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서민의 부모나 가족이 중환자나 움직일수없는 상태의 환자 치매등으로 장기입원시 들어가는 간병인의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점입니다
사실 24시간 근무하는 간병인의 임금이 많다고는 할수 없으나 그임금을 환자 가족이 전부 부담해야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1.간병인의 많은 인원수가 중국교포인 경우가 많다보니 간병인의 서비스 품질이 떨어질 우려가 많습니다
2.우선은 대형대병을 중심으로 간병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간호사제도를 활성화하면 좋다는 생각 입니다
대형병원의 직원으로 채용하고 정부는 취업 지원을 하고 지원하는 간호사는 급여와 안정적인 직장을 가질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가족은 40%정도의 부담금을 지불하고 점차적으로는 부담금액을 줄여 나간다
3.여러가지형태의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을 전수조사하고 인가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입소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요양원도 간호사를(최소한2명) 의무적으로 근무하는제도를 도입하고 여기서 근무하는 간병인들을
국가에 등록하여서 정부지원과 환자가족부담(70:30)비유로 부담관리하는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4.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의 급식,의료실수등의 위반시에는 강력하게 규제하는 법귤만들어서 관리해야 합니다
문재인 후보님의 공약에도 치매환자가 국가가 관리하는 사항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가가관리한다면 그분들이 치료할수있는 병원이나 요양원 요양병원등의 손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