생기면 피하지 말아라. 도망치는 일은 더 큰 책임을 만든다. 책임지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나 나 자신을 존중하는 일이 된다. 쉬어라. 몸에 무리가 되어 병이 되기 전에 풀어라. 마음에 무리가 되어 병이 되기 전에 바르게 서고 바르게 움직여라. 생각과 마음의 바름도 매우 중요하지만 일로 생활습관으로 뒤틀리지 않게 몸을 바로잡아야 한다. 버는 중에 1할은 내 것이 아니다. 미래의 나의 것이다. 돈을 벌 수 없는 날을 위해 저축을 해라. 절대로 버는 대로 다 쓰지 마라. 가족을 위해 쓰는 귀한 돈이라도 20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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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랑 김옥춘 하루에도 열두 번씩이나 그만두고 싶은 게 사랑이래. 나도 그래. 하루에도 열두 번씩이나 그만두고 싶은 게 일이래. 나도 그래. 내 삶에서 사랑이 그래 늘 아파! 행복이지만 아파. 내 삶에서 일이 그래. 늘 아파! 행복이지만 아파. 그렇지만 나는 늘 이렇게 생각하고 일을 해. 사랑을 하듯이 정성스럽게 일을 해야 한다고 일에서 사람을 대할 때 항상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존중하듯이 대해야 한다고 그래서 나는 늘 이렇게 생각하고 사랑을 해. 일을 하듯이 열정적으로 사랑을 해야 한다고 항상 내가 꼭 완수하고 책임져야 할 내 임무처럼 철저하게 책임감 있게 사랑해야 한다고. 오늘도 그럴 거야 일을 하듯이 사랑을 할 거야. 임무 수행과 책임이 중요한 일을 하듯이. 오늘도 그럴 거야. 사랑을 하듯이 일을 할 거야. 정성과 존경심이 기본이 되는 사랑을 하듯이. 오늘도 그럴 거야.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내게 사랑이 얼마나 귀한지 가슴에 다시 새길 거야. 오늘도 그럴 거야.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내게 일이 얼마나 고마운지 가슴에 다시 새길 거야. 오늘도 사랑에서 일에서 상처받는 대신 행복을 찾을 거야. 꼭! 2020.1.30
| 진심에 대하여 하는 생각 김옥춘 진심이어야 사랑이다. 진심이 아닌 사랑은 인격 모독이 될 수도 있다. 진심이어야 사과다. 진심이 아닌 사과는 조롱이 될 수도 있다. 진심이어야 장사다. 진심이 빠진 장사는 자칫 사람을 위험하게 할 수도 있다. 진심은 꾀부리지 않는다. 부지런하다. 진심은 눈속임하지 않는다. 정정당당하다. 진심은 도망치지 않는다. 정직하다. 진심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 진심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진심은 항상 내 안에 내 언행에 있어야 한다. 진심으로 내 하루를 채워 내 삶을 행복으로 가꾸자고 다짐하는 오늘의 나를 축복하고 사랑한다. 기운 밝히자. 행복 만들자. 오늘 꼭! 20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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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김옥춘 술은 혼자 마시는 거야. 산행처럼 인생처럼 그게 제 맛이야. 술은 함께 마시는 거야. 산행처럼 인생처럼 그게 제 맛이야. 혼자 마시는 술 내 안을 들여다보게 하더라고. 이리저리 내 삶 안을 들여다보다가 내 생활에 대한 태도를 찾아내게 하더라고. 함께 마시는 술 네 안을 들여다보게 하더라고 네 상처 네 행복 다 듣다 보면 네 생활을 축복하고 응원하게 되더라고. 술 술은 혼자 마시는 거야. 나를 위하여 건배하는 거야. 그래서 혼자 마시는 술은 적당해야 하는 거야. 우울이 되지 않게 포기가 되지 않게 건강을 해치지 않게 술 술은 함께 마시는 거야. 너와 나를 위하여 건배하는 거야. 그래서 함께 마시는 술은 적당해야 하는 거야. 불행이 되지 않게 싸움이 되지 않게 건강을 해치지 않게 술 술은 혼자 마시는 거야. 산행처럼 인생처럼 술 술은 함께 마시는 거야. 산행처럼 인생처럼 술은 특별히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마셔야 하는 거야. 일처럼 생명 존중의 정신을 중심에 세우고 기도하듯이 마셔야 하는 거야. 위로가 될 만큼만 즐거움이 될 만큼만 화해가 될 만큼만 화합이 될 만큼만 용기와 응원이 될 만큼만 2020.2.10
| 귀한 음식을 만나면 김옥춘 동이로 우물물 이어다 먹었던 나 어렸을 때 내 엄마는 내 엄마의 이웃들은 음식이 귀해서 나누어 먹었지요. 먹을 게 넉넉하지 않아서 나누어 먹었지요. 나 어렸을 때 내 엄마는 내 엄마의 이웃들은 당신이 배고플 때도 귀한 음식 있으면 꼭 나누어 먹었지요. 동이로 우물물 이어다 먹었던 불편했지만 동화 같았던 나 어렸을 땐 이웃도 가족이었나 봅니다. 가끔 귀한 음식을 만나면 귀한 음식일수록 나누어 먹었던 나 어렸을 적 어른들 마음이 생각나 숙연함을 느낍니다. 적응하는 게 불편했을 어른들의 세상살이가 짠하게 느껴져 가슴 뭉클합니다. 20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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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 아닌 것은 소중한 너라고 생각하자 김옥춘 내 것이 아닌 것은 내 것이 아니다. 탐하지 마라. 훼손하지 마라. 내 맘대로 하지 마라. 내 것이 아닌 것은 내 것이 아니다. 내 맘대로 변형하지 마라. 허락 없이 변형하는 것은 훼손이다. 내가 훼손한 게 아니라고 해서 사실과 다르게 유포하지 마라. 사실과 다르게 유포하여 생기는 피해는 천년 후에도 책임질 일로 기록될 수 있다 남이 때린다고 함께 때리지 않는 게 당연한 것처럼 남이 훼손한다고 함께하면 안 된다. 남이 사실과 다르게 유포한다고 함께 하면 안 된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소중한 너라고 생각하자. 소중한 너라고 생각하면 남이 때린다고 함께 때리지 않는 것처럼 남이 훼손한다고 함께 하지 않을 것이다. 남이 사실과 다르게 유포한다고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내 것이 아닌 것은 내 것이 아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네 것이 아닌 소중한 너일 수도 있다. 2020.2.17
| 힘들지? 김옥춘 참는 게 이기는 거야! 맞지? 참는 게 버티는 게 내 생활을 이겨내는 게 맞아! 버텨야 살 수 있는 게 맞아. 나 지금 마음이 아파. 포기하고 싶어. 도망치고 싶어. 나 지금 이겨내야 해. 버텨야 해. 참는 게 내 생활을 이겨내는 일이라는 걸 잊지 않으려고 해. 너도 그렇지? 힘들지? 도망치고 싶을 때 포기하고 싶을 때 마음이 아플 때 많지? 기운 내. 기운 밝혀. 생활 잘 이겨내고 날마다 행복해지길 기도할게. 응원할게. 사랑해! 축복해! 고마워! 20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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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0.9.2
이 글을 잉태한 곳: 쥬네브상가 29-811 버스정류장 이 글이 태어난 곳: 대한민국 용인시
|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김옥춘
손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한다는 말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이름도 모르는 네가 나이도 모르는 네가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고맙다.
2004.9.19 월악산에 다녀와서
이 글을 잉태한 곳: 월악산국립공원 이 글이 태어난 곳: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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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형 글 공유 동참 매우 고맙습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2010.9.2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김옥춘. 2004.9.19
https://blog.naver.com/mindkeyi/221692072057
좋은 글 중에서, 언더우드의 기도, 해바라기 연가 중에서, 고마운 당신, 모 출마선언문, 당신의 고마움, 인생이란 가만히 스스로를 안아 주는 것 책 중 일부,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노래 따라 부르기와 공유 중 글 훼손 뺏기 누명 씌우기 바로잡기.
글 변형과 글 뺏기가 네티즌집단괴롭힘과 네티즌집단가해로 느껴져 일상생활(먹고 사는 일)이 어려울 만큼 공포감이 매우 컸습니다. 절망과 테러의 느낌으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 원문형 글 공유에 동참해 주신 수많은 네티즌 여러분! 여러분이 한 생명 살리셨습니다. 살아갈 용기를 주셨습니다. 생명 사랑이 된 글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과 메일로 제발 게시물을 바로잡아 달라고 부탁드린 일이 모두 마음의 상처가 되었을 것이니 백배사죄 드립니다. 용서를 빕니다. 부디 마음의 상처 씻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용인에서 김옥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