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박력분으로 가루무침을 함 해보시고, 중력분으로도 함 해보시고.박력분으로 물반죽 해보시고, 중력분으로 물반죽 함 해보시고.그러면 그 느낌이 올것입니다. 중력분은 물결무늬치킨 할때 더 많이 들어가고요.박력분은 강정용이나 물반죽 치킨용 파우더 힐때 더 많이 들어갑니다.박력분은 엠보식으로 할때 사용하면 더 좋겠죠.
박력 물반죽에 박력으로하니 완전 딱딱하고 느끼해지네요..중력으로 파우도용으로 묻히니 물결이 잘나오네요
부엉이치킨이나 일부 중,저가 치킨들은 중력분으로만 크리스피치킨(?)-물결치킨을 만들죠.중력분으로 물반죽 전용치킨을 만들게되면 수분을 박력분보다 더 머금기때문에 더 빨리 눅눅해집니다.
시중판매하는 베타믹스로 물반죽하고 중력으로 치니 괜찮은데 이게 괜찮은 조합입니까?
베타믹스에 맛이나 향 첨부 좀 더 하시고, 중력으로 마무리하셔도... 중력에 맛과 향을 일부 첨가 하셔도 좋겠죠.
치킨이 그냥 튀긴다고 되는게 아니군용...
가마솥통닭 파우다에는 무슨 성분이 더 들어가나염~?
이런것들도 알아야 되는건가요? 대단하신 분들도 많으시넹...물반죽으로 쓱싹 그냥해요.
처음엔 염지된닭 받아서 완제품 파우더로 튀겼는데...이제는 염지된닭을 받아서 2차염지 및 숙성과 중력과 박력분 등을 혼자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한 고객이 이가게에 특징을 모르겠다는 말씀에 시작된거 같아요.
2차염지 한다는 분들이 있다던데 "진짜네요' 저희는 스피가 아니라서요.물반죽으로 한번에 입혀서 하거든요.깨우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늘부터라도 연구 해보죠.
조리사생활 중에 이렇게 치킨이 어렵다는건. 창업하니 느껴지네요. 이렇게 어렵고 공부많이해야하는지 몰랐어요. 같이 화이팅해서 좋은결과 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치킨마니아님에 댓글이 정말 최고의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중력분은 크리스피치킨 만들때 사용하고 박력분은 닭강정파우다 만들때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ㅜㅜ
저는 베타믹스를 입히고 브레딩파우더를 씁니다.브레딩파우더에 중력분을 좀더 섞어서 사용해보니 물결이 더 잘나오는것같았습니다.단,물결이 브레딩파우더만 사용할때보다는 덜 이뻐던데요.이것이 제가 고민이네요~ㅋ
저도 처음에 그렇게 썼는데...원가가 너무 올라가서요...그래서 중력으로 바꿨는데....닭맛은 염지에서 나온다는걸깨닫고...염지에 올인하고 중력으로 바꾸면서 원가를 조금 내렸습니다. 인간적으로 베타믹스랑 파우더값...너무비싸요
날라주먹회원님께서는 치킨파우다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뜻인가염?가격때문에 그렇다는 것인지? 아님 맛에서도 큰 지장이 없다는 뜻인지요?
염지에 올인하니 파우더가 큰영향을 끼치지않다라는걸알았습니다.
ㅎㅎㅎ 대단들 하시네욤~*(*저는 물결보다는 살짝 엠보싱 같은 것이 좋아서 튀김옷을 많이 털어내거든요.
앗...궁금증입니다...엠보싱이 어떤 효과를 말씀하시는거죠?
첫댓글 박력분으로 가루무침을 함 해보시고, 중력분으로도 함 해보시고.
박력분으로 물반죽 해보시고, 중력분으로 물반죽 함 해보시고.
그러면 그 느낌이 올것입니다. 중력분은 물결무늬치킨 할때 더 많이 들어가고요.
박력분은 강정용이나 물반죽 치킨용 파우더 힐때 더 많이 들어갑니다.
박력분은 엠보식으로 할때 사용하면 더 좋겠죠.
박력 물반죽에 박력으로하니 완전 딱딱하고 느끼해지네요..중력으로 파우도용으로 묻히니 물결이 잘나오네요
부엉이치킨이나 일부 중,저가 치킨들은 중력분으로만 크리스피치킨(?)-물결치킨을 만들죠.
중력분으로 물반죽 전용치킨을 만들게되면 수분을 박력분보다 더 머금기때문에 더 빨리 눅눅해집니다.
시중판매하는 베타믹스로 물반죽하고 중력으로 치니 괜찮은데 이게 괜찮은 조합입니까?
베타믹스에 맛이나 향 첨부 좀 더 하시고, 중력으로 마무리하셔도...
중력에 맛과 향을 일부 첨가 하셔도 좋겠죠.
치킨이 그냥 튀긴다고 되는게 아니군용...
가마솥통닭 파우다에는 무슨 성분이 더 들어가나염~?
이런것들도 알아야 되는건가요? 대단하신 분들도 많으시넹...
물반죽으로 쓱싹 그냥해요.
처음엔 염지된닭 받아서 완제품 파우더로 튀겼는데...이제는 염지된닭을 받아서 2차염지 및 숙성과 중력과 박력분 등을 혼자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한 고객이 이가게에 특징을 모르겠다는 말씀에 시작된거 같아요.
2차염지 한다는 분들이 있다던데 "진짜네요' 저희는스피가 아니라서요.물반죽으로 한번에 입혀서 하거든요.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늘부터라도 연구 해보죠.
조리사생활 중에 이렇게 치킨이 어렵다는건. 창업하니 느껴지네요. 이렇게 어렵고 공부많이해야하는지 몰랐어요. 같이 화이팅해서 좋은결과 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치킨마니아님에 댓글이 정말 최고의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중력분은 크리스피치킨 만들때 사용하고 박력분은 닭강정파우다 만들때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ㅜㅜ
저는 베타믹스를 입히고 브레딩파우더를 씁니다.브레딩파우더에 중력분을 좀더 섞어서 사용해보니 물결이 더 잘나오는것
같았습니다.단,물결이 브레딩파우더만 사용할때보다는 덜 이뻐던데요.
이것이 제가 고민이네요~ㅋ
저도 처음에 그렇게 썼는데...원가가 너무 올라가서요...그래서 중력으로 바꿨는데....닭맛은 염지에서 나온다는걸깨닫고...염지에 올인하고 중력으로 바꾸면서 원가를 조금 내렸습니다. 인간적으로 베타믹스랑 파우더값...너무비싸요
날라주먹회원님께서는 치킨파우다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뜻인가염?
가격때문에 그렇다는 것인지? 아님 맛에서도 큰 지장이 없다는 뜻인지요?
염지에 올인하니 파우더가 큰영향을 끼치지않다라는걸알았습니다.
ㅎㅎㅎ 대단들 하시네욤~*(*
저는 물결보다는 살짝 엠보싱 같은 것이 좋아서 튀김옷을 많이 털어내거든요.
앗...궁금증입니다...엠보싱이 어떤 효과를 말씀하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