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 새로워 날마다 순간마다숨을 쉬고 살면서도숨 쉬는 고마움을잊고 살았네.내가 사랑하고사랑받는 일 또한당연히 마시는공기처럼늘 잊고 살았네.잊지 말자잊지 말자다짐을 하면서다시 숨을 쉬고다시 사랑하고눈에 보이지 않는모든 것새롭게 사랑하니행복 또한 새롭네...- 이 해인 수녀님 -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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