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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양의 력
6. ** 조선반도의 역사좌표 **
서기 1900년~ 현재
이제 왜정때,를 이용해서 동양문물의 모든것을 얻어낸 유대 해적세력의
본진(영국,프랑스,스페인등)은 조용히 뒤로 빠지면서, 동양문명의 역사를 왜곡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먼저 새로운 전쟁기지를 구축한 미국으로, 동아시아의 많은
왜정 통치권들을 이양, 하면서, 그 미국, 마저도 조선반도,에서 발을 빼도록 한다.
그래서 필리핀에 있던 일본과, 조선반도(왜정)의 미국이, (가스라 테프트밀약)을 하고,
일본은 조선반도로, 미국은 필리핀으로 간 것이다. 형식상...--**
** 그렇게 색깔만 바꾼 일제시대,가 시작된다. **
일제는 먼저 왜정,때부터 시작된 민족성 말살을 위한, 식민교육 정책,을 확대한다.
소학교에서 고등교육까지, 주로 식민 지식인,을 양산하던 왜정,의 식민교육정책을,
이제 일반 국민들까지 식민교육,을 시키려고 전국적인 보통학교,정책을 시행한다.
** 서세를 물리치기 위해서 처자식을 뒤로하고 동학전쟁에 뛰어든,
아버지,들을 살육하면서, 그 자식,들에게는 식민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
해양유대는 일본을 내세워서 열도(거제도)와 조선반도를 강점하지만 동학항쟁은
그칠줄모르고, 학살적인 진압에도 불구하고 그 역량들은 끊임없이 재 생산되면서,
일본의 통치기반을 허용해주지 않는다.
** 1919년 3,1운동,은 그 정체성을 잘 모르겠다. 독립 선언문,으로 볼때는
제2의 사기독립을 하다가 실패(철회)했을 수도 있겠다. 무장투쟁도 아니고,
만세운동으로 독립을 선언하는 것은.., 독립이 애들 장난은 아닐 것이다. --**
이제 유대일제는 조선반도에 상대적인 유화책(역사왜곡과 식민교육)을 쓰면서,
대륙고려의 민족정신을 거세하기위한 총력전을 펼친다. 남경대학살과 731부대를 통한
만행등으로 대륙고려를 잔인하게 유린하면서 조선민족(사람)의 육체(해부학)와
정신(심리학)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고 체계화, 해 나간다.
** 그 와중에 해양유대는 1921년 대륙유대와 합작(?)으로 몽골(몽고),이라는 국가를 세우고,
이 몽고국의 침투를 감추기 위해서 일제의 만주국이 어쩌고, 복어계획이 저쩌고, 떠벌이는 것같다.
우리민족을 몽고(몽골)민족,이라고 하기 위해서...
(원래의 몽고인은 적갈색 머리에 색목인 이었다...) (또 몽고반점은 뭐...) --**
이에 조선반도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일부 동학혁명군,이 만주로 진격해 들어간다.
** 그렇게 해서 대륙에서의 항일무투,가 시작된 것이다. (대륙의 조선족들) **
동학군이 만주로 진격하면서 전세가 역전되고, 동학군과 대륙고려의 항일 독립군,들이
힘을 모아서, 해적세력들과 총력전을 펼치면서 중화국 남부까지 몰아친다.
이에 일본(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들)과 한족(차이나반도 사람들)을 앞세웠던
유대 해양세력은 패전을 거듭하면서 결국 대만으로 물러가게 된다.
이제 대륙고려의 독립이 눈앞에 왔을때, 유대세력이 마지막 카드로 준비해온,
대륙 공산 제국세력(공산주의와 제국주의로 세뇌된)이 그 본색을 들어내면서,
항일무투군(동학군)들이 뒤통수를 맞고,궁지에 몰리지만, 불굴의 투지, 그 전설적인
고난의 행군,으로 공산 제국세력을 돌파하면서, 자력으로 조국 해방을 맏이한다.
** 그렇게 항일무투를 거치면서 공산권 제국세력의 본질을 파악한, 동북아시아의 고려인들은,
이후 자신들의 정체성을 자각하고, 자주세력으로써 제국주의를 거부한다. --**
또한, 대륙에서 대만까지 밀려난 해양 제국세력은 협상과 조약으로 평화적인
교역을 했던것,으로 왜곡하면서 동아시아의 모든 침략전쟁의 당사자는 "일본"이라는
공식을 성립시킨 이후에, 서양세력이 전쟁광 일본을 제압하면서 평화의 수호자,가
되어서, 조선민족 위에 군림하기 위해서 태평양전쟁을 기획했던 것이다.
해양 서세는 전쟁능력이 출중해진 일본과 함께 동남아를 실컷 유린한뒤에(동남아는 이미
서세가 강점하고 있었다), 오랜시간 공들여서 만들어낸 전쟁기지, 미국의 양키 제국세력과
함께, 태평양전쟁으로, 동아시아를 쑥대밭(무력 시험장)으로 만들면서, 유럽에서는 나치독일을
충동해서 최후의 조선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유럽내부단속, 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태평양전쟁은 동남아, 일본열도와 조선반도, 대륙의 의식(네가 한 일을 알고)있는 조선민족을
몰살하고 역사를 왜곡하기 위한 전쟁이다. 1945년 열도(거제도)의 조선인들에게 핵참화를
들쒸우면서, 필리핀에 있던 일본의 왕족(만들어진)을 열도(거제도)에 들여 안친다.
일본열도(거제도)의 완전한 점령은 제국세력 최고의 성과물 일것이고,
조선반도,만의 해방도 조선전쟁을 하기위한 기획, 일것이다.
* 세계대전을 앞두고 조선에서 탈취한 문물들을 연구하며 지식,기술들을 축적한,
유대의 행동대원들은 유럽의 독일과 동양의 일본으로 잠입 했었다. 유대세력의
총본부는 영국황실이며 이스라엘, 미국, 교황청이 각자의 역할로 분업화된다.-*
독일과 열도를 장악한 유대는 5년동안 치밀하게 준비를 하여 1950년 조선반도 초토화
전쟁(더러운 전쟁)을 벌인다. 계획에 따라 유대가 이미 장악한 모든 세력으로 연합군을 조직하여
조선반도를 초토화 시키던 유대는, 민족혼,이 살아있는 조선민족이 반도에만 있는것이 아니고
대륙(고려)에도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만주까지 공격을 시도하지만,
자주권을 지키기위한 조선인과 고려인들의 가열찬 전투력과, 제국세력,중에 해양세력
(영국,미국,프랑스등)과 대륙세력(러시아,중국)의 과실 쟁탈전에 결국 휴전으로 마무리 한다.
** 구한말(왜정때)부터 조선전쟁 휴전 전후 까지의, 동,남아시아와 조선반도가 관련된
모든 국제회담들은 각각의 서세 제국세력들간에 논공행상의 지역분배 회담들이다.-**
유대 서세는 조선민족이 다시는 제기할수 없도록 무력화 됐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1950년 조선반도 전쟁은 유대백제에 대한 조선민족의 사생결단, 결전이었다.
서세 제국들의 총 공격에 최후의 보루인 조선반도의 자주권까지 내주었지만,
강인한 고난의 행군으로 절멸의 위기에 처한 조선민족을 구해낸 이후에, 또한번
제국세력의 마지막 총공격에 사생결단, 결사항전으로 물리치고 조선반도의 반쪽을
지켜내므로서 유대세력과의 수세적,인 전력균형(1953,7,27)이 확인된다.
** 해양유대와 대륙유대세력인 러시아와 중국이 충분하게 협력하지 못한것은,
내부 고려인들을 완전하게 장악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제국적인 약육강식의 속성이 각 세력간에 독식을 견제한 때문이기도 하다. --**
이후 현대사
조선민족의 잠재력을 말살하기 위한 대륙과 열도와 한국에서의 조선민족 소탕작전이
끊임없이 진행된다. 한국내는 물론이고, 고배대지진, 배트남전쟁, 킬링필드 학살들, 또한
조선민족의 민족혼 거세작전의 일환이다. 이후에도 유대는 점령지에 있는 모든 조선민족들의
정신력을 파괴하는데로 지금까지 매달린다.....
조선은 주체와 선군으로 무장하고 세계인민의 자주화를 추동하면서 유대와의
전략적 우위를 선점한다. 수세적이였던 전력균형은 2차 고난의 행군(90-94) 이후에
공세적 전력균형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이후 2006년 10월은 역사적인 분기점이다.
조선민족의 제국주의에 대한 반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일단 한놈만 패는)
** 현재 일본이 영유권 분쟁을 벌리는 이유는 열도(거제도)가 조선령 이었음을 숨기려는
고육지책이고, 1871년 동학(동양학문)이 척화비를 새우면서 시작한 조선민족의 혁명투쟁은
조선전쟁을 거치면서 북쪽이 타도 제국주의(ㅌ,ㄷ)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고,
남쪽은 소고기 촛불집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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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
실제적인 역사왜곡은 사서들 보다는, 식민교육과 언론세뇌, 그리고 백과사전,..
영국유대는 서세 동점기가 한창이던 1768년부터 백과사전을 만들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준비해온 백과사전은 인류의 지식을 단순화 시키고, 왜곡하고,
편양된 상식을 주입하기 위해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제11판 을
총 29권으로 약 4만개의 표제어를 수록하여 1911년에 발행한다.
영국 유대인이 집필하고 미국과 일본에서 발행된 이사전은 그들이 바라본 세상이고,
그들의 방식으로 이해하는 세상만을 기록하고, 그들만을 위한 기록이다.
정보와 역정보,를.. 90%의 진실과 10%의 거짓,을 교묘하게 섞어서.....
특히 과거(시대), 인물, 지명, 역사등을 왜곡 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 서양식 역사,의 이식작업들에는 유대인들이 직접 행동 하기도 한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시온의정서, 빌더버그등) 이들의 실상은,
언론을 이용해서 세뇌작업, 하는 능력을 빼면, 현재로서는 별볼일이 없다.
무력이 넘처날때나 주먹 믿고 설쳤지, 지금은 각자의 밥그릇 챙기기도 버거워 하고있다.
그런데도 아직 힘이 있는듯, 요란을 떤다. 그것도 그냥 관성적, 으로... --**
이후 왜곡세력들은 정보수집과 정보조작을 위해 구글과 위키티피아로 진화했을 것이다.
이것은 역사왜곡을 시작한 주체가 영국 유대인들이며, 왜곡의 범위가
인류문명사 전체이며, 왜곡의 큰 줄거리가 이때(1911년),에 완성됐다고 볼수있다.
그것도 부족해서 지구상에 모든 유물과 유적들을 이잡듯이 뒤지고, 수거하고
분석하는것을 지금도 멈추지 않고 있다. 역사왜곡은 현재 진행형 이다.
왜곡된(만들어진, 만져진) 역사는 유대의 돌격대 일본을 이용해서 조선반도를
강점하고 유대의 전쟁기지 미국과 공조하여 동양(태평양권)에 수많은 전쟁을 수행
하면서 인적,물적, 기역들을 지우고, 2중3중에 복선으로 역사를 왜곡했던 것이다.
동아시아 역사는 동아시아에 실제했던 역사서들을 참고 자료로 활용하면서,
중국(지중해권역)의 역사를 대입하여 편집, 각색하고 이식시켰을 것이다.
중국 역사를 큰틀로 편집한것은 조선반도에 이식(지중해가 한강, 또는 호수)하고,
조목조목 세부적으로 편집한것은 중화국으로 이식한것 같다. (일부 유물,유적,이동)
(지중해를 요동, 요서,등 강,호,로 때론 바다,로 편집해서 중국화(중화) 시킨것)
그래서 중국과 한국의 지명들과, 역사의 줄거리가, 서로 판박이로 닮게되고,
사서들의 내용,또한 전,후관계가 모순되는 부분들이 수없이 등장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역사적 기록물들은 철저한 확인을 하고, 글자,문자의 변용과
인물, 지명, 시대적인 해설 까지도 유념해서 바르게 해석해야 한다.
또한, 일제시대 조선사편수회가 편찬한 조선왕조실록,등은 왜곡,편집등을
감안하여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서 연구해야 한다.=>(차이나반도(한국)와
중국(신라)의 내용들을 삽입하여 편집하고, 연호, 연대들도 조작한듯).
조선사 편수회,에서는 조선,중화국, 일본의, 역사서들을 같이 편찬한것 같다.
선조들이 맑은 정신으로 남긴 마지막 절규 ,척화비,
"서양오랑캐들이 침범하니 싸우지 않으면 화친하는것이요, 화친을 주장하는
것은 나라를 파는것이다, 우리의 천만년 자손들에게 이것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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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조상들은 참으로 대대손손 고달프게 살아 왔던것 같다. **
내가 살던 산골마을, 대대로 살아오던 집성촌(일가 마을)에서 열살때쯤 봤었다.
남쪽을 보고있던 한옥집이 기와한장 떨어뜨리지 않고 동쪽으로 돌아 앉는것을...
뭔소리?.. 마을 어른들(대목,소목등) 이십여명이 모여서 한옥 살림집을 통체로 돌린 것이다.
맨 밑벽을 헐어내고, 구들을 들어내고, 긴 통나무 지렛대를 이용해서, 각각의 기둥들을
조금씩 들고 주춧돌을 조금씩 조금씩 옮기면서 하루 만에 돌아앉은 집에, 다음날
다시 구들놓고 흙벽 쌓고... 그때는 그냥 신기해서 보기만...
근데 우리 조선시대 선박들도 마찬가지로 완전 조립식,
수시로 수리, 변형, 재활용이 가능한 근검 절약형 최고급 과학성의 결정체...
후손들도 써야할 자원들을 최대한 아껴쓰고, 그 쓰레기는 더더욱
남기지 않으려는, 그 지극정성의 부지런함, 노력들...
뭔 신(사람)들의 삶이 그렇게 고달퍼!!.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람이 자신들의 본분을 잊었을때, 인간세상이 어떻게 된다는걸 안다면,
**-- 그정도의 수고로움은 오히려 행복 일수도 있을것이다. --**
그러나 조선시대의 삶의 방식이 아무리 좋았다고 한들,
우리의 삶이 조선시대로 돌아갈 수도, 필요도 없을것같다.
단지 우리가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많은 장점들을 갖고
있었을것 같은 조상들에 삶을 긍정적으로 추적해보고,
그 장점들을 취해서 현실의 상황에 맞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갈수 있으면 좋겠다는, 모두(일심단결)의 힘 으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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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드디어 긴 글이 마무리가 된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혼자
긴 시간, 넓은 공간을 더듬거리느라 애쓰셨습니다.
압축된 내용들을 좀 느슨하게 풀고,
가능한 사료들을 첨부하면
<조선민족사>의 첫 개관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럴려면 너무 많은 공이 필요하겠죠.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고상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차분히 정독하겠습니다
존경스러워요!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많은 부분 공감합니다.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후대에게 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할텐테요...이젠 그 희망이 선명히 보입니다.
ㅉㅉㅉ속독이지만 잘 읽어 보았고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ㅇ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