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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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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학이시습지,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 복향옥
온도 추천 0 조회 293 22.12.05 03: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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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5 05:29

    첫댓글 수업 때마다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복 선생님이 있어 교수님도 힘이 나실겁니다. 저는 수업을 잘 안 들어서 반성해야겠어요.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 22.12.05 06:26

    누구나 겪는 과정입니다. 그래도 좋은 변화가 생겼으니 이제는 꿈만 이루면 되겠 습니다. 응원합니다.

  • 22.12.05 12:12

    하조나라에 가보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가장 부지런한 분이시라는 걸,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12.05 13:13

    무엇이든 처음 시작하는 일에는 몸에 익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따르지요.
    이제 한 학기 지났으면 면역력이 생겨서 내년에는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들지만 지나고 나면 그래도 글이 남으니까 한 해가 보람이었더라고요.
    말씀처럼 남의 글을 보는 눈도 생기고요.

  • 22.12.05 13:15

    저도 언젠가 하조나라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 22.12.05 22:55

    열심히 하는 사람은 곧 대가가 따르겠지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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