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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 시죠
물론 다 시죠 레몬 탱자 유자 흑초 요즘의 빨간 석류 알갱이 덜 익은 키위 산머루 시퍼런 청포도 씁쓸한 그녀의 입술까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무심하게 일정 시간이 경과하다 되고 다시 새삼 물어 볼 나위도 없이 그렇다고 다 시는 아니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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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물론 다 시죠.그렇다고 다 시는 아니란 거죠.개인적으론 님이 장장 7편에 걸쳐 소중히 쓰신 시들을 참 잘 보았습니다.마음푸세요..다음에 쓰실 시~ 기대하며 떠납니다...웃으면 복이와요...
ㅋㅋㅋ 고맙습니다...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하얀나무님의 귀중한 댓글도 함께 날아가버렸으니까요...저도 하얀나무님의 시를 고대하겠습니다...웃으며 복이 가득한 가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리송..합니다..보틀..시인님...^^
최신곡..멋진..노래..감사합니다..시인님...^^
레몬 시지 않나요,,,ㅋㅋㅋ 고맙습니다...아들이 좋아하는 투웨니원 노래를 듣고 싶어서요....ㅋㅋㅋ
맨위에글은 ^^
물론 다 시죠
밑에글은 다시가 아니란거죠 ?
하하하 ^^
나도 아리송 합니다 ...
아리송하시지 마세요...겉모습 갖고 겉으로만 번지르르한 언어 말은 얼마 못간다는 겁니다...말하자면 멋진 댓글에 취하지 말잔 애기죠...결국 헛소리에 귀 기울이다보면 제대로 된 글이나 시를 쓰지 못한다는 겁니다...길이 남을 글이나 시를 쓰도록 공부를 많이 해야 된다는 애기지요,....일과성 글일랑 집워치우라,,,좀 더 오래 남을 글을 써라 이런 메시지죠...잘 쓰든 못 쓰든이 아니라 진실로 잘 써야 된다 이거지요 허깨비같은 글 말고 진정한 글들을 좀 써 달라고,,하는 글이지요...감동 그자체인 글들이 모이다 보면 저절로 창작 시방의 진정한 기운이 넘쳐 흐를 겁니다...ㅋㅋㅋㅋ 굿나잇 하시기 바랍니다...