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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교대간 사람들(N수생,재학생 교대 수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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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학부모 TALK 2년전 고3땰을둔 엄마로서 떨림과 설레임이 되살아납니다~~
허브 추천 1 조회 564 18.11.01 21:1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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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1 23:01

    첫댓글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시간 되실 때 종종 카페 들러주세요^^

  • 작성자 18.11.02 13:57

    쑥티쳐님 감사합니다~
    바쁠텐데 이렇게 수교사 멘토로 재능기부 해주시고 ^^

  • 18.11.02 01:30

    기부해주신 따님의 깔끔하고 딱 떨어지는 자소서를 읽으며 도움도 받고 참~~ 인상깊었습니다.
    교대를 준비하는 부모마음이 허브님과 같은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수교사와 수*휘를 하루 수도 없이 들어와 봅니다.
    지난주부터 1차발표 소식에
    1차합격엔 같이 기뻐했고 1차불합의 안타까운 아이들의 모습에서는 너무 속이 상해 우울해 하기도 했지요.
    오늘이 경인발표네요.
    부디 간절한 아이들에게 좋은 결과있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8.11.02 13:59

    이루다님의 자녀도 꼭 원하는 교대 합격하시길 바래요~
    1차 합격추카드려요~ 교대는 일차만 합격하면 추가모집도 많고 해서 꼭 합격하실겁니다^^

  • 18.11.02 09:20

    오랜시간 함께했던 담당멘토로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같은 학교에서 자녀분과 꿈을 함께 키워올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카페에 방문해 수험생, 학부모님들에게 큰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세요^^*

  • 작성자 18.11.02 14:00

    면접보다 더 막막했던 자소서 였는데
    따봉님 덕분에 몇번이고 수정하고 수정하여 일궈낸 자소서 덕분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18.11.02 12:58

    안녕하세요. 허브님. 오랜만에 뵈어 정말 반갑습니다. :) 수교사 첫 해, 카페가 많이 작았을 때부터 믿고 응원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기쁨 슬픔, 갖가지 감정들이 오고가는 때입니다. 허브님의 응원이 다른 멘티님들께도 힘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8.11.02 14:06

    수*만휘에서 거의 하루종일 들락거리며 교대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 꼼꼼히 읽어보고 정독하고 ㅎ
    그중 제일 눈에 띄는것은 잇츠님의 정확하고 꼼꼼한 분석과 답글 하나하나 소중히 정성스럽게 달아주는것보고
    믿음이 확왔어요,, 아니 마지막 지프라기라도 잡고 싶은 싶정으로 내 정성으로 희망의 끈을 잡았더랫죠^^
    우리 딸은 그흔한 사교육도 안받고 오로지 성실함으로 학교생활위주로 한경우라 교대 다떨어지면 재수 한다고 해서 3학년 2학기 내신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남들 신경안쓸때 더욱 신경쓰게 해서 2학기 성적이 올 1등급맞아서
    교대원서 낼때는 1.3나왔는데 졸업성적은 1.25정도 되었던거 같아요
    참 세월빠르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02 14:09

    딸이공부하느라 바빠서 정보는 제가 알려주는 편이어서 여기 아이디도 제거라서 ㅎ
    딸이 잠시 빌려서 글올렸던거고
    그래서 전 읽기만하고 그랬는데
    울딸이 거의 안들어오는듯해서 저라도 자주 들어와볼게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다들 합격의 영광을 얻기 바래요^^

  • 18.11.02 21:59

    공감
    공감
    또공감합니다
    작년 아이 4교대 합격의 영광은 여기 카페의도움을 빼고는 말할 수 없을많큼 큽니다
    길게 한번 감사인사 쓴다는게
    아직까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또다시 수시발표일이
    되어있네요
    작년의 떨림과 기쁨이 생각나네요
    여러 멘토님들 진짜로
    감사하단 인사드려요
    평생 잊지않을 겁니다~~^^

  • 18.11.05 08:11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작년의 기쁨을 다른 멘티님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오랜만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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