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미지의 세계를 만난다는 기대감과 설렘,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면서 생각하며 알지 못했던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ㅡ 「바라나시를 보지 않으면 인도를 간 것이 아니라 한다」 중에서 ㅡ
첫댓글 김명중 선생님 수필집 <두근두근 세계여행> 출간하심을 축하드립니다.잘 받아서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김명중 선생님 수필집 <두근두근 세계여행> 출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잘 받아서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