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우리가 모음 읽을때 아에이오우~<소리>를 내면서, 이걸 <기호>로는>ㅏ ㅔ ㅣ ㅗ ㅜ~ 로 나타내잖아요 그걸 말하는.. [eim]에서도 아에이오우~ 같은 <소리>로서 질러보면 e와 i가 모음으로 "에"와 "이"에 각각 해당이 되는겁니다. 뒤쪽의 [m]은 모음 아닌 자음이기에 ㄱㄴㄷㄹㅁㅂ~중에 "ㅁ"에 해당
을 하게 되는거구요. 또 그 뒤에 다른 모음이 없기에 이건 맞춤법의 받침의 역할을 하게 되네요. 결국 [eim]은 [에임]으로 발음(에이+받침 ㅁ)을 하셔야하구요. / [u:] 뒤의 [:]는 장모음 표시네요. 짧게 [우]아닌 [우~]하고 길게 늘이시란 부호구요.[b]는 모음아니 자음으로서, ㄱㄴㄷㄹㅁㅂ~중에 "ㅂ"에 해당.
[l]는 모음의 [을]과 자음인 [ㄹ]발음 두개를 다 가지고 있다구 보셔야 할 것 같구요. [u]는 [우]발음. 또 [m]은 아까보셨듯 받침에 들어가는 자음인 "ㅁ"이 되버리구요. 전체적으로는 [블루~움]하고 발음을 하셔야 할 것 같애요...
아~ 받침의 문제였네요.. 모음뒤에 자음이 오면 받침이 되는군요.. l은 을 과 ㄹ 두개 를 가진다는것도!!! 다른곳도 많이 물어봤지만 님 답변에서 방법을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ㅠㅠ 그럼 소리를 바탕으로 자음모음 생각해서 읽으면 되는거죠?
l처럼 2개 소리내는거.. 또다른건 없나요?
꼭 모음뒤에 자음이 오면 받침이 된다는 것 보단.. 그 자음 뒤에 또 모음이 붙는다면 받침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eim][에임], [eimi][에이미]...식으로요. 나머지 발음은 저두 잘 모르겠어요. 워낙 콩글리시라..^^;
첫댓글 우리가 모음 읽을때 아에이오우~<소리>를 내면서, 이걸 <기호>로는>ㅏ ㅔ ㅣ ㅗ ㅜ~ 로 나타내잖아요 그걸 말하는.. [eim]에서도 아에이오우~ 같은 <소리>로서 질러보면 e와 i가 모음으로 "에"와 "이"에 각각 해당이 되는겁니다. 뒤쪽의 [m]은 모음 아닌 자음이기에 ㄱㄴㄷㄹㅁㅂ~중에 "ㅁ"에 해당
을 하게 되는거구요. 또 그 뒤에 다른 모음이 없기에 이건 맞춤법의 받침의 역할을 하게 되네요. 결국 [eim]은 [에임]으로 발음(에이+받침 ㅁ)을 하셔야하구요. / [u:] 뒤의 [:]는 장모음 표시네요. 짧게 [우]아닌 [우~]하고 길게 늘이시란 부호구요.[b]는 모음아니 자음으로서, ㄱㄴㄷㄹㅁㅂ~중에 "ㅂ"에 해당.
[l]는 모음의 [을]과 자음인 [ㄹ]발음 두개를 다 가지고 있다구 보셔야 할 것 같구요. [u]는 [우]발음. 또 [m]은 아까보셨듯 받침에 들어가는 자음인 "ㅁ"이 되버리구요. 전체적으로는 [블루~움]하고 발음을 하셔야 할 것 같애요...
아~ 받침의 문제였네요.. 모음뒤에 자음이 오면 받침이 되는군요.. l은 을 과 ㄹ 두개 를 가진다는것도!!! 다른곳도 많이 물어봤지만 님 답변에서 방법을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ㅠㅠ 그럼 소리를 바탕으로 자음모음 생각해서 읽으면 되는거죠?
l처럼 2개 소리내는거.. 또다른건 없나요?
꼭 모음뒤에 자음이 오면 받침이 된다는 것 보단.. 그 자음 뒤에 또 모음이 붙는다면 받침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eim][에임], [eimi][에이미]...식으로요. 나머지 발음은 저두 잘 모르겠어요. 워낙 콩글리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