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는 원한다(방송카르텔!!!)

[영훈(부천)]

요즘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대로 4차유행이 오는가봅니다.다들 개인방역수칙 잘지커 확진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전유진가수를 응원하고 사랑하시는 팬들는 화가 많이 나있지요?

각종트롯트 차트에 여자가수 부분 각종1위하고 유튜브등 가요계 역사를 새로 써가고 있으며 인기는 폭발중이다.

이렇게 인기가 상한가인데도 지상파 방송에서는 전유진가수 모습을 볼수가 없다.

또한 5주연속 응원투표 1위한 티조에서는 전유진가수 흔적을 완전히 지우는것을 보면 방송카르텔이 지배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아마도 당분간는 전유진가수 모습을 방송에서는 보기가 힘들지 않나싶다.

지상파 방송관계자분들에게 알립니다.

시청률이 안나오면 바로 전유진가수를 출연확정한다고 하면 그 시청률는 대박이 날 것입니다.

이번 봄 프로그램에 참고해주시면 시청률는 타논당상입니다.

미스트롯2에서 전유진가수의 인기폭발을 입증하지 않았습니까?

중3이 가요계에 판도를 흔드는 모습을 경연대회에서 인기투표 5주연속1위와 동영상 유튜브 조회수,지금에 인기 각종사이트 1위 등등....

방송 문화 지배하시는 관계자님께 호소합니다.

무조건 상업적가치만 따지 마시고.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에게 힐링을 줄수있는 전유진가수에 모습을 TV에서도 보여주길 대중는 원합니다.

예능프로에서 지상파방송이 티조에 시청률 떨어지는데 전유진가수를 무조건 섭외하여 인기를 활용하면 지상파방송는 시청률을 확보하고 우리대중들는 전유진가수의 모습을 보니 대만족 할 것입니다.

21세기 문화,4차혁명이 진입하고 있는 시점에 우리 문화카르텔이 가로막혀 트롯천재가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그몫는 대중 및 문화계  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전유진가수의 노래 듣습니다.

[시은엄마 (춘천)]

어린 새싹을 키워줘야지 이게 무슨짓인가싶네 마음아프다 유진양 파이팅

[처음처럼(부산)]

어느 곳이던 기득권이 존재하고 자기의 이익에 민감해져 있기에 장래가 있어도 키울려는 생각이 없고 적극적 후원도 없기에 대중의 응원을 등에 업는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모두 지속력있는 응원만이 유진공주를 성장시키는데 필요합니다. 모두 열응! 고고

[투타이거(서울)]

[멕가이버(경기 부천)]

변변한 소속(기획)사 없는 설움
이겟지요.
박토벤님 은 요즘 그리
바쁘신가요?
편애중계당시
눈 지그시감고..
감동 ㆍ컨셉은
아닐진데,
트롯 꿈나무
발탁 좀 하시죠!

[영훈(부천)]

제가 알기로는 작년에 박토벤님께 전유진모친께 포항에서 서울로 이사오라고하면 포항에서 썩일인재가 아니다라고 제안는 했는데 거절했다고합니다.

[이영준(송파구)]

방학때나 볼수 있겠죠
MBC.KBS.움질일 껌니다
열 응원하며 기다려보죠

[인석(안양)]

찐팬분들의 열응 응원에 힘입어
조만간에 행복한 소식이 바람따라
구름따라 날아~*올것입니다

[영훈(부천)]

열심히 응원합니다

[운영자lll마이산(전북남원)]

정말 무식한 방송사들이지요...
유진양 출연하면 시청률 대박날텐데요..
설마 모방송사에서 씰데없는 선동질 안하겠지요?
그러건말건
우리는 변함없이 응원하면 되지만~~**

[영훈(부천)]

변함없이 늘 이자리에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